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본사 로비를 시민에게 개방하며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을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은 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신진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웰컴저축은행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본사 1층 로비를 갤러리로 조성해 누구나 무료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예술을 매개로 시민과 작가를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웰컴저축은행은 큐레이션 에이전시와 협업해 ▲전시 공간 무상 지원 ▲SNS 채널을 통한 전시 홍보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제공하며 신진 작가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돕고 있다. 프로젝트의 첫 전시로는 전영진 작가의 개인전 픽셀 랜드(Pixel Land)가 내년 1월15일까지 열린다. 전영진은 자연 풍경을 픽셀화해 표현하는 회화 작업으로 주목받아온 작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차분한 겨울의 정서와 자연의 색감을 독창적인 시각 언어로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웰컴저축은행은 전시 공간 개방과 함께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난 10일 웰컴복지재단을 통해
[FETV=임종현 기자] 광주은행은 일상 속 걷기 실천만으로 최고 연 7.0%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금융상품 ‘워킹런(Walking Run)적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워킹런적금은 스마트폰 또는 웨어러블 기기에서 측정한 걸음 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별도의 비용이나 준비 없이 걷는 습관만으로 금리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일상 속 건강 활동을 저축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연계한 실용적 금융상품이라는 평가다. 고객은 개인 미션을 통해 최대 연 4.0%p, 팀 미션을 통해 최대 연 2.0%p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기본금리 연 1.0%에 모두 충족할 경우 최고 연 7.0% 금리가 적용된다. 개인 미션은 고객 누적 걸음 수에 따라 30만보, 50만보, 100만보, 150만보의 네 단계 구간별로 우대금리가 부여되며 모든 구간을 충족하면 연 4.0%p까지 받을 수 있다. 팀 미션은 지인·가족·직장 동료 등으로 팀을 구성해 팀원의 누적 걸음 수를 합산해 달성하는 방식이다. 팀원 수 × 130만 보를 충족하면 연 2.0%p의 우대금리가 추가 제공된다. 개인 단독 참여보다 성공 가능성이 높고 팀원 간 걸음 수를 공유하며 성취
[FETV=임종현 기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이하 핀산협)는 지난 10일 디캠프 마포 5층 컨퍼런스룸에서 해외진출협의회(이하 협의회) 출범식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외진출협의회는 해외로 사업 영역을 넓히려는 국내 핀테크 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해 관련 정보 공유와 지원 방안을 논의할 업계 협의 채널 마련을 위해 발족됐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협의회 참여 기업 소개를 통해 상호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하고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핀테크 기업을 위한 전략과 사례를 논의하는 발표 세션이 진행됐다. 이어서 협의회는 2026년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첫 번째 발제에서는 전우영 PwC컨설팅 파트너가 '핀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 제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우영 파트너는 "K-핀테크는 Soft-Power를 통해 불편함의 해소를 넘어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완성하는 저력을 갖추고 있다"며 "그러나 그동안 금융사들의 전통적 해외진출 방식인 물리적 사무소·법인 설치나 거한 글로벌 전략 외 다른 옵션을 생각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핀테크가 시도할 수 있는 새로운 해외 시장 확대 방정식으로 '가능성 타진-진입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10일 한국정책학회와 함께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새정부의 AI 정책과 정책금융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우리 경제와 산업의 정책 패러다임이 AI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을 공유하고 이에 대응하는 정책금융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문병걸 연세대학교 교수, 김태호 뤼튼테크놀로지스 이사, 박재성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등 학계·기업·공공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 장홍진 신보 AI혁신센터장은 신보의 AI·데이터 기반 혁신 전략을 소개했다.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목표에 따라 딥테크 전용 보증체계 구축과 AX 확산 등 정책 변화에 대응한 산업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뤼튼테크놀로지스 김태호 이사는 AI를 활용한 자사의 성장 경험과 성공적인 AI 전환을 위한 로드맵 등을 공유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박현석 신보 빅데이터부 부부장이 기업분석 시스템 BASA의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 BASA는 신보가 축적한 신용평가·기업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기업 자가진단과 기업지원 성과분석 등을 제공하는
[FETV=임종현 기자]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 OK금융그룹 계열사들이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은 ‘16기 OK배정장학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OK배정장학금은 성실하고 재능이 우수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정규학기 졸업 시까지 매월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비 장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2025학년도 2학기 등록금 전액을 교내·외 장학금으로 해결한 대학생 및 대학원 재학생이다. 대학생 지원자는 국내·외 정규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이어야 하며 ▲2개 학기 이상 성적증명서 제출 ▲학점 4.0 이상(4.5 만점 기준) ▲소득분위 8분위 이내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석·박사 대학원생은 국내·외 정규 4년제 대학원 재학생으로 ▲1개 학기 이상 성적증명서 제출(박사과정은 입학 예정자도 지원 가능) ▲학점 4.0 이상(4.5 만점 기준) ▲소득분위 8분위 이내 등 지원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OK배정장학재단은 내년 1월12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지원서를 접수 받으며 서류심사 및 면접 등 추가 전형을 거쳐 2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16기 장학생은 2026년 1학기부터 정규학기 졸업 시
