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JT친애저축은행은 자립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 정착을 위한 후원금을 성남시 자립 청소년 지원 기관인 선한 울타리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선한 울타리는 자립 청소년 지원 및 보호 기관으로 보육원, 가정위탁 시설 등을 퇴소했으나 아직 사회복귀를 위한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자립 자활 지원을 통해 해당 청소년들의 건전한 사회정착을 돕는 기관이다. 자원봉사자들과의 1대1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정서적인 지지와 돌봄을 제공함으로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청소년들이 원활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선한 울타리 소속 약 24명의 청소년들의 자립 지원 활동들에 쓰이게 된다. 기본적인 주거 안정성 제공을 위해 임대료 및 식재료비 등을 지원하고 대학 진학을 위한 학업과 자격증 취득 등 자기계발을 위한 교육지원, 보호자가 없는 생활환경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대비해 법률, 의료지원 등도 시행하게 된다. 또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및 멘토링 활동 등을 통해 정서적 지원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JT친애저축은행은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자립 청소년들에게 사회 적응과
[FETV=임종현 기자] 한국대부금융협회는 16일 ‘대부금융 활성화를 통한 금융취약층 포용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제16회 소비자금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부업계의 현안을 주제로 매년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금융당국, 학계, 대부금융사 대표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성웅 대부협회장은 소비자금융 컨퍼런스 개회사에서 “제도권에서 소외된 많은 금융취약층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불법사채를 역선택하는 비극에 내몰리고 있다”며 “이는 제도권 대부금융의 공급 기능이 위축되면서 취약계층의 합법적인 선택지가 사라졌기 때문으로 단속과 처벌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에 한계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대부금융이 제 기능을 회복하고 활성화되면 불법사채는 자연히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주제 발표를 맡은 한성대학교 김상봉 교수는 연구를 통해 현재 저신용자들(신용평점 700점 이하)이 제도권 금융 이용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제도권 금융(은행, 저축은행 등)의 저신용자 신규공급액은 3년 만에 35% 감소했고 취급비중도 7.2%p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서민금융의 공급 또한 감소세를 보이며 저신용자들의 자금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한
[편집자주] 프리드라이프 인수는 웅진그룹의 수익 지형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 기존 교육·IT가 중장기 축이었다면 상조는 단기간에 그룹 실적을 견인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FETV는 세 축의 구조와 성장성을 중심으로 웅진의 수익 체계를 점검한다. [FETV=임종현 기자] 웅진씽크빅은 웅진그룹의 모태로 현재의 그룹 체제가 자리 잡기 전까지 사업 전반의 기반을 형성해 온 핵심 계열사다. 과거 그룹이 주요 자회사를 매각하는 과정에서도 대상에서 제외될 만큼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경영 구상에서 상징성이 큰 회사로 꼽힌다. 웅진씽크빅의 그룹 내 위상은 과거와 달라졌지만 교육 사업의 핵심 축이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 다만 학령인구 감소와 국내 초·중등 교육 시장 정체로 교육 시장 전반의 성장 한계가 뚜렷해지며 수익 기반은 약화되고 있다. 이에 웅진씽크빅은 교육사업 성장 둔화를 일찌감치 대비해 왔으며 최근에는 공공교육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새로운 돌파구로 삼고 있다. ◇23년부터 적자전환, 서비스종료·성과부진 등 비용 인식 금융권에 따르면 웅진그룹은 올해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매출 8376억원과 순이익 95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출판 유통 및 교육을
[FETV=임종현 기자] 보람그룹이 상조 본업 경쟁력을 토대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조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품질 고도화와 함께 F&B·바이오 등 신사업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라이프 큐레이터’ 전략을 구체화하는 모습이다. 보람그룹의 이러한 행보는 상조 본업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다. 보람상조는 올해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상조서비스 부문이 처음 신설된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서비스 품질과 고객 경험 측면에서 상조업계 기준으로 자리 잡았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NCSI 1위는 상조서비스를 실제 이용한 고객 평가를 바탕으로 도출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람상조는 장례 전 과정에서의 서비스 품질, 신뢰성, 재이용 의향 등 주요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상조서비스 전반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상조기업으로서 보람그룹이 본업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온 결과로 해석된다. 보람그룹은 상조 본업을 기반으로 사업의 지평도 넓혀가고 있다. 그린바이오 영역에서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비알(Dr.BR)을 선보이며 건강한 일상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영역을 확장했다. 천연물 기반 연구 역량을 토대로 기능성 원료 개발과
