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토스뱅크는 설 명절을 맞아 혼자 명절을 보내는 독거 어르신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은 명절 먹거리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설 명절을 혼자 보내는 마포·서대문구 독거 어르신 220명에게 약 1400만원 상당의 명절 먹거리를 전달했다. 명절 먹거리는 누룽지칩과 커피 세트로 구성됐으며, 먹거리 기부에 전문성을 갖춘 사회복지법인 우양재단과 함께했다. 이번 기부는 명절이 다가와도 혼자 지내시는 독거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기획됐다. 저소득 독거 어르신의 경우 명절을 앞두고 식비 부담이 커지는 것은 물론, 일상적인 돌봄과 교류가 줄어들며 정서적 어려움까지 겪는 경우가 많다. 특히 명절 기간은 가족 간의 교류가 줄어들며 고립감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시기다. 이 기간 동안에는 노인정이나 복지관 등도 운영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독거 어르신들이 혼자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토스뱅크는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함께 식사하고 안부를 나누는 교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명절 먹거리는 우양재단이 주관하는 설날 프로그램 ‘작은 잔치’를 통해 전달됐다. ‘작은 잔치’는 독거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나누고 교류하는 명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그룹은 민간자금의 생산적 금융 분야 유입을 통해 우리 경제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고자, 그룹의 투자 역량을 총결집한 약 1조원 규모의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를 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자금공급에 나선 정부의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추진계획에 발맞춰, 국가 전략 인프라 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민간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조성됐다. KB금융은 이번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에 그룹의 자본력과 전문적인 장기 투자·운용 역량을 집약시켰다.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라이프생명 등 주요 계열사가 출자자로 참여해 1조원 전액을 100% 그룹 자본으로 조달한다. 펀드 운용은 국내 1호 토종 상장 인프라펀드인 '발해인프라펀드'를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은 KB자산운용이 맡는다. 이 펀드는 금융위원회와 회계기준원 등에서 지난해 8월 회계기준을 명확화한 '영구폐쇄형 인프라펀드' 구조를 채택했다. 만기없는 환매금지형 인프라펀드 구조를 통해 관련 평가손익의 당기손익 반영 부담을 낮춤으로써, 대규모 펀드의 장기 투자에 따른 손익 변동성을 완화했다. 향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이 플랫폼 사업 강화로 고객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 실제 담당 조직인 디지털영업그룹장도 올 들어 새롭게 영입했으며 조직에 힘을 싣기 위한 개편도 마무리했다. 우리은행은 삼성월렛 제휴·티켓판매플랫폼 사업 등 생활 기반 플랫폼 강화를 통해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디지털영업그룹장에 삼성전자 MX사업부 출신 정의철 전 전무 배치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달 초 삼성전자 MX사업부 출신의 정의철 전 상무를 디지털영업그룹장으로 영입했다. 정 그룹장은 우리은행에서 디지털 플랫폼 전략과 비대면 영업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았다. 정 그룹장은 삼성전자에서 ▲무전사업부 SW기술개발 과장, SDET파트 부장, SQE2그룹 부장 ▲MX사업부 SQE그룹 상무, SW품질팀 상무 등 여려 자리를 거친 글로벌 소프트웨어 전문가다. 삼성전자 이전인 1997년부터 2005년까지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본사에서 근무했다. 우리은행은 정 그룹장 영입과 동시에 디지털영업그룹 역할도 재정비했다. 플랫폼 중심 사업 추진을 위해 그룹 내 선임부서를 기존 WON뱅킹사업부에서 플랫폼사업부로 변경했다. 또 실행력 강화를 목적으로 Baas 사업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서민·청년 등 금융취약계층의 신용 사각지대를 해소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비용 부담은 낮추는 포용금융 3종 SET를 출시, 포용금융 공급에 속도를 내고있다고 18일 밝혔다. NH농협금융은 캐피탈·은행·저축은행이 포용금융 신상품(포용금융 3종 SET)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우선 NH농협캐피탈이 청년고객을 대상으로 '2030 청년 안아드림(dream)' 신규 대출 상품을 지난 2월 5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만 20세부터 34세까지 청년,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하고 소득 요건을 낮춤으로써, 초기 경제활동 단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청년층의 금융접근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의 소득 요건을 한 단계 더 낮춤으로써 신용 사각지대를 해소함과 동시에 단순한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만기 시까지 성실히 상환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자비용의 일부를 NH포인트로 환급해주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월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최고 0.3%p의 '포용금융 우대금리'와 정책서민금융상품인 새희망홀씨 대출에 최고 0.5%p 'NH포용금융 우대금리'를 제공해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롯데호텔앤리조트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을 대상으로 ▲생활비 관리 ▲자금 운용 ▲자산 이전 등 다양한 금융 수요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사는 입주민 전용 금융상품을 지원하고, 공동 프로그램 및 서비스 개발,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하나은행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을 대상으로 하나금융그룹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하나더넥스트’를 기반으로 맞춤형 금융상품과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자산관리 명가 하나은행의 프라이빗 뱅킹 채널인 PB센터, Club1 등을 연계해 생활비 관리는 물론 상속‧증여 등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의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의 자산 관리와 자산 이전 수요를 반영해 유언대용신탁 등 리빙트러스트 기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거 자산을 활용한 합리적인 자금 운용 및 관리 등 금융과 주거를 결합한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금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소재 현대건설 본사에서 현대건설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이 실물 경제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에 공동 참여한다. 