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삼양식품이 명동으로 사옥을 이전한 이후 내부 공간을 일반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 글로벌 팬들에게 브랜드 정체성을 체감하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삼양식품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House of burn’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명동을 찾은 해외 방문객들이 불닭의 본사를 직접 방문하여 브랜드의 에너지와 개성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양식품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 세계 불닭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하는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삼양식품은 ‘Make Life Spicy!’라는 콘셉트 아래 글로벌 관광객들이 여행 중 편안하게 머물며 다채로운 브랜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했다. 현장에서는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맵탱 등 대표 제품의 시식을 제공한다. 재정비가 필요한 관광객들을 위해 라운지와 파우더룸을 운영하며 방문객 전원에게 무료 생수를 제공하는 등 편의 서비스를 강화했다. 인증샷을 위한 포토존과 SNS 연계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여 고객에게는 불닭 기프트팩, 불닭소스 등 다양한 경품을
[FETV=김선호 기자] CU가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에 최대 67%를 할인하는 ‘CU BAR 온라인 와인 장터’를 열며 모바일 커머스 시장 확대에 나선다. 지난 1월 포켓CU 위클리 팝업스토어가 흥행한 만큼 이번에는 와인을 통해 모바일 커머스 시장에서 승기를 잡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CU는 모바일 커머스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포켓CU 위클리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이때에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익 등은 1시간 만에 준비한 물량이 모두 동났고 출시 두 달 만에 총 매출 3억원을 돌파했다고 CU 측은 설명했다. CU는 이처럼 오프라인의 한계를 극복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략적 마케팅을 지속하고자 포켓CU에 ‘CU BAR 온라인 와인 장터’를 열게 됐다고 전했다. CU BAR 온라인 와인 장터는 인기 있는 와인 83종에 대해 최대 67% 할인하는 특가 할인전이다. 이달 23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며, 포켓CU에서 구매한 상품은 집 앞 CU 편의점에서 편리하게 픽업할 수 있다. CU는 다양한 프리미엄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희소 가치가 크고 구하기 어려운 초고가 와인도 선보인다. 보르도 뽀므롤의 3대 와인으로 손꼽히는
[FETV=김선호 기자] 남양유업이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이뤄낸 가운데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2024년 한앤컴퍼니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후 이사회 구조를 전면 개편했고 이에 따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중이다. 몽골·홍콩 등에 이어 중앙아시아의 거점 '카자흐스탄' 유통망을 확보했다. 최근 남양유업은 중앙아시아의 거점인 카자흐스탄 유통망 확보를 트리거 삼아 국가별 맞춤형 품목을 앞세운 ‘투트랙(Two-Track) 전략’으로 아시아 주요 5개국 수출 영토를 전방위로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아시아와 동아시아 지역에서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과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앞세워 편의점 채널을 빠르게 선점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카자흐스탄 내 CU 편의점에 한 병(350mL)에 단백질 43g을 담은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2종)와 한 팩(250mL)에 단백질 24g을 담은 ‘테이크핏 맥스’(3종), ‘프렌치카페 로스터리’(3종)를 동시 입점시켰다. K-편의점 열풍이 거센 현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고단백·간편성 제품을 전면에 내세운 전략이다. 시장 안착에 성공한 몽골에서도 유통망 확장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덧붙
[FETV=이건우 기자] 롯데백화점이 세븐일레븐과 손잡고 배우 하정우 협업 와인 팝업을 선보인다. 하정우와 협업한 와인 3탄 ‘마키키 리슬링’ 출시를 계기로 잠실 에비뉴엘에서 관련 상품과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며 주류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롯데백화점은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잠실 에비뉴엘 지하 1층 팝업 행사장에서 세븐일레븐과 함께 ‘마키키 아틀리에(Makiki Atelier)’ 팝업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세븐일레븐과 협업한 배우 하정우의 콜라보 와인 3탄 ‘마키키 리슬링’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하정우가 참여한 와인 라벨 디자인과 관련 콘텐츠를 반영한 공간 연출이 적용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마키키 리슬링’을 전국 단독으로 판매한다. 하정우의 친필 사인이 담긴 보틀과 한정판 기념 굿즈도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다. 이와 함께 봄 시즌을 맞아 와인과 위스키, 사케 등 다양한 주류를 특가에 선보이고 현장 테이스팅 세션도 함께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팝업을 통해 상품 판매를 넘어 주류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행사로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김승영 롯데백화점 와인앤주류팀장은 "배우 하정우의 예술성이
[FETV=이건우 기자] 더본코리아가 K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외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홍콩반점 짜장면과 역전우동 꼬치어묵우동을 3000원대 가격에 제공해 고객 유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더본코리아는 중식 전문 브랜드 홍콩반점0410과 우동·덮밥 전문점 역전우동0410이 ‘KT멤버십 달달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K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홍콩반점 짜장면은 3900원, 역전우동 꼬치어묵우동은 3500원에 제공된다.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이용 방법은 KT멤버십 앱이나 홈페이지 내 ‘KT멤버십 달달혜택’ 메뉴에서 ‘달달초이스’ 제휴 브랜드 할인 쿠폰을 내려받아 결제 시 사용하는 방식이다. 