[FETV=이신형 기자] GS글로벌이 11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본사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을 나누는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혈액 수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 현장을 지원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GS글로벌 대표 김성원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헌혈은 대한적십자사가 서울 강남 GS타워 본사 앞에 마련한 헌혈버스에서 진행됐다.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명 나눔 활동으로, 헌혈 1회는 성분 분리를 통해 최대 3명의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는 헌혈증서와 함께 커피 쿠폰과 ‘두쫀쿠’ 등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됐다. GS글로벌은 헌혈 외에도 소외계층 지원, 고교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GS글로벌 관계자는 “헌혈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장 따듯한 기부”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FETV=손영은 기자]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K-방산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KAI는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각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진행 중인 ‘제3회 세계방산전시회’(World Defense Show 2026)에서 KF-21과 FA-50의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국산 항공 무장 개발 및 통합, 공동마케팅 등의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체결식은 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10일 LIG넥스원과 각각 진행됐다. KAI 차재병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재일 대표와 LIG넥스원 신익현 대표이사 등 각 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각 사는 ▲ KF-21과 FA-50 공대공, 공대지 등 항공 무장에 대한 공동 기술 검토 및 체계 통합 ▲ 무장 포트폴리오 다양화 ▲ 공동마케팅 강화 등 협력 방안을 넓히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주도하는 장거리 공대공, 공대지 유도탄 등의 체계개발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KF-21 AESA 레이더와 유도탄 간 무장 데이터링크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FETV=이신형 기자] GS가 지난해 매출 25조1841억원, 영업이익 2조9271억원, 당기순이익 1조12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2025년 4분기 별도로는 6조4873억원의 매출과 영업이익 7672억원의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224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분기(2025년 3분기) 대비 각각 0.74%, 11.88% 감소, 44.94% 감소한 수치다. 다만 전년 동기(2024년 4분기) 대비로 보면 각각 1.43%, 23.34%, 205.86% 증가했다. 이에 따라 GS는 2025년 연간 매출액 25조1841억원, 영업이익 2조9271억원, 당기순이익 1조12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연간 매출액 25조2500억원 대비 0.26% 감소, 영업이익 3조772억원 대비 4.88% 감소, 당기순이익 8635억원 대비 17.21% 증가한 수치다. GS는 2025년 연결실적에 대해 정제마진 개선 영향으로 전년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양호했던 정유 부문과 달리 석유화학 부문의 경우 공급 과잉 및 글로벌 수요 위축으로 인해 제품 마진 약세가 지속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고 전력도매가격(SMP) 하락에 따라 발전 자회사들의 수익성도 전반적으로
[FETV=장명희 기자] 본느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테이유스(StayUth)가 브랜드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일상 속 슬로우에이징’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는 노화를 막는다는 개념의 ‘안티에이징’을 넘어, 현재의 건강한 피부를 오래 유지하는 데 집중하는 새로운 스킨케어 패러다임이다. 이번 브랜드 비전 확장은 기존 고기능성 제품들이 소비자에게 다소 어렵게 인식되었던 간극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스테이유스는 브랜드 론칭 초기부터 건강한 피부를 가꾸며 나이 들어가는 ‘슬로우에이징’을 추구해왔으나, 전문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 설계가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새로운 방향성은 ‘Stay Youth’라는 브랜드명의 의미를 더욱 명확히 하는 데 있다. 시간을 되돌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머문다’는 철학 아래 현재의 피부 컨디션을 가장 이상적인 상태로 설계하고 지속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는다. 이러한 철학을 집약한 대표 제품으로 ‘엑소좀 PDRN 에너지 앰플’을 내세웠다. 이 제품은 피부에 과도하게 개입하기보다 피부 본연의 에너지와 회복 흐름을 안정화하여, 좋은 컨디션이 무너지지 않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앰플에는 엑소좀
[FETV=손영은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산 항공기에 장착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등 항공 무장의 국산화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개발을 위한 협력은 물론 KF-21, FA-50 등 항공기와 항공무장 수출 확대를 위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AI와 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3회 세계방산전시회(WDS)를 계기로 ‘항공무장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한화 부스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차재병 KAI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두 회사는 ▲KF-21, FA-50 항공기 플랫폼에 항공 무장을 체계통합하기 위한 협력 ▲항공기 및 항공무장 수출을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에 대해 합의했다. 양사는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주도하는 항공무장 개발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해 글로벌 톱-티어(Top-Tier)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무장 기술의 정점에 있는 덕티드 고체 램제트 엔진 기반의 장거리 공대공, 초음속 공대지•공대함 미사일 등 ADD