양사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각 프로젝트의 특성과 자금 수요에 맞춘 최적의 금융 지원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실무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이 추진하는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인프라/환경 ▲전력중개거래 등 사업 전반에 대해 금융 협력을 강화하며, 프로젝트별 금융자문, 금융주선, 투자 연계 등을 통해 자금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양사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프로젝트 특성에 맞는 금융상품 및 맞춤형 금융 솔루션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12월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을 발족하고 국가핵심산업·혁신기업·제조업을 중심으로 자금이 실물 경제의 생산적 영역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생산적 금융 확대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국민의 기본 먹거리 보장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공동 추진 중인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3년간 총 100억원을 지원한다. 17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응원에 보답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존 지원 계획을 확대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3년간 4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현장에서 체감하는 국민들의 만족도가 높고 ‘그냥드림’ 사업 확대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원금을 증액해 3년간 총 100억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신한금융은 ‘그냥드림’ 사업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로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마중물 역할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그냥드림’ 사업은 당장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운 이들에게 조건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급하는 보건복지부의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현재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시범 운영 중인 이 사업은 신한금융의 이번 추가 지원을 통해 전국적인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
[FETV=임종현 기자] 광주은행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방위사단인 제31보병사단을 방문해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에도 지역 방위를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과 김도열 제31보병사단 사단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위문금은 장병들의 복지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2008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방위사단을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지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국군 장병들에게 지속적인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김종민 부행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며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ESG 사
[FETV=권현원 기자] 국내 은행들이 국내 체류외국인 규모 확대에 발맞춰 플랫폼 개편과 서비스 확대를 통한 외국인 고객 공략에 나서고 있다. 국내 체류외국인은 최근 5년간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체류외국인은 278만명으로, 전년 대비 5% 증가했다. 최근 5년 기준 국내 체류외국인은 2022년 200만명을 넘어선 이후 2023년 11.6%, 2024년 5.7% 수준으로 늘었다. 전체 인구 대비 체류외국인 비율 역시 매년 상승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19년 4.87%에서 2021년 3.79%까지 하락했던 체류외국인 비율은 2022년 4.37%, 2023년 4.8%에 이어 2024년 5.18%, 지난해 5.44%까지 높아졌다. 취업자격 외국인 규모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실제 2021년 40만6669명 수준이었던 취업자격 외국인은 지난해 59만4047명으로 6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해 취업자격 외국인은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외국인 고객 대상 상품 개발…외국인 전용 앱 전면 개편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규모가 커지면서 은행권의 외국인 고객 대상 서비스도 확대되고 있다. 먼저 KB국민은행은 평일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서울 영등포구에 소재한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사무실에서 수도권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복지증진을 위한 설 명절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국시니어클렵회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정착 기여를 위해 설립됐다. 전국 208개 회원기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종사자 교육 훈련, 회원기관 상호 간 운영 경험 및 정보 교류, 정책개발, 조사·연구 등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어르신 일자리 참여를 지원한다. 이번 전달식은 명절을 앞두고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발굴하고 상생을 통한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한국시니어클럽협회 회원기관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설 떡국 떡, 제수 용품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덕담을 나눴다. 물품 구성에 있어 수요자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일부 물품은 매출 증가를 통한 노인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고자 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시장형사업단 생산품으로 구성했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주변 이웃과 소통하고 모두가 웃고 즐길 수 있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밀착 상생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