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DB생명은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2026년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김영만 사장을 비롯한 DB생명 경영진은 이날 서약식에서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의 실천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 사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본부장들이 서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DB생명]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지난 5일부터 22일까지 17박 18일간 우수 보험설계사(FP) 자녀들이 참여하는 뉴질랜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기간 우수 FP 자녀들은 오클랜드 소재 명문 사립학교에서 수준별 영어 수업을 받았으며, 마오리족 민속마을 방문과 하버크루즈 투어를 통해 현지 자연과 문화를 체험했다. 연수에 참여한 자녀들이 오클랜드 윈야드 쿼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교보생명]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을 비롯한 한화그룹 금융계열사는 세계 정상급 골퍼들이 경쟁하는 ‘LIV 골프리그’ 소속 한국계 선수단 ‘코리안 골프클럽(KGC)’을 후원한다. 이번 후원은 금융계열사 공동 브랜드 ‘플러스(PLUS)’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2026 시즌 대회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지난 14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박찬혁 한화생명 플러스실장(오른쪽)과 스콧 오닐 LIV 골프 최고경영자(CEO)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생명]
[FETV=장기영 기자] KB손해보험의 ‘KB 전통시장 날씨피해 보상보험’이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제7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 상품은 보험업계 최초의 전통시장 대상 지수형 단체보험으로, 날씨로 인한 상인들의 휴업손실을 보장한다. 시상식에 참석한 구본욱 KB손보 사장(오른쪽)이 이찬진 금감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B손해보험]
[편집자주]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도 보험사들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육성 경쟁은 계속된다. 국내 보험 영업시장이 GA를 중심으로 재편된 가운데 조직 확대와 매출 성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화생명, 삼성생명, 미래에셋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5개 보험사의 자회사형 GA 사업 현황과 전망을 총 5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은 올해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마이금융파트너 설립 5주년을 맞아 영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GA 영업 전문가인 전혁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영업조직 확대와 매출 성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30일 손해·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마이금융파트너의 지난해 상반기(1~6월) 영업수익은 185억원이다. 마이금융파트너는 현대해상이 지난 2021년 2월 자본금 20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형 GA다. 마이금융파트너의 지난해 연간 영업수익은 처음으로 300억원을 넘어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영업수익은 270억원으로 전년 146억원에 비해 124억원(84.9%) 증가해 사상 최대를 기록한 바 있다. 마이금융파트너는 설립 5주년을 맞은 올해도 영업조직
[FETV=장기영 기자] 생명보험업계 1위사 삼성생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조3000억원을 넘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29일 삼성생명이 공시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소유지분)은 2조3028억원으로 전년 2조1068억원에 비해 1960억원(9.3%) 증가했다. 이는 2년 연속 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보험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투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지난해 1~3분기(1~9월) 보험이익은 1조1069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866억원에 비해 797억원(6.7%) 줄었다. 투자이익은 1조2615억원에서 1조3783억원으로 1168억원(9.3%) 늘었다. 해당 기간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2조4807억원에서 2조2978억원으로 1829억원(7.4%) 감소했다. 다만, CSM 잔액은 2024년 12월 말 12조9020억원에서 지난해 9월 말 14조470억원으로 1조1450억원(8.9%) 증가해 14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보험이익은 CSM 순증에 따른 상각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CSM 손실과 보험금 예실차 확대에 따라 감소했으며, 투자이익은 배당금 수
[FETV=장기영 기자] 한국보험대리점협회(보험GA협회)는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법인보험대리점(GA)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소속 보험설계사 500명 이상 대형 GA 72곳이 참여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기로 결의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앞줄 왼쪽 일곱 번째)과 GA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보험GA협회]
[FETV=장기영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제7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금감원장상을 수상했다. 한화손보는 앞서 출산 후 5년간 중대질환 2배 확대 보장 특약 등 임신, 출산 관련 특약을 출시해 제1·5회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나채범 한화손보 사장(오른쪽)이 이찬진 금감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손해보험]
◇부문장 <전무> ▲경영부문(수석) 조성용 ▲운영부문 박정율 ◇본부장 <상무> ▲소비자보호본부 류창우 ▲리스크관리본부 권홍열 ▲인천경원본부 손명룡 ▲서울강남본부 김영일 ▲서울강북본부 송성영 ▲정보보호본부 조기준 <상무보> ▲글로벌사업본부 한상선 ▲준법지원본부 조지영 <본부장> ▲대전충청본부 천상묵 ▲국내영업본부 강민두 ▲마케팅본부 전윤건 ▲심사본부 박인규 ▲보상본부 김치룡 ▲상품본부 김세광 ▲인사·총무본부 강창규 ▲광주호남본부 이준호 ▲부산경남본부 안철우 ▲대구울산경북본부 정현호 ▲자산운용본부 김기열 ◇부서장 ▲송무지원단 최혁재 ▲안산지점 박유홍 ▲송도지점 조재현 ▲안양지점 이창호 ▲의정부지점 박종선 ▲구리지점 이상철 ▲경원신용지원단 최근호 ▲전주지점 이주용 ▲강남지점 김영록 ▲서초지점 전형욱 ▲심사1부 김종우 ▲서울보상1센터 인규환 ▲재보험부 이창훈 ▲영등포지점 안치원 ▲자산운용부 이재민 ▲광화문지점 안병준 ▲강북신용지원단 장원일 ▲대구수성지점 신준규 ▲세종지점 오세호 ▲마포지점 김성국 ▲영남보상센터 배진석 ▲명동지점 허석용 ▲대구지점 이재훈 ▲대구울산경북본부 수석 김희정 ▲선릉지점 박진용 ▲소비자정책실 심우명 ▲
[FETV=장기영 기자]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It's the economy, stupid).” 지난 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진영에서 내건 선거 구호다. 이 구호는 경제 불황에 시달리던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들면서 열세였던 클린턴 전 대통령을 대선 승리로 이끌었다. 유권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 즉 먹고 사는 문제를 제대로 짚은 것이 승리로 이어졌다. 그로부터 30년 이상이 흐른 지금, 앞다퉈 금융소비자 보호를 외치고 있는 보험사들을 보면서 이 구호가 떠올랐다. 보험업계는 금융당국의 소비자 보호 기조 강화에 따라 올해 연초부터 요란한 선포식과 결의대회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모여 소비자보호헌장을 낭독하고 팻말을 들어 보이는 사진을 촬영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그러나 이 같은 일회성 행사는 소비자 보호의 핵심을 짚어내지 못한 보여주기에 불과하다. 상품 판매 과정을 투명화하고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겠다는 뻔한 다짐은 소비자가 아닌 금융당국 비위 맞추기일 뿐이다. 이러한 방식으로는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 보험사에게 가장 중요한 소비자 보호는 약속한 보험금을 제때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