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보람상조 직영 장례식장이 경기 여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보람상조가 전국 직영 장례식장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 기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11일 보람상조에 따르면 보람여주장례식장과 여주국빈장례식장은 여주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를 통해 여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례식장을 지역사회 공헌 거점으로 활용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상생 활동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보람상조는 그동안 직영 장례식장을 통해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부산 동래봉생병원 공원 조성 지원과 대동병원 의료서비스 개선 기금 전달을 비롯해 울산과 양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 등 지역 기반 나눔 활동을 진행해 왔다. 부산 동래봉생병원·좌천봉생병원·대동병원 장례식장, 울산 세민에스보람 장례식장, 경남 양산부산대병원 장례식장, 충남 천안국빈 장례식장 등 전국 직영 장례식장에서 릴레이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여주 기부를 포함해 직영 장례식장을 통한 누적 기부액은 약 1억5000만원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가 고영철 회장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조직 효율성을 높이고 조합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기존 관리 중심 조직을 사업·실행 중심 체계로 전환하고 조합 지원 기능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구조와 인사 체계를 동시에 손질한 것이다. 중앙회는 유사 기능을 통합하고 일부 조직을 재편해 전체 직제를 기존 147개에서 123개로 24개 줄였다. 영역별 이사와 부문장 등 관리 체계도 함께 축소해 의사결정 단계를 단순화했다. 사업 조직 간 연계도 강화했다. 투자금융본부와 연계대출본부를 통합해 관련 업무의 시너지를 높였고 IT개발 조직은 중앙회 업무와 조합 지원 기능으로 나눠 전문성을 높였다. 대외 협력과 준법·디지털 대응을 위한 기능도 보강했다. 국제협력·개인정보보호·자금세탁방지 분야에 직무 담당관 제도를 도입해 정책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조합 지원 조직도 재편했다. 기존 조직을 경영지원·여신지원·수신지원 체계로 정비하고 경영컨설팅팀과 성장지원팀, 여신기획팀 등을 신설해 현장 지원 기능을 확대했다. 농촌 및 소형 조합 지
◇ 집행간부 ▲ 기획이사 최영균 ▲ 관리이사 이문규 ▲ IT이사 위충기 ▲ 준법지원부문 부문장 민경대 ▲ 리스크관리부문 부문장 이경범 ▲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부문장 김종수 ◇ 중앙본부 본부장 ▲ 감사실 실장 윤정희 ▲ 기획조정본부 본부장 안승용 ▲ 신성장추진본부 본부장 유정근 ▲ 총무본부 본부장 김형선 ▲ 홍보실 실장 손민지 ▲ 신협연구소 소장 최미혜 ▲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정진목 ▲ 여신지원본부 본부장 강형민 ▲ 수신지원본부 본부장 김지영 ▲ ESG경영본부 본부장 황동호 ▲ 중앙연수원 원장 이재석 ▲ IT기획관리본부 본부장 김흥섭 ▲ 중앙회IT개발본부 본부장 권승욱 ▲ 조합IT개발본부 본부장 오경환 ▲ 정보보호실 실장 어충선 ▲ 차세대정보시스템기획단 단장 김선곤 ▲ 감독본부 본부장 신용규 ▲ 검사본부 본부장 강연수 ▲ 자금기획본부 본부장 김웅 ▲ 유가증권운용본부 본부장 정초경 ▲ 투자금융본부 본부장 허영규 ▲ 공제기획본부 본부장 권나연 ▲ 공제서비스본부 본부장 박진열 ▲ 여신투자심사실 실장 홍석진 ◇ 지역본부 본부장 ▲ 서울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장익수 ▲ 부산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진삼수 ▲ 울산경남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이찬숙 ▲ 인천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지창현 ▲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이 주주환원 강화 차원에서 비과세 배당(감액배당)을 추진한다. 정기 주주총회에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배당 재원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비과세 배당은 상법상 자본준비금을 감액해 배당 재원을 마련하는 방식이다. 자본 환입으로 분류돼 배당소득세(15.4%)가 부과되지 않아 주주 입장에서는 세제 측면에서 유리한 배당 방식으로 평가된다. 금융권에서는 우리금융지주가 선제적으로 도입했으며 KB·신한·하나금융지주도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을 추진하고 있다. iM금융은 오는 26일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제3호 의안으로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건’을 상정한다. 자본준비금 약 29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것이 골자다. 전환된 재원은 향후 비과세 배당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 안건이 통과될 경우 내년부터 지급되는 배당금은 비과세 배당 형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iM금융은 연 1회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전환되는 2900억원은 최근 배당 규모를 기준으로 약 2년치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iM금융은 2025년 사업연도 결산배당으로 총 1124억원을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이 임직원과 대학생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봉사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iM금융그룹은 지난 9일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2026 iM봉사단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iM동행봉사단과 대학생 70명으로 구성된 iM대학생홍보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연간 활동 계획과 신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봉사단 임명장 수여와 활동 선서 등이 진행됐다. iM봉사단은 올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봉사 활동과 대학생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대학생 홍보대사는 SNS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캠페인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알리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황병우 iM금융 회장은 “임직원과 대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웰컴금융그룹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제31기 방정환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36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웰컴금융그룹 및 한국방정환재단 관계자와 장학생, 가족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방정환 장학금은 웰컴금융그룹이 인재 육성과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2011년 시작한 장학사업이다. 