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iM뱅크가 대학 특화 플랫폼 iM유니즈에 간편결제 기능을 도입했다. iM뱅크는 자체 개발한 대학 플랫폼 iM유니즈 캠퍼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결제 서비스 ‘유니즈 페이(Pay)’를 선보였다. iM유니즈 캠퍼스는 대학별 모바일 학생증과 전자 출결, 성적·시간표 조회 등 학사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교내 시설 예약과 소모임, 채팅, 수강신청 등 대학 생활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도입된 유니즈 페이는 대학생의 일상 소비와 이동을 아우르는 결제 서비스다. 제로페이를 기반으로 한 QR·바코드 오프라인 결제와 유페이 기반 대중교통 결제 기능을 제공한다. 제로페이는 가맹점 수수료 부담이 낮은 결제 방식으로 대학 인근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 이용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iM뱅크는 향후 대학생 전용 금융 상품과 이용 실적 기반 장학 혜택,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등 대학 생활과 연계된 금융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비스 도입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6일부터 제로페이로 하루 1회 3000원 이상 결제하면 스탬프를 적립해 3개 이상 모을 경우
[FETV=임종현 기자] 신한카드의 해외 특화 체크카드 ‘SOL트래블 체크’가 누적 발급 300만장을 넘어섰다. 신한카드는 이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출시 약 2년 만에 300만장 발급을 기록했다. 누적 결제 금액도 5조4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대표적인 여행 특화 카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신한카드는 발급 300만장 돌파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응모 후 3월 한 달 동안 국내외에서 결제한 금액에 숫자 ‘3’이 포함된 고객을 추첨해 최대 3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결제 금액에 숫자 3이 한 개 포함된 고객 1000명에게는 1000포인트, 두 개 포함된 고객 300명에게는 1만 포인트, 세 개 포함된 고객 100명에게는 3만 포인트가 지급된다. 또 3월 3일·13일·23일 등 세 차례에 걸쳐 당일 오후 3시 33분에 결제한 선착순 100명씩, 총 300명에게 1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 카드는 SOL트래블 체크와 SOL트래블J 체크다. 이벤트 참여 고객이 해당 카드로 국내외에서 결제하면 혜택 대상에 포함된다.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FETV=임종현 기자] NH농협카드가 시니어 고객을 위한 특화 상품 NH올원더풀카드를 출시했다. 다양한 소비와 여가 활동에 적극적인 액티브 시니어 고객층을 주요 대상으로 설계된 상품이다. 이 카드는 고객 소비 패턴에 따라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서비스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화 영역에서 할인을 제공하는 할인 PACK과 전 가맹점 이용 금액을 적립해 주는 적립 PACK 가운데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할인 PACK은 생활소비, 건강·자기관리, 교통, 여가 등 4개 영역에서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영역별 최대 1만5000원, 월 최대 6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적립 PACK은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시 국내외 가맹점 이용 금액의 1%를 NH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월 적립 한도는 5만 포인트다. 여기에 건강, 헬스&뷰티, 쇼핑, 여행, 여가 등 5개 영역 가운데 당월 이용 금액이 가장 높은 업종에는 추가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1위 영역은 3%, 2위 영역은 2%를 추가 적립하며 월 최대 1만 NH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두 가지 혜택 서비스는 고객 필요에 따라 월 1회 변경할 수 있다. 카드 관련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최근 증가하는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과 대응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실제 피해 직전 상황과 현장 대응 사례를 소개해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에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KB국민카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이스피싱 대응 사례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기 직전 상황과 이를 막기 위해 현장에서 이뤄진 대응 과정이 담겼다. 영상에는 KB국민카드 소비자지원부 FDS팀 직원이 직접 등장해 보이스피싱 범죄 패턴을 설명한다. 이상 거래가 감지될 경우 어떤 기준으로 위험 상황을 판단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하는지 등을 소개했다. 최근 나타나는 셀프 감금형 보이스피싱 사례도 포함됐다. 범죄자가 피해자에게 외부 연락을 끊도록 지시하고 특정 메신저만 사용하게 하는 방식이다. FDS팀은 다양한 메신저를 통해 피해자와 접촉을 시도하며 금전 피해를 막기 위한 대응 과정을 이어간다. 영상에는 대응 과정의 한계도 함께 담겼다. 장시간 이어지는 범죄자의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는 사례 등 보이스피싱 대응의 어려움도 소개됐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노출될 수 있는 범죄”
[FETV=임종현 기자] 보람상조 직영 장례식장이 경기 여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보람상조가 전국 직영 장례식장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 기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11일 보람상조에 따르면 보람여주장례식장과 여주국빈장례식장은 여주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를 통해 여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례식장을 지역사회 공헌 거점으로 활용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상생 활동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보람상조는 그동안 직영 장례식장을 통해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부산 동래봉생병원 공원 조성 지원과 대동병원 의료서비스 개선 기금 전달을 비롯해 울산과 양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 등 지역 기반 나눔 활동을 진행해 왔다. 