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신한라이프의 요양사업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가 21만명에 달하는 전·현직 군인과 군무원을 고객으로 유치하기 위해 군인공제회와 손잡았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22일 군인공제회와 요양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앞으로 공동 사업 추진과 제휴 서비스 발굴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신한라이프는 군인공제회의 회원 복지 향상 방안에 따라 퇴역 군인을 포함한 회원 약 21만명을 대상으로 요양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인공제회의 투자를 받아 요양시설을 확대하고 서비스를 다각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신한라이프케어 관계자는 “군인공제회와의 협업을 통해 요양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초고령사회에 맞는 사업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요양산업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서울과 부산에서 우수고객 초청 행사 ‘2025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 지휘자와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KBS교향악단과 협연했다. 22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진행된 콘서트에 참석한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왼쪽 첫 번째)이 고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교보생명]
[편집자주]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 보험사들이 올해 상반기 성장세를 이어갔다. 아시아와 유럽, 북미 각국 해외법인의 매출 증가세 속에 영업손익과 순손익도 흑자로 전환했다. 한화생명, 삼성화재, 코리안리 등 3개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실적을 총 3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도약을 목표로 내건 한화생명은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한 인도네시아에서 순손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국내 생명보험사 중 최초로 진출한 베트남에서도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며 현지 ‘톱(Top)5’ 보험사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 인도네시아법인의 올해 상반기 영업수익은 136억원으로 전년 동기 92억원에 비해 44억원(47.8%) 증가했다. 특히 이 기간 당기순손익은 39억원 손실에서 1억원 이익으로 돌아서 흑자로 전환했다. 인도네시아는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도약을 목표로 내건 한화생명의 해외사업 핵심 거점으로 떠올랐다. 한화생명은 지난 6월 인도네시아 재계 6위 리포(Lippo)그룹이 보유한 노부은행(Nobu Bank) 지분 40%를 인수했다. 이번 지분 인수에 따라 한화생명은 단일주주 기준 노부은행의 최대주주로 등
[FETV=장기영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해외여행보험 동반 가입자를 대상으로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족과 지인 등 동반 가입 인원에 따라 2인은 5%, 3인 이상은 10% 보험료를 할인해준다. 할인 혜택은 오는 9월 1일 이후 출발하는 해외여행부터 적용되며, 사전 가입이 가능하다. 하나손보의 해외여행보험은 해외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질병 치료비, 휴대품 손해, 여권 분실·도난, 배상책임, 항공기 및 수하물 지연 등 다양한 위험을 폭넓게 보장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여권 분실 또는 도난 시 해외 현지 추가 체류비를 최장 3일, 최대 30만원 보장하는 특약을 판매 중이다. 하나손보 관계자는 “올해 추석연휴는 개천절과 한글날이 이어지면서 7일 이상 휴무가 가능해 해외여행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동반 할인 혜택을 활용해 합리적인 보험료로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은 다이렉트보험에 가입하거나 보험료를 계산한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삼생 페스타’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다이렉트보험 홈페이지에 접속해 ‘건강보험’, ‘경증간편 입원건강보험’, ‘암보험’, ‘신간편 암치료보험’, ‘뇌심건강보험’, ‘정기보험’, ‘치아보험’ 등 보장성보험에 가입하면 월 보험료 1만5000원 이상은 1만원권, 2만5000원 이상은 2만원권 네이버페이를 지급한다. 또 보험료를 계산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네이버페이 3000원권을 준다. 이와 함께 ‘내 보험 진단하기’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배달의민족 상품권 3만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나에게 필요한 보험을 알아보고 가입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벤트에 참여해 맞춤형 보장을 받고 경품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삼성화재와 서울대, 포스텍이 공동 주최한 ‘제3회 전국 대학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포에버(4ever)’팀이 지난 14일 삼성화재 싱가포르 재보험법인 삼성리를 방문했다. 이들은 삼성리 방문 다음 날 싱가포르 난양공과대에서 열린 국제보험경진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10개국 대표팀과 혁신 아이디어를 겨뤘다. 삼성리를 방문한 포에버팀이 삼성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삼성화재]
[FETV=장기영 기자] 신한라이프는 지난 21일 ‘제13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후원금 2000만원을 은평구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오는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은평구 일대에서 열리는 영화제 기간 중 지역 아동, 청소년의 영화 관람과 체험 행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은평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미경 은평구청장(가운데)과 김민지 신한라이프 지속성장본부장(왼쪽), 김한기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집행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신한라이프]
[편집자주]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올해 상반기 성적표를 공개했다. 손해율 상승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여파로 대형 보험사들의 실적이 악화한 가운데 순위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보험사들의 상반기 실적과 변화하는 경쟁 구도를 총 5회에 걸쳐 분석한다. [FETV=장기영 기자]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으로 탄생하게 될 우리라이프(가칭)가 다른 은행계 생명보험사들과의 가상대결에서 완패했다. 우리금융지주 자회사 편입 첫해인 올해 상반기 두 회사 모두 당기순이익이 감소하면서 1위 신한라이프와 3배 가까이 격차가 벌어졌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개별 재무제표 기준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합산액은 1189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합산액 2095억원에 비해 906억원(43.2%) 감소한 금액이다. 해당 기간 동양생명은 1641억원에서 868억원으로 773억원(47.1%), ABL생명은 454억원에서 321억원으로 133억원(29.3%) 당기순이익이 줄었다. 이에 따라 동양생명과 ABL생명 통합법인 우리라이프는 다른 은행계 생보사들과의 가상대결에서 4위에 머물렀다. 특히 1위 신한라이프와 비교하면 3배에 가까운 당기순이익 격차를
[FETV=장기영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인터넷 전업 자회사 캐롯손해보험 합병기일을 오는 10월 1일로 변경했다. 한화손보는 캐롯손보 합병기일을 9월 10일에서 10월 1일로 변경했다고 21일 정정 공시했다. 캐롯손보는 지난 2019년 5월 한화손보가 SK텔레콤, 현대자동차 등과 함께 설립한 국내 1호 인터넷 전업 손보사다. 한화손보는 지난 4월 캐롯손보 합병 결정 이후 다른 주주사들로부터 주식을 매수해 98.3%를 보유하고 있다. 한화손보는 3분기(7~9월) 회계 결산을 고려해 합병기일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손보는 금융당국의 합병 본인가 일정에 따라 합병기일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합병 이후 캐롯손보는 한화손보의 사이버마케팅(CM)채널 부문에 편입될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분기 회계 결산 일정을 고려해 3분기가 끝난 후 합병을 완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캐롯손보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손실은 235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지난해 연간 당기순손실은 655억원이다.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경기 가평군에 위치한 교원비전센터에서 보호 대상 아동의 건강한 자립을 위한 ‘2025 교보다솜이 꿈도깨비 어울림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보호 대상 아동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목표 달성 프로젝트, 운동회, 명사 특강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아동들이 ‘자존감 향상과 소통 능력 증진’을 주제로 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의 특강을 듣고 있다. [사진 교보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