쿠폰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홍콩반점과 역전우동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포장 및 배달 주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KT와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더본코리아 브랜드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FETV=김선호 기자]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그룹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고 13일 밝혔다. 13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교촌그룹 본사 1층 그랜드스테어에서 열린 창립 35주년 기념행사에는 송종화 부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및 가맹점 대표, 본사 임직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교촌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 가맹점을 시상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상을 수상한 가맹점은 ‘수유2호점’, 최우수 가맹점은 ‘송도8공구점’으로 총 12개의 가맹점이 우수한 매장 관리 및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제공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또한 장기근속 임직원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며 상생과 동반성장의 의미를 더했다. 1991년 '교촌통닭'으로 시작한 교촌은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등 총 79개의 글로벌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두바이 핵심 상권 공략, 미주 프리미엄 다이닝 시장 확대를 통해 K-치킨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있다. 송종화 부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35년 전 처음 주방에 신선
[FETV=이건우 기자] 쿠팡이츠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지역 경제의 기반인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상품을 소개하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대상지로는 쿠팡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을 이어온 청량리 전통시장이 선정됐다. 기획전에서는 청량리시장의 대표 상권인 통닭 골목과 족발·보쌈 골목, 순대국·해장국 골목 등 주요 먹거리 상점들을 소개한다. 반찬류와 과일·채소, 수산물 등 장보기 매장도 함께 참여해 시장 상점 구성을 온라인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기획전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와우회원에게는 2000원 할인 쿠폰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이번 기획전은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가 지난해 전국상인연합회와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쿠팡이츠는 기획전과 함께 청량리시장 홍보 영상과 개별 매장 홍보 영상도 제작해 상인들에게 무상 제공했다. 상인들은 해당 영상을 온라인 홍보 등에 활용할 수 있다. 1960년대 초 개장한 청량리종합시장은 서울시 1호 종합시장으로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 전통시장 중 하나다. 그동안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는 청량리종
[FETV=김선호 기자] 세븐일레븐이 차세대 가맹 모델인 '뉴웨이브(New Wave)'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뉴웨이브 모델을 시장에 정착시켜 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MZ세대 중심지인 대학 상권에 차세대 모델을 안착시키며 성공 가능성을 엿보고 있는 중이다. 최근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학생복지관(한양플라자)에 ‘뉴웨이브 한양대프라자점’을 오픈하며 대학 상권에 차세대 가맹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상권 맞춤형 상품 배치와 공간 디자인을 앞세워 2030 타깃의 영&트렌디(young&trendy)한 브랜드 이미지를 굳히고 가맹점의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앞서 세븐일레븐이 2024년 10월 차세대 가맹 모델로 선보인 첫 선을보인 뉴웨이브는 브랜드 이미지 개선과 점포 수익성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 기존 편의점의 틀을 깬 인테리어와 고객 동선 최적화는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뉴웨이브가 집중하고 있는 푸드, 신선식품, 패션·뷰티 등의 핵심 카테고리 매출은 일반 매장과 비교해 적게는 2배, 많게는 15배 이상 급증했다고 전했다
[FETV=이건우 기자] 하이트진로가 호주 멜버른에 브랜드 체험 공간 ‘진로포차’를 열고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현지 소비자들이 한국식 주점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호주 멜버른에 ‘진로포차 멜버른’을 개설했다고 1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글로벌 식음 트렌드 수용도가 높은 멜버른을 호주 내 브랜드 현지화 거점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진로포차는 음식과 술을 함께 즐기는 한국식 포장마차 콘셉트를 적용해 현지 소비자들이 한국 음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매장 내부는 진로(JINRO) 브랜드 상징 요소를 활용해 구성됐다. 진로 소주의 상징 캐릭터인 두꺼비 피규어와 소주병, 한정판 굿즈 등이 매장 곳곳에 배치됐다. 매장에서는 진로 소주 제품과 테라 맥주를 비롯해 소주와 과일 리큐르를 활용한 하이볼과 칵테일 메뉴도 판매한다. 음식 메뉴로는 육회, 들기름 막국수, 감자전 등 한국식 안주가 포함됐다. 진로포차는 지난 2월 27일 문을 열었으며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현지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상시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개점 초기에는
[FETV=김선호 기자] CJ프레시웨이의 키즈 식자재 브랜드 ‘아이누리’가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베베쿡’과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식자재 유통 1위 사업자와 이유식 사업 점유율 1위 사업자 간 시너지를 창출해 상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최종적으로는 B2C로의 확장이 목표다. 베베쿡은 국내 이유식 시장의 약 40%를 점유하고 있는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이다. 성장 단계에 맞춘 제품 설계와 엄격한 품질 관리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CJ프레시웨이와 베베쿡은 유통 채널을 공유해 시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공동 상품 개발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식자재와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의 맞손 전략이 시장 판도에도 영향을 미칠지가 관건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이누리는 베베쿡의 일부 상품을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독점 공급하고 간식류를 중심으로 한 신제품도 공동 개발하고 5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아이누리 브랜드의 소비자 접점도 기존 B2B 중심에서 B2C 영역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아이누리는 PB상품을 베베쿡 온라인몰 ‘베베쿡몰’에 선보이며 매출 확대와 함께 브랜드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