부산 동래봉생병원·좌천봉생병원·대동병원 장례식장, 울산 세민에스보람 장례식장, 경남 양산부산대병원 장례식장, 충남 천안국빈 장례식장 등 전국 직영 장례식장에서 릴레이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여주 기부를 포함해 직영 장례식장을 통한 누적 기부액은 약 1억5000만원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가 고영철 회장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조직 효율성을 높이고 조합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기존 관리 중심 조직을 사업·실행 중심 체계로 전환하고 조합 지원 기능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구조와 인사 체계를 동시에 손질한 것이다. 중앙회는 유사 기능을 통합하고 일부 조직을 재편해 전체 직제를 기존 147개에서 123개로 24개 줄였다. 영역별 이사와 부문장 등 관리 체계도 함께 축소해 의사결정 단계를 단순화했다. 사업 조직 간 연계도 강화했다. 투자금융본부와 연계대출본부를 통합해 관련 업무의 시너지를 높였고 IT개발 조직은 중앙회 업무와 조합 지원 기능으로 나눠 전문성을 높였다. 대외 협력과 준법·디지털 대응을 위한 기능도 보강했다. 국제협력·개인정보보호·자금세탁방지 분야에 직무 담당관 제도를 도입해 정책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조합 지원 조직도 재편했다. 기존 조직을 경영지원·여신지원·수신지원 체계로 정비하고 경영컨설팅팀과 성장지원팀, 여신기획팀 등을 신설해 현장 지원 기능을 확대했다. 농촌 및 소형 조합 지
◇ 집행간부 ▲ 기획이사 최영균 ▲ 관리이사 이문규 ▲ IT이사 위충기 ▲ 준법지원부문 부문장 민경대 ▲ 리스크관리부문 부문장 이경범 ▲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부문장 김종수 ◇ 중앙본부 본부장 ▲ 감사실 실장 윤정희 ▲ 기획조정본부 본부장 안승용 ▲ 신성장추진본부 본부장 유정근 ▲ 총무본부 본부장 김형선 ▲ 홍보실 실장 손민지 ▲ 신협연구소 소장 최미혜 ▲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정진목 ▲ 여신지원본부 본부장 강형민 ▲ 수신지원본부 본부장 김지영 ▲ ESG경영본부 본부장 황동호 ▲ 중앙연수원 원장 이재석 ▲ IT기획관리본부 본부장 김흥섭 ▲ 중앙회IT개발본부 본부장 권승욱 ▲ 조합IT개발본부 본부장 오경환 ▲ 정보보호실 실장 어충선 ▲ 차세대정보시스템기획단 단장 김선곤 ▲ 감독본부 본부장 신용규 ▲ 검사본부 본부장 강연수 ▲ 자금기획본부 본부장 김웅 ▲ 유가증권운용본부 본부장 정초경 ▲ 투자금융본부 본부장 허영규 ▲ 공제기획본부 본부장 권나연 ▲ 공제서비스본부 본부장 박진열 ▲ 여신투자심사실 실장 홍석진 ◇ 지역본부 본부장 ▲ 서울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장익수 ▲ 부산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진삼수 ▲ 울산경남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이찬숙 ▲ 인천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지창현 ▲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이 주주환원 강화 차원에서 비과세 배당(감액배당)을 추진한다. 정기 주주총회에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배당 재원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비과세 배당은 상법상 자본준비금을 감액해 배당 재원을 마련하는 방식이다. 자본 환입으로 분류돼 배당소득세(15.4%)가 부과되지 않아 주주 입장에서는 세제 측면에서 유리한 배당 방식으로 평가된다. 금융권에서는 우리금융지주가 선제적으로 도입했으며 KB·신한·하나금융지주도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을 추진하고 있다. iM금융은 오는 26일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제3호 의안으로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건’을 상정한다. 자본준비금 약 29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것이 골자다. 전환된 재원은 향후 비과세 배당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 안건이 통과될 경우 내년부터 지급되는 배당금은 비과세 배당 형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iM금융은 연 1회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전환되는 2900억원은 최근 배당 규모를 기준으로 약 2년치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iM금융은 2025년 사업연도 결산배당으로 총 1124억원을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이 임직원과 대학생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봉사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iM금융그룹은 지난 9일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2026 iM봉사단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iM동행봉사단과 대학생 70명으로 구성된 iM대학생홍보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연간 활동 계획과 신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봉사단 임명장 수여와 활동 선서 등이 진행됐다. iM봉사단은 올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봉사 활동과 대학생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대학생 홍보대사는 SNS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캠페인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알리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황병우 iM금융 회장은 “임직원과 대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웰컴금융그룹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제31기 방정환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36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웰컴금융그룹 및 한국방정환재단 관계자와 장학생, 가족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방정환 장학금은 웰컴금융그룹이 인재 육성과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2011년 시작한 장학사업이다. 이번 31기 장학생은 중학생·고등학생·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성취도와 자기소개서 등을 종합 심사해 선발됐다. 현재까지 장학사업을 통해 선발된 누적 장학생 수는 6693명이며 지급된 장학금 규모는 102억원을 넘어섰다. 장학생 규모는 1기 37명에서 이번 31기 368명으로 늘었고 인당 평균 장학금도 같은 기간 66만원에서 165만원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외국인 고객과 자녀까지 장학금 대상에 포함하면서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번 장학금 조성에는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우승자들도 참여했다. 대회 우승자인 응우옌꾸옥응우옌과 임경진은 각각 1000만원 상당을 기부했으며 경기 중 기록된 장타 수에 따라 학업 용품을 지원하는 방식의 기부도 함께 진행됐다. 웰컴금융 관계자는 “장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이어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