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GS건설과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사옥의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전력 소모가 큰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를 재생에너지로 가동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으로 충남 태안에 위치한 태양광 발전소에서 연간 약 17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20년 간 공급받는다. 공급받은 재생에너지는 오는 9월부터 서초 IDC를 포함해 총 6개 사옥에서 쓰일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사용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함으로써, 연간 약 7000톤의 온실가스가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LG유플러스와 GS건설은 긴밀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정부의 에너지 정책인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달성하기 위해 협력한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재생에너지 관련 전략적 사업 협력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양사는 2027년부터 향후 3년 간 연간 약 1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공급 및 조달 협력을 추진한다. 앞으로도 LG유플러스는 데이터센터 등 주요 시설의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재생에너지를 정량적으로 관리하고, 변화
[FETV=신동현 기자] SK브로드밴드는 기존 대비 2배 빠른 무선 속도를 지원하는 ‘기가 와이파이7’ 공유기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가 와이파이7은 와이파이6 대비 2배 빠른 최대 2.88Gbps(5GHz 기준)의 무선 속도를 제공하며, 최대 2.5Gbps 유선 속도도 지원한다. 2.4GHz와 5GHz 대역을 동시에 활용하는 멀티 링크 기술을 적용해 지연을 줄이고, 다수 기기를 동시에 연결해도 안정적인 무선 품질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신 스마트폰과 노트북과의 호환성을 확보했으며, 무선 신호 확장기 ‘윙즈(Wings)’와 연동할 경우 집안 전반에 걸쳐 음영 지역 없는 와이파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요금은 기존 와이파이 통합 상품 이용 고객 기준 월 1100원 추가로 이용 가능하다. SK브로드밴드는 1Gbps 유무선 결합 기준으로 타사 대비 낮은 수준의 요금이라고 설명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외부 안테나를 제거하고 내부 플랫 안테나 구조를 적용해 크기를 줄였으며, 설치 공간에 따라 세워두거나 밀착 설치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해당 디자인은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SK브로드밴드는 향후 친환경 브랜드 ‘플리츠마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오는 3월 31일까지 서울 강남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서 현대미술가 권오상의 개인전 '권오상의 Simplexity: AI, 인간 그리고 예술'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심플렉시티(Simplexity)’를 주제로, 단순함과 복잡함이 공존하는 예술적 개념을 통해 AI와 인간, 예술의 관계를 조명한다. 전시는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철학인 ‘Simply.U+’를 예술적 언어로 풀어낸 구성이다. 권오상 작가는 수많은 사진을 해체·재조합해 입체 조각을 완성하는 ‘사진 조각’ 작업으로 알려져 있다. 전시에서는 이 같은 작업 방식이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결과를 도출하는 AI의 작동 방식과 맞닿아 있다는 점을 주요 메시지로 제시한다. 전시는 틈 전관(1~4층)을 활용해 ‘잉태–탄생–환원’의 흐름으로 구성됐다. 1층에는 ‘에어매스’ 시리즈와 릴리프 작품이, 3층에는 대표작 ‘데오도란트 타입’ 시리즈가 전시된다. 4층에서는 모빌 작품을 통해 조형 언어의 확장을 보여주며, 2층 체험 공간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와 굿즈 제작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LG유플러스는 자체 AI 기술 ‘익시오(ixi-O)’를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이사회를 통해 기말배당금을 주당 현금 410원으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의 2025년 총 주당 배당금은 중간배당금 250원에 기말배당금 410원을 더한 660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직전 연도 대비 10원 상승한 금액이다. 이번 기말배당금은 자사주 매입을 통한 배당가능 주식총수 감소와 배당총액 유지로 소폭 상승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7월 기존 보유하고 있던 1000억원가량의 주식 소각과 함께 8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을 공시했다. 배당 기준일은 2026년 3월 31일로 배당금은 주주총회의 최종 승인 후 1개월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은 새 학기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 고객을 위해 ‘아이러브 ZEM 새 학기 페스티벌’을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SK텔레콤 키즈 전용 브랜드 ZEM(잼)을 중심으로 앱 이용, 자녀 스마트폰 구매, 회선 개통까지 아우르는 종합 혜택 패키지로 구성됐다. SK텔레콤은 새 학기 시즌에 맞춰 ZEM 앱의 이용 가능 연령을 기존 초등학생에서 중학생(만 15세)까지 확대했다. 먼저 ZEM 앱 신규 가입 고객과 자녀 스마트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ZEM 부모 앱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가전, 모바일 상품권, IT 기기 등을 제공하며, 2024년 이후 출시된 주요 갤럭시 및 아이폰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에게도 별도 경품 응모 기회를 마련했다. ZEM 앱 이용 고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공식 체험단 ‘잼메이트’ 100명을 선정해 리뷰 미션을 진행하며, 미션 완료자 전원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온라인 채널 혜택도 강화했다. T다이렉트샵에서는 자녀 스마트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단말 할인권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며 기존 스마트폰을 활용해 ZEM 요금제로 자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AI 추천 모델 연구 성과가 세계적 권위의 AI 학회인 AAAI 2026에서 상위 4% 논문으로 선정돼 현장 발표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AAAI는 NeurIPS, ICML, ICLR과 함께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AI 학회로 올해는 약 2만4000편의 논문이 제출돼 채택률이 18%에 그쳤다. SK텔레콤의 논문은 이 가운데 소수만 선정되는 오럴 세션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연구는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LLM 기반 AI 추천 모델 ‘One Model’ 버전 4.0을 다뤘다. 