[FETV=임종현 기자]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은 지난 10일 미국 보스턴 기반 자산운용사 와이스 에셋 매니지먼트(Weiss Asset Management, 이하 와이스에셋)와 자사주 블록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거래로 와이스에셋은 다날 2대 주주 격 기관 투자자로 참여하며 장기적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와이스에셋은 저평가 자산 발굴과 신성장 산업 핵심 인프라 선점을 전략 기조로 하는 글로벌 운용사로 2025년 기준 총 운용자산은 약 40억 달러(약 6조원)에 달한다. 2000년 한국 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후 2013년부터는 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아시아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왔다. 와이스에셋은 최근 각광 받는 가상자산(Cryto) 및 웹3(Web3) 산업의 장기적 성장성에 주목하며 관련 핵심 기업에 선제적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크립토 하드웨어 기업 카난 크리에이티브, 글로벌 비트코인 운용 기업 스트래티지, 일본 웹3 전문기업 메타플래닛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투자 행보 속에서 국내외 스테이블코인 시장 내 선도적 입지를
[FETV=임종현 기자] 온투금융사 PFCT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저축은행 연계투자를 6개월간 운영한 첫 성적표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PFCT는 지난 5월29일부터 11월 말까지 8곳의 저축은행 투자금을 조달해 총 1576명에게 342억원의 개인신용대출을 공급했다. 취급된 대출의 가중평균금리(플랫폼이용료포함)는 12.2%, 연체율은 0.2%, 연체 건수로는 단 3건으로 2금융권 평균 대비 크게 낮다. PFCT 연계투자에는 고려, 다올, 세람, 스마트 등 저축은행 8곳이 참여했으며 저축은행의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를 준수해 중금리 개인신용대출을 간접 취급했다. 참여한 저축은행 중에는 개인신용대출을 취급 중단했거나 직접 취급하지 않았던 은행도 있어 온투금융 연계투자를 계기로 중저신용자 대출에 숨통을 함께 틔웠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 대출을 받은 1576명 중 91.7%가 2금융권을 이용하는 서민들이었으며 평균신용점수는 754점이다. 평균대출신청액은 2171만원, 생활비 목적의 생활밀착형 대출이 93.4%이다. 전체 대출취급액의 가중평균금리 12.2%는 대표적인 서민금융정책상품인 햇살론 평균금리 15.9%보다도 낮다. 신용점수 701~800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KB국민은행과 제휴해 적금 상품에 추가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KB국민 WE:SH All카드를 보유하고 직전 6개월 간 KB국민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2월28일까지 KB 특★한 적금 6개월 만기 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KB 특★한 적금의 최고(기본+우대)이율은 연 6.0%이며 KB국민카드는 이벤트 대상 고객이 KB국민 WE:SH All카드를 적금 가입월부터 만기월까지 월 10만원 이상 이용하면 달성 횟수에 따라 최고 연 9.0%p의 추가 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KB국민은행은 이벤트 대상 고객이 적금을 만기까지 보유한 경우 2만원의 만기 축하금을 추가 지급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당사 대표 카드상품과 KB국민은행 대표 적금상품을 연계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KB금융그룹 내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님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예술 금융 핀테크 기업 에버트레져는 지난 9일 추계예술대학교(이하 추계예대)와 함께 예비 졸업생들의 글로벌 진출과 자립을 돕는 ‘아트 핀테크 커리어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체결한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추계예대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에버트레져는 자사의 핵심 플랫폼인 예투(YEATU)와 에버링크(EverlynQ)를 활용해 학생들이 졸업 전부터 자신의 예술 활동을 금융 자산화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이날 워크숍은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탈피해 학생들이 직접 노트북과 스마트폰으로 포트폴리오를 등록하고 글로벌 ID를 생성하는 실습형 세션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학생들은 글로벌 창작자 매칭 솔루션 에버링크를 통해 전 세계 파트너사와 연결될 수 있는 디지털 프로필을 완성했다. 이어 비전 세션에서는 미래 수익 공유형 플랫폼 예투를 통해 예술가의 커리어가 어떻게 금융 산업으로 확장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에버트레져는 단순히 작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졸업 작품이나 공연 등 창작 활동에서 발생하는 미래 수익을 기반으로 투자를
[FETV=임종현 기자] 애큐온저축은행이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화재 등 안전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애큐온 소방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애큐온 소방대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임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구성됐다. 애큐온저축은행은 화재 발생 시 체계적 대응을 위한 내부 매뉴얼을 제정하고 이를 실행할 자체 조직으로 30명 규모의 소방대를 구성했다. 발대식에는 김희상 대표이사를 비롯한 소방대원 전원이 참석해 안전 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소방대 조직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임직원과 관계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매뉴얼에는 ▲애큐온 소방대 구성 및 역할 ▲비상 연락망을 통한 보고 전파 체계 ▲화재 발생 시 단계별 대응 프로세스 ▲비상 대피로 및 소화기 배치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애큐온 소방대는 소방대장을 포함해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소방대 지휘를 총괄하는 소방대장과 초기 진압 및 대피를 유도하는 방화관리자, 경보 전파 및 소방 물품을 관리하는 시설관리자가 핵심 역할을 맡는다. 실무 조직은 ▲통보팀 ▲소화팀 ▲피난팀 ▲구조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