[FETV=임종현 기자] 라이프 큐레이터 보람그룹의 그린바이오 계열사 보람바이오가 브랜드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보람바이오는 장승훈 사업운영부문 대표이사가 1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TV조선 경영대상에서 브랜드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TV조선 경영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등 주요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학계와 언론계 심사위원단이 엄정한 심사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경영혁신을 이루고 있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올해 7월 선보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비알(Dr.BR)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소비자 접점을 획기적으로 넓힌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보람바이오는 이번 심사에서 신규 브랜드 닥터비알을 통해 차별화된 원료 기술력을 선보이고 소비자 신뢰를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닥터비알은 보람바이오의 25년 천연물 소재 연구 역량이 집약된 브랜드다. 생명과학 중심의 연구(Bio Research), 복합 기능 설계(Balanced Recharge), 만족스러운 결과(Bright Result)라는 세 가지 철학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출시 이후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무디스로부터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시중은행 전환 이후 은행의 보수적인 리스크관리와 이에 따른 안정적인 자산건전성과 수익성을 반영한 것이라는 것이 무디스의 평가다.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시장지위를 확대하고자 하는 iM뱅크의 전략적 방향이 지역 및 산업 측면의 사업 편중도를 낮춤에 따라 중기적으로 대출 포트폴리오의 점진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시중은행 전환과 함께 우량 여신 중심의 자산 리밸런싱에 전사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에 주력하고 충당금 및 연체 관리 프로세스 등의 정교화로 건전성이 개선되는 점을 대외적으로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967년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출범, 이후 2024년 다시 한 번 지방은행 최초의 타이틀을 걸고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는 기존 대형은행과는 다른 독자적인 길을 걷기 위한 새로운 비전 ‘뉴 하이브리드 뱅크’를 내세워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진 지역 기반의 시중은행으로 변모하고 있다. 강원 원주를 시작으로 서울 마곡과 역삼, 경기 동탄 등 수도권 거점 점포 개설로 전국 영업망의 기초를 구축했으며
[FETV=임종현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CCM은 기업의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3년마다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평가는 리더십, CCM 체계, CCM 운영, 성과관리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서면 자료와 현장 심사를 통해 진행된다. 웰컴저축은행은 이번 인증 획득을 목표로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주관 아래 테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하고 CCM 도입을 추진해왔다. ▲CCM 선포식 개최 ▲전사 TFT 운영 및 CCM 운영 체계 마련 ▲CCM 운영매뉴얼을 통한 문서 체계 구축 ▲내부 교육 및 캠페인 실시 등 단계별 절차를 이행하며 소비자 중심 경영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켰다. 그 결과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5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CCM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 심사에서 웰컴저축은행은 CCM 실천의지를 표명한 CEO의 리더십을 비롯해 금융소외계층 지원, 소비자 대상 금융교육 활동, 소비자 불만 예방 원칙 이행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 계열사 iM투자파트너스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주관한 자율규제 평가에서 ‘성실 준수 VC’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투자 생태계 확장과 VC 영향력 상승에 대응해 자율규제 평가제도를 올해 처음 도입했다. 자율규제 거버넌스 구축, 이해상충방지 내부통제기준, 자금세탁방지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벤처투자시장의 건전성 제고에 기여한 VC를 포상한다. iM투자파트너스는 올해 평가에서 최고 등급(S)을 획득하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iM금융이 구축해 온 내부통제·윤리경영 체계가 VC 부문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iM금융은 금융·투자 환경 변화에 대응해 사고 예방 중심 내부통제를 핵심 원칙으로 삼아 전사 기준과 절차를 표준화해왔다. 이에 맞춰 iM투자파트너스는 내부통제규정 전면 개정, 투자·관리 전 과정 점검체계 정비, 보고 구조 확립 등 운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했다. 사고사례 분석과 통제 항목 보완을 통해 업권 특성에 적합한 리스크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 자율규제 영역에서는 이해상충 관리, 비밀정보 관리(NDA) 등 핵심 통제 절차를 정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올해 진행한 신협 어부바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서 1500매와 후원금 500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협은 백혈병·소아암 환우들을 돕기 위해 2013년부터 전국 신협 임직원과 조합원이 참여하는 신협 어부바 헌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누적 헌혈증서 2만2200매, 후원금 5800만원을 기부하며 금융협동조합의 나눔 가치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전달식은 서울 마포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진행됐으며 박규희 신협행복나눔부문장과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된 헌혈증서와 후원금은 치료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백혈병·소아암 환우들의 의료비 및 회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규희 신협행복나눔부문장은 “전국 신협 임직원뿐 아니라 조합원들까지 마음을 모아 참여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숙씨 별세, 홍연희·홍윤희·홍명희씨 모친상, 민승태(전 우리은행 지점장)·김성용(자영업)·임영진(전 신한카드 대표이사)씨 장모상 = 15일 오전 0시 15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장지 국립이천호국원(경기도 이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