이번 31기 장학생은 중학생·고등학생·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성취도와 자기소개서 등을 종합 심사해 선발됐다. 현재까지 장학사업을 통해 선발된 누적 장학생 수는 6693명이며 지급된 장학금 규모는 102억원을 넘어섰다. 장학생 규모는 1기 37명에서 이번 31기 368명으로 늘었고 인당 평균 장학금도 같은 기간 66만원에서 165만원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외국인 고객과 자녀까지 장학금 대상에 포함하면서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번 장학금 조성에는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우승자들도 참여했다. 대회 우승자인 응우옌꾸옥응우옌과 임경진은 각각 1000만원 상당을 기부했으며 경기 중 기록된 장타 수에 따라 학업 용품을 지원하는 방식의 기부도 함께 진행됐다. 웰컴금융 관계자는 “장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이어갈 수
[FETV=임종현 기자] 상상인그룹이 보건복지부의 아동용 전동휠체어 건강보험 지원 확대 정책 시행에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는 지난 9년간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지속해 온 노력이 마침내 제도적 안착이라는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상상인그룹은 보건복지부가 최근 시행한 아동용 전동휠체어 건강보험 급여 적용 및 지원 확대에 대해 지지를 표했다. 이번 정책이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중증 장애 아동의 이동권을 위한 보조기기 건강보험 지원 확대를 시행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중증 장애아동이 있는 가구가 아동용 전동휠체어를 100% 전액 부담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그 부담이 10%로 대폭 감소한다. 보건복지부의 이 같은 결정은 그동안 고가의 비용 부담으로 인해 전동휠체어 접근이 어려웠던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에 필수적인 이동의 자유를 국가가 보장한다는 차원에서 큰 사회적 가치를 지닌다. 업계에선 이번 정책 시행으로 인해 민간 기업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이 정부 정책으
[FETV=임종현 기자] IBK저축은행이 토스와 협력해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인다. 토스와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개발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모형 ‘소호스코어’를 외부 금융기관 대출에 적용한 첫 사례다. IBK저축은행은 토스와 개인사업자 전용 신용대출 상품 ‘IBKSB x Toss 사장님 신용대출’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토스 본사에서 열렸으며 IBK저축은행 박희성 부사장과 토스 신현호 금융사업부문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상품은 토스와 한국평가데이터가 공동 개발한 소호스코어 기반 신용평가모형을 활용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이다. IBK저축은행은 기존 개인 신용평가시스템(CSS)에 해당 모형을 결합해 심사 체계를 보완했으며 최대 3000만원 한도의 비대면 대출로 운영된다. 개인사업자는 소득 변동성이 크고 금융 이력 관리 방식이 직장인과 달라 기존 신용평가 체계에서 충분히 평가받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소호스코어는 사업자 매출 정보와 다양한 데이터를 반영해 개인사업자의 신용도를 평가하는 모델이다. 이번 협력은 금융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저축은행 건전 발전방안에서 제
[FETV=임종현 기자] 전자결제(PG) 기업 KG이니시스가 글로벌 카드 결제 보안 표준인 PCI DSS v4.0.1 레벨1 인증을 획득했다. KG이니시스는 글로벌 카드 결제 보안 기준인 PCI 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 인증을 갱신했다고 10일 밝혔다. PCI DSS는 비자·마스터카드·아메리칸익스프레스 등 주요 카드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제 보안 기준으로 카드 회원 정보 보호를 위해 마련된 규격이다. 연간 신용카드 거래가 600만건 이상인 기업은 매년 심사를 통해 최상위 등급인 레벨1 인증을 유지해야 한다. KG이니시스는 2011년 국내 PG업계 최초로 PCI DSS 인증을 도입한 이후 올해까지 16년 연속 레벨1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2023년에는 국내 카드사와 PG사를 통틀어 가장 먼저 PCI DSS v4.0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번 인증은 최신 보안 위협과 기술 환경을 반영한 v4.0.1 버전 기준이 적용됐다. 회사 측은 이번 인증을 통해 결제 인프라 보안 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가맹점과 이용자 정보 보호 수준을 유지했다는 설명이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고객 정보 보호를 최우선
[FETV=임종현 기자] 일본 간편결제 서비스 au PAY 이용자가 한국에서도 별도의 환전 없이 기존 앱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BC카드는 일본 관광객이 국내 가맹점에서 QR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결제 연동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au PAY 이용자는 BC카드의 간편결제 플랫폼 페이북(paybooc) 가맹점 약 30만곳에서 QR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다. 일본에서 사용하던 모바일 지갑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가맹점은 별도의 단말기나 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할 필요 없이 기존 페이북 QR 결제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편의점이나 카페 등 관광객 방문이 많은 소상공인 가맹점의 경우 일본 관광객 결제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BC카드는 서비스 확대를 위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5월10일까지 au PAY 회원이 페이북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이용 금액의 10%를 Ponta Point로 적립해주며 최대 1500엔까지 제공한다. CU·이디야커피·롯데면세점에서는 추가 5% 적립 혜택도 제공된다. BC카드는 이번 제휴가 외국인 관광객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