해당 모델은 고객의 이용 이력과 행동 맥락을 종합적으로 이해해 추천 대상과 추천 이유, 마케팅 메시지까지 자연어로 생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AI가 스스로 판단 과정을 개선하는 ‘추론 능력 강화학습’을 실제 서비스 환경에 적용해 추천 정확도와 설득력을 높였다. ‘One Model’ 4.0은 요금제 추천, T월드, T멤버십, T다이렉트샵 등에 적용돼 이전 버전 대비 클릭률 등 고객 반응이 최대 2배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SKT는 연내 T우주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석지환 SK텔레콤 AT/DT Data담당은 “연구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지난 22일 시행된 인공지능 기본법에 맞춰 인공지능 개발·이용 사업자로서의 의무 사항을 점검하고 전사 차원의 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 및 멤버십 통합 앱 ‘U+one’을 포함한 생성형 AI 서비스 전반을 점검해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임을 명확히 고지하는 등 법에서 요구하는 투명성 확보 의무를 이행했다. 이용약관에 AI 활용 사실을 반영하고, AI가 생성한 결과물임을 표시하는 방식으로 이용자 인지성을 강화했다. 또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본법 관련 교육을 확대하고, CTO·정보보안센터·법무실 등 유관 부서가 참여하는 AI 리스크 관리 체계를 운영해 서비스 기획부터 개발·운영 전 과정에서 법 준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앞서 지난해 6월 국제표준인 ISO/IEC 42001(인공지능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AI 기술과 서비스 운영 전반에서 글로벌 수준의 윤리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에 맞춰 책임 있는 AI 활용과 고객 신뢰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법 준수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FETV=신동현 기자] SK브로드밴드가 음성 상담과 화면 안내를 결합한 ‘보면서 말로 하는 AI 상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말로 문의하면 AI가 음성으로 응답하는 동시에 필요한 정보를 스마트폰 화면에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방식이다. 기존 음성 중심 AI 콜봇과 달리 음성과 시각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멀티모달 구조를 적용했다. 고객은 요금 조회, 가입 신청, 상품 변경, 고장 진단 등 200여 개 주요 상담 업무를 상담원 연결 없이 24시간 처리할 수 있다. 고객 상황에 따라 개인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예를 들어 방문 서비스 예약 고객에게는 일정 변경·취소 관련 정보를 우선 노출한다. SK브로드밴드는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한 뒤 적용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상담 범위도 늘릴 계획이다. 회사는 ‘보면서 말로 하는 AI 상담’과 AI 챗봇을 고객센터 AI 전환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한편 SK브로드밴드가 지난해 10월 선보인 AI 상담 챗봇 2.0은 월 평균 상담 건수가 31만6000건으로, 기존 버전 대비 2.6배 증가했다. 향후 B tv 카카오톡 채널과의 연동, 자동 완성어, 대화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이 AI 기본법 시행에 맞춰 전사적인 AI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하고, 사내 실천 캠페인 ‘Good AI’를 22일부터 시행한다. SK텔레콤은 AI 기본법 주요 내용과 개인정보 보호 기준을 구성원과 공유하고, AI 서비스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관리하기 위한 ‘AI 거버넌스 포털’ 운영 프로세스를 고도화했다. AI 거버넌스를 일상 업무 전반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앞서 2021년 ‘AI 추구 가치’를 정립한 데 이어, 2024년 3월 AI 거버넌스 원칙인 ‘T.H.E. AI’를 공개했다. 같은 해 4월에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IEC 42001 인증을 취득했다. ‘T.H.E. AI’는 통신 기술 기반 신뢰(by Telco), 인류 복지와 포용(for Humanity), 윤리적 책임(with Ethics)을 핵심 가치로 한다. 이를 기준으로 운영되는 AI 거버넌스 포털은 AI 서비스의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위험 수준별 점검 항목을 진단하는 시스템이다. SK텔레콤은 AI 개발과 활용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CPO가 AI 거버넌스 관련 업무를 총괄하도록 조직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통신 3사는 아이폰 기반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기업 메시징을 정식 서비스로 전환했다고 21일 밝혔다. RCS는 기존 문자 메시지(SMS)와 멀티미디어 메시지(MMS)보다 긴 문장과 고화질 파일 전송이 가능한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다. 국내에서는 그동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만 이용 가능했으나 지난해 iOS에서도 RCS 지원이 시작됐다. 통신 3사는 지난해 9월 iOS 26 업데이트 이후 아이폰에서 RCS 개인용 서비스를 정식 제공하는 동시에 기업 메시징 오픈 베타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이후 안정성과 호환성 검증을 거쳐 이번에 기업 메시징을 정식 서비스로 전환했다. 아이폰 11 시리즈 이후 모델에서 iOS 26 이상을 사용하는 이용자가 대상이다. 정식 서비스 전환과 함께 아이폰 RCS 기업 메시징 환경도 개선됐다. 기존에는 장문 메시지가 일부 생략돼 표시되는 경우가 있었으나, 버튼이 없는 텍스트형 메시지에 한해 전체 문장이 그대로 표시되도록 변경됐다. 또 아이폰에서도 기업이 발송한 메시지에 브랜드 프로필이 적용된다. 기업이 RCS Biz Center에 브랜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