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현대캐피탈이 현대자동차의 인기 전기차 차종을 대상으로 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 EV 부담 DOWN은 36개월 유예형 할부 상품의 금리(모빌리티 할부 기준)를 5.4%에서 2.8%로 대폭 낮춰주는 프로모션으로 대상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EV다. 유예형 할부 상품은 차량 가격 중 일정 금액의 납부를 할부 만기 시까지 유예해 월 납입금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는 상품이다. 유예금만큼 중고차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어 만기 시 차량을 반납하면 추가 부담 없이 유예금을 모두 상환 가능하다. 또한 차량을 계속 이용하고자 한다면 만기 시 유예금을 납부하거나 할부를 연장해 이용할 수도 있다. 금리 혜택에 더해 일부 대상 차종의 잔존가치를 차량가액의 최대 60%까지 보장해주는 점은 이번 프로모션의 가장 큰 특징이다. 차종별로, 아이오닉 5는 만기 시 새로운 현대 EV 차량(ST1, 캐스퍼EV, 포터EV 제외) 구매를 조건으로 계약 기간 동안 차량가액의 40%에 해당하는 금액만 분할 납부하면 되며 아이오닉 6와 코나EV는 만기 시 현대차를 구매하는 경우에
[FETV=임종현 기자] 토스가 서울시와 함께 경계선지능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2026 도전! 금융골든벨’을 4일 서울시청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계선지능청년의 금융이해력 향상과 자기효능감 증진을 목표로 기획된 참여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경계선지능인은 평균보다 낮은 지능 경계 구간에 속해 학업과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금융 이해 부족으로 금융사기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도 높다. 이에 토스는 2024년 12월 서울시와 경계선지능인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금융교육과 콘텐츠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토스는 업무협약 체결 이후 현재까지 총 22회에 걸쳐 금융교육을 진행했으며 누적 315명의 경계선지능인이 참여했다. 이번 ‘도전! 금융골든벨’ 역시 이러한 지속적 금융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토스는 1월22일 금융의 기본 개념과 금융사기 예방을 주제로 사전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기본적인 돈의 개념과 금융생활 전반, 금융사기 피해 사례와 예방 및 대처 방법을 중심으로 마련됐으며 교육 내용과 직접 연계된 총 70문항의 사전 학습 문제도 함께 제공됐다. 사전 문제는 4단계 난이도로 구
[FETV=임종현 기자] 현대카드가 외부에 공개하는 기업설명회(IR) 자료에 ROE(자기자본이익률)를 처음 공개하며 수익의 질적 평가 지표를 전면에 내세웠다. 단순 이익 규모를 넘어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했는지까지 공개한 것이다. 최근 공개한 2025년 4분기 IR 자료를 보면 구성 자체도 투자자 관점에 맞춰 한층 재편됐다. 기존 분기 자료가 손익과 자산 성장 흐름을 중심으로 성과를 설명했다면 이번에는 투자 하이라이트(Investment highlights) 섹션에서 외형·손익·건전성 등 핵심 지표를 일괄 제시하며 기업 체력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강화됐다. 자본적정성 항목에서 ROE를 별도 지표로 배치한 점이 눈에 띈다. 현대카드는 그동안 총자산수익률(ROA) 등 일부 수익성 지표를 활용해 성과를 설명했지만 2025년 4분기 IR에는 ROE까지 포함하면서 평가 기준을 '얼마나 벌었는가'에서 '자본 대비 얼마나 효율적으로 벌었는가'로 확장했다. 현대카드가 공개한 ROE는 2022년 6.7%에서 2023년 6.9%로 소폭 상승한 뒤 2024년 7.9%로 뛰었고 2025년에는 8.3%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익성과 자본 효율이 동시에 개선
[FETV=임종현 기자] 최근 대한민국 정부의 증시 활성화 및 자본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정책 기조에 힘입어 국내 증시는 외국인 자금 유입 확대와 투자심리 개선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며 금융·산업 전반에 걸쳐 주가 재평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BNK금융은 시가총액 기준 사상 최고 수준을 돌파한 데 이어 금일 종가 기준으로도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BNK금융 주가는 4일 종가 기준 1만7820원을 기록하며 2014년 9월24일 종가(1만7750원)를 약 11년4개월 만에 넘어섰다. 시가총액 역시 5조원을 돌파하며 지주사 출범 이후 가장 견고한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가 상승을 단기적인 정책 효과에 따른 일시적 반등으로 보기보다는 국내 증시 회복 국면 속에서 BNK금융의 중장기적인 체질 개선과 안정적인 경영 성과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BNK금융은 지주사 출범 이후 자산 건전성 강화와 자본 적정성 제고, 수익 구조 안정화에 지속적으로 집중해 왔다. 부동산PF 등 잠재 리스크에 대비해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과
[FETV=임종현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은 소외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MG 따뜻한 한끼 쌀 나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기부로 마련된 사회공헌사업이다.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새마을금고재단은 현재 쌀 나눔 지원사업 수혜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오는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 동안 선정된 수혜 기관에 총 1700포 상당의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 쌀은 농촌 쌀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농가에서 생산됐다. 소외계층 지원과 농촌 상생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의 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새마을금고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BNK금융그룹은 부산경찰청에서 민생침해금융범죄 예방과 피해자 긴급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BNK금융과 부산경찰청,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참여했다. 