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카드업계는 가맹점 수수료 부담 논의와 조달비용 상승 등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본업 경쟁력과 수익 구조 다변화가 동시에 요구되는 국면에 놓여 있다. 이런 환경에서 최고경영자(CEO) 취임 1년은 전략 방향과 실행력이 실적으로 확인되는 첫 분기점으로 꼽힌다. 이에 FETV는 주요 카드사 CEO들의 1년 성과와 과제를 짚어본다. [FETV=임종현 기자]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의 취임 1년은 건전성 관리와 구조 전환으로 요약된다.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와 조달비용 상승 등 업권 전반의 압박 속에서 고비용·저효율 구조를 정비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이 같은 기조 속에서도 법인카드 부문에는 힘을 실었다. 김재관 대표는 취임 직후 조직을 재편하고 영업 조직의 실행력을 강화하며 법인카드 사업을 재정비했다. 지난해 초 기업고객그룹, SOHO·SME본부를 각각 기업영업그룹, SOHO·SME영업본부로 개편하고 기업고객영업부 등을 신설했다. 이를 바탕으로 수익성과 비용 효율을 고려한 기업 제휴 모델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맞춤형 복합 솔루션을 통해 법인카드 시장 내 경쟁 우위를 점했다. KB금융그룹 계열사와의 협업도 주요 전략으로 제시됐다. K
[FETV=임종현 기자] BC카드가 차기 대표이사에 김영우 전 KT 전무를 내정했다. BC카드는 19일 자사 홈페이지 공시를 통해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김 전 전무를 최원석 현 대표에 이은 차기 최고경영자 후보에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재무·전략·글로벌·신사업 등 경영 전반의 다양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영 전문가로서 금융 관련 경험과 지식을 갖추고 비씨카드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경영자로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김 전 전무는 지난 KT에서 글로벌사업개발본부장·글로벌사업본부장·그룹경영실장을 거쳤고 2023년 5월부터 2024년 3월까지 BC카드 기타비상무이사를 지냈다.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군산시 소재 소상공인들을 위해 군산시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83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은행은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시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3억원을 특별 출연 했다. 총 83억원 규모의 군산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군산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의 지원대상은 군산시 소재 업력 3개월 이상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출기간은 최대 5년으로 중도상환 수수료는 없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군산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사업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기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특별출연을 결정했다”며 “전북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유동성 공급 강화 및 지역민의 금융애로를 해소하고 상생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전남·광주 행정 통합에 대한 지역민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 경쟁력을 뒷받침할 금융의 역할 또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광주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생 금융 실천에 나섰다. 광주은행은 지난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1인 1계좌 갖기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송정역과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비롯해 전남 목포역·순천역, 서울 용산역 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정일선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과 본부부서장, 광주·전남 및 수도권 영업점 직원 등 약 180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하고 안내 리플렛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최근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이 지속되면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인 1계좌 갖기 캠페인은 지역은행 이용 확대를 통해 지역 자금이 다시 지역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광주은행은 지역민의 금융거래가 지역 투자와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지역 소상공인 상생금융지원을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 경북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을 진행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상생금융 2600억원을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구·경북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거점 시중은행의 사회적 책임 시현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지원은 대구 신용보증재단에 54억원, 경북신용보증재단에 88억원 등 도합 142억원을 특별출연한다. iM뱅크 단독 출연금 80억원과 기초자치단체 매칭 출연금 62억원으로 구분된다. iM뱅크 단독 출연금 80억원은 대구·경북 소재 골목상권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약 1100억원 규모의 보증부대출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기초자치단체 매칭 출연금은 iM뱅크와 대구·경북 내 기초자치단체가 관할 지역신용보증재단에 동일한 금액을 각각 출연해 해당 지역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운용하는 데 활용된다. 올 상반기 지원규모는 약 1500억원에 이른다. iM뱅크는 지난 2024년부터 은행권 최초로 포항시와 매칭출연 사업을 시작해왔다. 올해는 대구 달서구, 경북 포항시, 구미시, 경주시 등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처럼 꾸준한 지원을 통해 iM뱅크와 기초자치단체 간 매칭출연
