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 웅진프리드라이프가 바이오 기업 메디포스트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조를 넘어 예방·건강·노후까지 아우르는 생애 전 주기 헬스케어 기반의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분야에서 확고한 1위 입지를 구축해온 두 기업이 손잡고 라이프케어의 영역을 재생의료까지 확장한다는 점에서 업계 전반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항노화·저속노화·에이징 케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양사는 재생의료를 핵심 축으로 한 차별화된 라이프케어 모델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협약식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웅진프리드라이프 본사에서 진행됐다.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이사와 오원일 메디포스트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공유했다. 메디포스트는 국내 재생의료 분야를 대표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개발과 함께 제대혈은행 셀트리(CellTree)를 운영하며 재생의료 산업을 선도해왔다. 올해 2월 첨단재생바이오법 시행과 함께 현 정부가 줄기세포 의료를 핵심 미래 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메디포스트는 관련
[편집자 주] 온투금융은 지난 10년간 제도권 편입을 거치며 중신용자 중심의 중금리 대출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제도권 금융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최근에는 고도화된 기술력과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FETV는 주요 온투금융사들의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진단한다. [FETV=임종현 기자] "어니스트AI로 사명을 변경한 이후 전략 수립과 신사업 개발, 조직 경쟁력 강화 등 경영 전반을 AI 기술 중심으로 사고하게 됐다. 어떤 사안을 보더라도 'AI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가'를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된 것이 큰 변화라고 생각한다.“ 서상훈 어니스트AI 대표는 FETV와의 인터뷰에서 기술 금융회사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 이후 현재는 금융기관이 필요로 하는 AI 기술의 연구개발과 서비스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기관과 금융소비자 모두가 실질적인 효용을 체감할 수 있는 기술 구현에 주력하며 금융산업의 AI 전환을 주도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일상 전반으로 확산된 초지능형 AI와 기술 도입이 더딘 금융 현장 간의 간극을 메우는 브릿지 역할을 통해 금융권의 AI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기술적 비전·문
[FETV=임종현 기자] 고려저축은행이 환경경영체계의 국제적 기준인 ISO 14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ISO 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환경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 표준으로 기업이 환경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개선 여부 등을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고려저축은행은 이번 인증을 통해 회사가 구축하고 있는 환경경영방침, 환경 목표 관리, 환경영향평가 등 환경경영체계 전반이 국제적 수준에 부합함을 공식 인정받았다. 고려저축은행은 환경경영 실천을 위해 디지털 전환 기반의 종이 사용 절감 활동, 해변 플로깅(쓰담쓰담) 캠페인, 김해 지역 산지 묘목 심기 활동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다. 이번 ISO 14001 인증을 계기로 환경 리스크 관리를 더욱 고도화하고 중장기 ESG 로드맵의 실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문윤석 고려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이번 ISO 14001 인증 획득은 고려저축은행이 환경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고 체계적으로 실천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친환경 금융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는 연말을 맞아 AI 플랫폼 유료 구독 고객의 해외 결제 부담을 덜기 위해 외화머니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뒤 해외 결제로 AI 플랫폼 유료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외화머니 5달러가 제공된다. 이벤트 대상은 올해 11월부터 행사 전일까지(12월 15일) 대상 플랫폼 결제 이력 없는 고객 대상이다. 행사 기간 중 월 누적 5달러 이상 해외 유료 구독 결제 시 외화머니 5달러가 제공된다. 혜택은 내년 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결제 대상 카드는 KB국민 개인 신용·체크카드 국내외겸용(K‑World 포함) 회원이다. 기업카드와 BC카드, 마에스트로카드는 제외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글로벌 AI 서비스 이용 수요 증가 흐름에 따라 마련됐다”며 “해외 결제로 AI 플랫폼 구독료를 결제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JT친애저축은행은 계열사인 JT저축은행과 함께 성남시 바른아트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및 아동 80여명을 초청해 제8회 아주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 맞이하는 아주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는 JT친애저축은행과 JT저축은행의 연말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 아동들에게 문화활동을 제공하고 정서적 지원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진행해 온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성남지역 관내 하은 지역아동센터, 놀이세상 지역아동센터, 신흥 지역아동센터 소속 관계자 및 아동 총 80여명이 초청됐다. 