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삼성화재는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스타트업 인사이드 2025’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운영사 선정에 따라 투자한 헬스케어,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등 각 분야 10개 혁신 스타트업의 기업설명회(IR)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과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삼성화재]
[FETV=장기영 기자]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 국내 보험사들이 아시아를 넘어 미국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한화생명이 증권사를 인수한 데 이어 DB손해보험이 보험사를 인수하며 공격적인 투자에 나섰다. 그러나 한미 관세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최종 협상 결과에 따른 양국 관계 변화는 향후 사업 확장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는 지난 26일 미국 특화보험사 포테그라(The Fortegra Group) 지분 100%를 16억5000만달러(약 2조30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보험사가 미국 현지 보험사를 인수하는 것은 DB손보가 처음이다. 인수 금액 역시 역대 해외 보험사 인수 금액 가운데 최대 규모다. 1978년 설립된 포테그라는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본사를 둔 특화보험 전문 보험사로, 미국 전역과 영국, 이탈리아 등 유럽 8개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연간 원수보험료는 30억7000만달러(약 4조4000억원), 당기순이익은 1억4000만달러(약 2000억원)다. DB손보는 포테그라 인수를 통해 세계 최대 손해보험시장인 미국과 유럽에 본격 진입해 글로벌 보험사로 도약할 방침이다. DB손보는
[FETV=장기영 기자] 서울보증보험은 26일 베트남 하노이 소재 중학교에 컴퓨터와 TV 등 정보기술(IT) 학습기기를 전달했다. 서울보증보험은 해외 지점과 대표사무소를 통해 글로벌 교육 인프라 개선 사업 ‘SGI 드림클래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3개 학교에 노트북을 전달한 바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권순용 서울보증보험 하노이지점장(왼쪽 세 번째)과 교직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보증보험]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은 지난 24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포도 농가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협생명 IT지원부 임직원 20여명은 이날 와인용 포도를 수확하고 농가 주변을 정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생명]
[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이 국내 보험사 중 최초로 미국 특화보험사 ‘포테그라(The Fortegra Group)’를 인수한다. DB손보는 26일 포테그라 지분 100%를 16억5000만달러(약 2조30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팁트리(Tiptree), 워버그핀커스(Warburg Pincus)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1978년 설립된 포테그라는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본사를 둔 특화보험 전문 보험사로, 미국 전역과 영국, 이탈리아 등 유럽 8개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연간 원수보험료는 30억7000만달러(약 4조4000억원), 당기순이익은 1억4000만달러(약 2000억원)다. 국내 보험사가 미국 현지 보험사를 인수하는 것은 DB손보가 처음이다. 인수 금액 역시 역대 해외 보험사 인수 금액 가운데 최대 규모다. DB손보는 포테그라 인수를 통해 세계 최대 손해보험시장인 미국과 유럽에 본격 진입해 글로벌 보험사로 도약할 방침이다. 앞서 DB손보는 1984년 괌을 시작으로 하와이, 캘리포니아, 뉴욕 등 총 4개 지점을 개설해 미국 시장을 공략해왔다. DB손보는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 3대 권역을 중심으로 해외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
[FETV=장기영 기자] 메리츠화재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챗(Chat)GPT’를 활용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경영진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여해 프롬프터 작성법, 데이터 분석 및 코팅, 프로젝트 관리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특히 부서별 업무 특성과 개인별 수준을 반영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메리츠화재는 이 같은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앞서 메리츠화재는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보험 상담 과정에 생성형 AI를 도입했으며, 임직원 업무 지원 전용 AI 프로그램을 개발해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KB손해보험은 지난 25일 쿠팡파트너스연합회, 스몰티켓과 실시간 차량 데이터 기반 보험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손보는 쿠팡 영업용 차량 운행 데이터와 사고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 및 분석해 보험료 할인이 가능한 맞춤형 자동차보험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서울 강남구 KB손보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참석한 김혁 KB손보 자동차보험부문장(오른쪽 첫 번째)과 신호룡 쿠팡파트너스연합회 회장(두 번째), 이평로 스몰티켓 부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B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KB라이프는 지난 23일 말레이시아 생명보험사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요양사업 벤치마킹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5 태평양 보험 콘퍼런스(PIC)’ 참석차 방한한 마크 스티븐(Mark Steven) 말레이시아 생명보험협회 회장과 생보사 CEO, 임원 등은 서울 강남구 KB라이프 본사에서 요양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도심형 요양시설 ‘광교빌리지’를 둘러봤다. 광교빌리지를 방문한 마크 스티븐 회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과 조아영 KB골든라이프케어 광교빌리지 시설장(여섯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B라이프]
[FETV=장기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노인 80여명에게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이날 노인들의 자택을 방문해 밀키트와 과일, 약과 등을 담은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미래에셋생명]
[FETV=장기영 기자] 내년 1월부터 금융감독원이 처리해 온 보험 민원을 넘겨받는 손해보험협회가 시스템 구축 작업에 착수했다.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에 이은 시스템 구축으로 민원 이관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협회는 올해 연말까지 ‘민원·상담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내년 1월부터 금감원이 처리해 온 보험 민원이 보험협회로 이관됨에 따라 이관 민원 업무와 기존 상담 업무를 통합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보험산업 신뢰도 제고를 위한 보험 민원 처리 효율화 방안의 일환으로 민원 처리 업무를 금감원에서 손·생보협회로 이관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이관 민원은 보험사의 단순 업무 처리 실수나 직원 응대 불만, 단순 질의와 같은 비(非)분쟁성 단순 민원이다. 보험협회가 금감원으로부터 단순 민원을 넘겨받아 처리하게 되면 민원 처리 기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보협회는 민원 이관을 앞두고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준비 작업을 진행해왔다. 손보협회는 지난 7월 민원서비스부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민원서비스부는 기존 소비자보호부 산하 민원지원팀을 분리 격상한 민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