[FETV=손영은 기자] LIG넥스원이 통합대공망, 차세대 항공무장, 유무인복합체계를 아우르는 차세대 종합솔루션을 선보이며 중동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지난 8일부터 5일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중동지역 최대 규모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WDS 2026(World Defense Show 2026, 이하 WDS)에 참가한다. WDS는 중동지역 최대규모 방산전시회로 올해는 76개국 77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440개 이상의 해외 사절단이 방문할 예정이다. LIG넥스원은 지난 2024년 천궁-II의 사우디 수출로 K-방산의 판로를 개척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천궁과 L-SAM, LAMD, 신궁(CHIRON) 등 미사일과 드론, 항공의 위협을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다층 방어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대포병탐지레이더-II와 전자전기(SOJ) 등을 함께 전시해 탐지와 요격, 전자전을 연계한 뛰어난 방어체계를 강조한다. 공중우세와 정밀타격을 수행할 수 있는 차세대 항공 무장체계도 선보인다. 원거리에서 적의 핵심표적을 정밀타격하는 장거리공대지유도탄을 중심으로 공중 근접전에서 생존성을 높일 한국형 단거리공대공유도탄, 비가시선 전투를
[FETV=손영은 기자] 한화시스템이 최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필리조선소 매출액 20% 이상 성장을 전망했다. 필리조선소가 수주한 선종의 인도를 기준으로 산출한 전망치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올해 필리조선소 흑자 전환 시 전사 영업이익률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화시스템은 올해 필리조선소의 매출이 20% 이상의 성장을 보일 것이라 예상했다. 한상윤 한화 IR담당 전무는 컨콜에서 "필리조선소는 올해 손익이 좋지 않았지만 수주 타깃이 많이 있다"며 "일부 구간에서는 턴어라운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올해 매출이 20% 이상 성장할 것이라 보았다. 한화시스템은 필리조선소 수주 선종의 인도를 기준으로 매출을 전망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필리조선소는 국가안보 다목적 선박(NSMV) 등을 중심으로 생산에 나서고 있다. NSMV의 가격은 한 척당 3억달러(약 4500억원)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필리조선소의 수주 잔량은 약 13척이다. 한화시스템은 필리조선소에 대한 인력을 지속 확대할 전망이다. 현재 적극적으로 필리조선소의 고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했다. 노후화 설비 등에 대한 선제적 투자는 지난해 말
[FETV=장명희 기자] K-푸드를 대표하는 족발·보쌈 전문 프랜차이즈 ‘이장군족발보쌈’이 배달·포장·홀을 모두 아우르는 ‘올라운더(All rounder)’ 운영 전략으로 시장 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삼성웰스토리’는 2026년 외식 산업의 핵심 흐름을 정리한 트렌드 도서 ‘2026 K-외식 패러다임 대전환’을 통해 △K-푸드 투어 △초미세가격 △올데이 올라운더 등을 2026년 K-외식 트렌드 키워드로 제시했다. ‘이장군족발보쌈’은 배달·포장·홀을 아우르는 매장 구성과 메뉴 조합을 통해 가족 외식, 회식, 소모임 등 다양한 외식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배달·포장 수요 확대에 맞춰 운영 효율을 높이는 한편, 매장 이용 고객을 고려한 공간 구성으로 오프라인 체류형 소비까지 자연스럽게 흡수하고 있다. 메뉴 구성 역시 폭넓은 소비층을 고려해 설계됐다. 쟁반국수, 막국수, 파전 등이 포함된 세트 메뉴는 여러 명이 함께하는 외식에 적합하도록 구성됐으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1인 족발 메뉴까지 마련돼 있다. 특히 1인 메뉴 ‘혼족발’, ‘혼보쌈’은 기존에 여럿이 함께 즐기는 메뉴로 인식되던 족발·보쌈을 혼자서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
[FETV=손영은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오는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방산전시회 ‘WDS(World Defense Show)’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WDS는 사우디아라비아 왕실에서 공식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한다. 중동 MENA(Middle East&North Africa)지역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로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국가들이 국방력 현대화와 자주국방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WDS는 중동지역 방산 협력과 K-방산 수출 논의를 위한 주요 마케팅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KAI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올해 우리 공군에 전력화 예정인 KF-21의 첫 해외 수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에 집중한다. 또한 FA-50, LAH 등 주력기종 전시와 초소형 SAR 위성과 무인기까지 함께 선보인다. 이를 통해 유무인 복합체계와 항공ㆍ우주를 아우르는 기술 경쟁력을 중동시장에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는 TEAM Korea 컨셉으로 KF-21 개발에 참여한 국내 기업들이 공동전시 공간을 운영하는 것도 특징이다. KF-21의 성능 우수성과 국산화 품목, 추후 발전 가능성 등을 홍
[FETV=손영은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이 오는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World Defense Show(WDS) 2026’에 참가한다. 한화는 역대 최대 규모인 677㎡의 통합 전시부스를 마련해 육·해·공·우주 전 영역을 아우르는 ‘K-방산 수출패키지’를 선보인다. 한화는 이번 전시에서 AI 기술이 접목된 미래형 통합 무기체계와 네트워크 중심 전장 솔루션을 앞세워 대한민국 방산 기술 경쟁력을 중동 시장에 선보인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발전 전략인 ‘비전 2030’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현지화 중심의 협력 모델을 제안하며 중동 시장 안보·경제 부문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복합·다변화되는 대공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목적레이다(MMR, Multi Mission Radar)’를 이번 전시에서 최초 공개해 차세대 방공 역량을 제시한다. 한화시스템의 다목적레이다(MMR)은 현대 전장환경에서 주요 위협이 되고 있는 드론, 유인 항공기 및 무인기(UAV), 로켓·대포·박격포(RAM, Rocket·Artillery·Mortar) 등 저고도로 날아오는 다양한 공중 위협에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