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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신용 사각지대 해소 위한 포용금융 3종 출시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서민·청년 등 금융취약계층의 신용 사각지대를 해소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비용 부담은 낮추는 포용금융 3종 SET를 출시, 포용금융 공급에 속도를 내고있다고 18일 밝혔다.

 

NH농협금융은 캐피탈·은행·저축은행이 포용금융 신상품(포용금융 3종 SET)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우선 NH농협캐피탈이 청년고객을 대상으로 '2030 청년 안아드림(dream)' 신규 대출 상품을 지난 2월 5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만 20세부터 34세까지 청년,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하고 소득 요건을 낮춤으로써, 초기 경제활동 단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청년층의 금융접근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의 소득 요건을 한 단계 더 낮춤으로써 신용 사각지대를 해소함과 동시에 단순한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만기 시까지 성실히 상환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자비용의 일부를 NH포인트로 환급해주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월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최고 0.3%p의 '포용금융 우대금리'와 정책서민금융상품인 새희망홀씨 대출에 최고 0.5%p 'NH포용금융 우대금리'를 제공해 서민·금융취약계층의 금융부담 완화를 지원하고 있다. 2월 중 청년·장애인·한부모가정·농업인 등 소득증빙이 어려운 취약차주를 대상으로 1천만원 한도 범위 내에서 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NH농협은행은 캐피탈과 저축은행 성실상환자에 대한 '신용 사다리' 상품 출시를 위해 모형을 개발 중이며, '신용 사각지대 해소 ➨ 신용사다리를 통한 크레딧 빌드업 ➨ 금융접근성 제고'라는 농협금융 차원의 포용금융 구조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NH저축은행도 캐피탈, 은행에 이어 대안신용평가모형을 활용한 여성 전용 소액 대출상품을 1분기 내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신용대출 상품에 대해서는 성실히 상환한 고객을 대상으로 금리인하 등 추가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농협금융은 농업인 대출, 지역 기반 협력사업 등 포용금융을 앞장서 실천하는 선도사로서, 우리의 강점을 살린 포용적 금융모델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