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은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국제협동조합보험연합회(ICMIF) 산하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협회(AOA) 공식 행사인 ‘2025 AOA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를 비롯한 7개국, 24개 협동조합 보험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해 ‘협동조합 보험사의 사회적 역할’을 주제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박 대표(왼쪽 다섯 번째)와 무라야마 요시히코 일본 전공련 대표(네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생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