이 자리에는 장명기 JT친애저축은행 경영본부장과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 70여명도 함께 동참해 아동들과 문화체험 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 프로그램은 ▲레크레이션 ▲아동들의 장기자랑 ▲뮤지컬 공연 관람 ▲선물 증정 및 저녁 식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들에게 평소에 경험하기 어려운 뮤지컬 관람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 뮤지컬 극단 온원엔터 소속 배우들을 초청해 약 50분 동안 뮤지컬을 함께 관람하는 특별한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커버드본드 지급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커버드본드는 주택담보대출 등 우량자산을 기초로 발행되는 채권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자금 조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8일 수성동 본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iM뱅크의 커버드본드 발행에 대해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지급보증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장기자금 조달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커버드본드 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지급보증이 결합될 경우 발행 신뢰도 제고와 조달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를 통해 iM뱅크는 보다 안정적인 자금 조달 구조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택금융 공급 확대 및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역시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택금융 시장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관계자들이 참여해 협약의 취지와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커버드본드 지급보증 업무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며 국내 주택금융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병우 은행장은 “이번 업
[FETV=임종현 기자] 인천저축은행은 지난 19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소재 해성보육원에 영유아들을 위한 후원금 일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해성보육원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보육 기관으로 이혼, 학대 등으로 친부모의 보호아래 양육을 받지 못하는 0세부터 6세 이하의 영유아들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아동 양육 시설이다. 이번 후원금 지급으로 인천저축은행은 해성보육원에 2010년 5월부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 1억7400만원을 후원했다. 인천저축은행은 이번 후원을 포함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년 약 2000만원 이상의 금액을 기부해 왔으며 지역 내 다양한 행사에도 적극적인 후원을 진행하면서 지역사회의 성장을 꾸준히 돕고 있다. 이번 후원식은 인천저축은행 조상욱 부행장과 해성보육원 남상미 원장이 참여해 진행했다. 인천저축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보육원 내 낙엽을 청소하는 등 환경미화 봉사도 함께 진행했다. 김관배 인천저축은행 은행장은 “인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천저축은행의 경영이념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지속적이고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인천지역 저축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저축은행은 사회 소외계층을
[FETV=임종현 기자] 카카오페이가 22일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의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성장 잠재력을 가진 소상공인 브랜드를 발굴해 판로와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카카오페이의 대표 상생 프로그램이다. 카카오페이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개년간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3년 동안 총 264개의 소상공인 브랜드를 발굴해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와 온라인몰 등 전용 판로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누적 40만 명의 방문객을 모객하며 소상공인 브랜드의 대중적 인지도 향상에 기여했다. 소상공인이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팝업스토어 운영 시 공간 조성, MD 인력, 마케팅 등을 전폭 지원해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이끌어냈다. 참여 브랜드가 동일 기간 자체적으로 매장을 운영했을 경우와 비교하면 약 64억4000만원의 영업 비용과 15만1824시간에 달하는 운영 시간을 절감한 것으로 추산된다. 단순 판로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 홍보 지원도 병행했다. 세무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19일 하나은행과 ‘유망신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망 신산업 분야 영위 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고 이들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신보에 총 30억원(특별출연금 20억원, 보증료 지원금 10억원)을 출연한다.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총 14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과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유망창업기업 ▲수출기업 및 해외진출기업 ▲고용창출기업 등이 포함된다. 신보는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0.2%p의 보증료 차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통해서는 2년간 연 0.5%p의 보증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유망 신산업 분야 기업의 성장 기반이 강화돼 관련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생산적 금융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BC카드는 카드사 최초로 외국인 여권 인증만으로 국내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외국인 전용 간편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외국인 전용 간편 결제 서비스(이하 서비스)는 외국인등록증이 없는 외국인도 페이북 가입을 통해 온라인 쇼핑은 물론 음식 배달, 택시, KTX 예약 시에도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외국인등록증이 없는 단기체류 외국인(관광객, 단기출장자)과 외국인등록증 발급 전인 장기체류 외국인(유학생, 근로자 등)은 주민등록번호 미보유로 대부분의 온라인 결제 서비스 이용이 제한돼 왔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고자 BC카드는 제휴처가 발급한 외국인 선불카드 기반의 온라인 결제 인프라를 새로이 구축했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외국인 선불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는 제휴처에서 실물카드를 발급 받은 외국인이 본인 휴대폰에서 페이북을 설치한 후 회원 가입 단계에서 여권 인증 및 카드 정보를 등록하면 국내 350만여 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즉시 사용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다날에서 발급 중인 콘다(K.ONDA) 카드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향후 다양한 기업과의 제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