보이스피싱·로맨스스캠·투자사기 등 서민의 일상과 생계를 위협하는 민생침해금융범죄를 예방하고 범죄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BNK금융은 BNK금융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민생침해금융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금 2억원을 조성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경찰청은 범죄 피해자를 조기에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협조하고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피해자에 대한 긴급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민생침해금융범죄 예방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빈대인 BNK금융 회장은 “이번 협약이 금융사기 등 민생침해금융범죄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 구제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이 군산시 도시재생사업에 동참하며 기존 군산 지역 지점을 활용한 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전북은행은 군산 JB문화공간 내에 전북은행 미술관을 개관하고 지역 근대 미술을 조명하는 개관전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산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된 도시재생 연계 프로젝트로, 금융기관이 지역 재생과 문화 활성화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북은행은 약 80여 평 규모의 기존 나운동 지점 공간을 시민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해 도시재생의 핵심 과제인 생활 기반 개선과 문화적 활력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미술관 개관을 기념해 군산의 근대 역사와 도시 정체성을 조명하는 근대미술 특별전 ‘환기의 산, 수근의 길 – 우리가 사랑한 근대의 풍경들’을 첫 전시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가나아트문화재단과의 협업으로 기획됐으며 유명 작가들의 진품을 만나볼 수 있다. 격변의 시대를 살아온 작가들의 삶의 흔적을 풍경이라는 주제로 풀어낸 작품들을 통해 한국 근대미술이 지닌 시대적 감각을 조명한다. 근대문화도시를 지향하는 군산시의 도시 정체성에 맞춰 근대미술에 특화된 기획 전시로써 군산이 지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오는 25일까지 차별화된 기술 또는 서비스를 보유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SUM Incubator’ 11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SUM Incubator는 부산은행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운영 중인 창업기업 육성프로그램이다. 2019년 7월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10기, 132개 기업이 수료했으며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53억원에 달한다. 이번 11기는 ICT(정보통신기술), AI(인공지능), 빅데이터, 핀테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제한 없이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BNK금융그룹 스타트업·핀테크 육성 플랫폼 Storage B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단독 사무공간 무상 제공 ▲세무·경영·법률 등 전문 컨설팅 ▲외부 전문가 1:1 멘토링 ▲지자체 및 유관기관 네트워킹 ▲스케일업을 위한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올해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프로그램을 강화해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FETV=임종현 기자] KB캐피탈이 인도네시아 아동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진행한 도로 안전시설 구축 사업(Road Safety)을 마무리하고 지난 3일 해당 시설을 이양하기 위해 KB캐피탈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Sunindo Kookmin Best Finance(이하 SKBF) 임직원과 인도네시아 교통부, 교육부 관계자, 지원 대상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양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아동 및 청소년의 주요 사망 원인은 교통사고로 2023년 기준 인도네시아는 그 위험도가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B캐피탈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인도네시아에서 매년 2개 학교를 선정해 도로 안전시설 구축과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이 된 학교는 지난 해 7월 KB캐피탈의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SKBF와 현지 교통부가 함께 협의해 선정한 서자카르타 소재 초등학교 2곳으로 대상 학교 인근 교통 환경 실태 조사를 토대로 진행됐다. KB캐피탈은 지난해 지원학교 선정을 위해 사전 실태 조사를 통해 학교 별 사고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학교 안전 구역 인프라 조성
[FETV=임종현 기자] 토스 금융경영연구소 토스인사이트가 마이데이터 2차 보고서 ‘마이데이터 사업의 현황과 발전을 위한 제언’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공개된 마이데이터 1차 연구에 이은 후속 보고서로 국내 마이데이터 사업의 현황을 다시 점검하고 제도가 지속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정리했다. 금융과 비금융 영역 전반을 함께 살펴보며 제도 도입 이후 나타난 현실적인 한계와 과제를 중심으로 분석했다. 보고서는 현재 마이데이터 사업이 높은 시스템 구축 비용과 뚜렷하지 않은 수익 구조로 인해 사업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짚었다. 데이터 전송 의무는 확대됐지만 이를 뒷받침할 보상 체계나 사업 지속을 위한 구조는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현실도 함께 언급했다. 이에 마이데이터 정책이 기존의 의무 중심 설계에서 벗어나 참여 주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점진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데이터 활용 성과에 따른 보상, API 비용 구조 개선, 공공과 민간이 성과를 함께 나누는 정책 설계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또한 의료·통신·모빌리티·공공 분야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비금융 마이데이터의 현황도 함께 다뤘다. 비금융 영역은 제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