[FETV=임종현 기자] BC카드가 새해 쇼핑 시즌을 맞아 신세계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에 참여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되는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는 전국 신세계백화점 매장에서 신세계 제휴 BC바로카드 결제 고객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휴카드는 2022년 출시 이후 신세계백화점 할인 멤버십 혜택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신세계 푸빌라 카드 등 현재 총 5종이 사용 중에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신세계백화점 명품, 패션, 잡화 매장에서 제휴카드로 최소 200만원부터 최대 1000만원 이상 결제 시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7% 신백리워드(신세계백화점 포인트) 적립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000만원 이상 결제 고객은 70만원 신백리워드를 적립하는 셈이다. 또한 오늘까지 단일 결제건 기준 100만원 이상 제휴카드로 구매 시 2만원 청구할인이 추가로 제공된다. 최대 12개월 장기 무이자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5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에 따라 2개월부터 12개월까지 무이자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제휴카드 외 다른 BC바로카드 상품 고객에게도 최대 5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김민권 BC카드 상무는
[FETV=임종현 기자] KB캐피탈이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2025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KB차차차 홈 배송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차량 구입 시 홈 배송을 이용한 차량 1위는 현대 그랜저가 차지했다. 이어 2위부터 5위는 기아 카니발, 현대 아반떼, 기아 모닝, 기아 레이 순으로 집계됐다. KB차차차 홈 배송 서비스는 고객이 KB차차차 온라인 플랫폼에서 차량을 구매하고 매매단지에 직접 방문 없이 원하는 장소로 배송 받을 수 있는 비대면 중고차 서비스로 4일 간 직접 타보고 최종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 홈 배송 1위 현대 그랜저는 국내 준대형 세단 시장을 대표하는 모델로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연령별 조회수 비중은 50대가 20.8%로 가장 높게 나타나 중장년층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2위 기아 카니발은 국내 대표 미니밴으로 넓은 실내 공간과 다인승 활용성이 강점이다. 조회수는 40대 연령층에서 42.2%로 가장 높게 집계됐으며 가족 단위 이동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보여진다. 3위 현대 아반떼는 준중형 세단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와 우수한 연비 효율을 갖춘 모델이다. 아반떼는 실용성을 중시하는 젊은 연령층의 관심을 받으며
[FETV=임종현 기자] KG모빌리언스의 선불카드 브랜드 모빌리언스카드가 청소년 전용 용돈 조르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용돈 조르기는 청소년 고객이 가족이나 보호자에게 간편하게 카드 잔액을 충전 요청할 수 있는 10대 전용 충전 서비스다. 모빌리언스카드 전용 앱에서 만 14세 이상부터 19세 미만 고객에게만 노출되는 용돈 조르기는 구성원으로 등록된 보호자가 알림톡을 통해 휴대폰 또는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해당 금액이 청소년의 모빌리언스카드에 충전되는 구조이다. 이번 서비스는 청소년 이용 고객의 실제 사용 환경을 반영해 기획했다. 선불카드 특성상 청소년이 직접 신용카드로 충전하기 어렵고 휴대폰결제 역시 절차상 제약이나 불편함이 있는 점을 개선한 것이다. 청소년은 필요한 금액을 요청하고 부모나 보호자는 원하는 금액만큼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어 과도한 충전이나 사용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서비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청소년 고객이 앱에서 보호자 등 구성원 등록을 신청하면 알림톡이 발송되며 24시간 이내 휴대폰 본인인증만 완료하면 구성원으로 등록된다. 이후 등록된 구성원에게 용돈 충전을 요청할 수 있고 결제 역시 알림톡을 통해 휴대폰 또는 신용카드 결
[FETV=임종현 기자] 광주은행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방위사단인 제31보병사단을 방문해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에도 지역 방위를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과 김도열 제31보병사단 사단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위문금은 장병들의 복지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2008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방위사단을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지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국군 장병들에게 지속적인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김종민 부행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며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ESG 사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서울 영등포구에 소재한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사무실에서 수도권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복지증진을 위한 설 명절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국시니어클렵회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정착 기여를 위해 설립됐다. 전국 208개 회원기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종사자 교육 훈련, 회원기관 상호 간 운영 경험 및 정보 교류, 정책개발, 조사·연구 등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어르신 일자리 참여를 지원한다. 이번 전달식은 명절을 앞두고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발굴하고 상생을 통한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한국시니어클럽협회 회원기관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설 떡국 떡, 제수 용품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덕담을 나눴다. 물품 구성에 있어 수요자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일부 물품은 매출 증가를 통한 노인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고자 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시장형사업단 생산품으로 구성했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주변 이웃과 소통하고 모두가 웃고 즐길 수 있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밀착 상생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