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는 기존 카드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디지털자산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한 하이브리드 결제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고객이 보유한 신용카드에 블록체인 기반 전자지갑 주소를 연동해 별도의 카드 추가 발급 없이 디지털자산과 신용카드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결제 시 전자지갑에 보유한 스테이블코인 잔액이 우선 적용되며 잔액이 부족한 경우에는 신용카드 결제로 자동 처리된다. 해당 기술은 기존 카드 결제 구조를 유지하면서 디지털자산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용상의 불편 요소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새로운 결제 수단을 이용하기 위해 추가 카드를 발급할 필요 없이 기존 카드 결제 경험과 혜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디지털자산을 일상적인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이번 하이브리드 결제 기술이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기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함으로써 스테이블코인이 특정 플랫폼에 국한되지 않고 실질적인 지급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국내 결제 환경은 물론 향후 글로벌 결제 및 디지털자산 활용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지난 12일 전주한지협동조합으로부터 신협사회공헌재단을 위한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받아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신협의 지역특화사업 지원을 통해 성장한 전주한지협동조합이 2025년 매출 10억원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룬 뒤 그 결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신협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전통한지 산업 활성화에 나선 전주한지협동조합은 2018년 연 매출 6000만원에서 출발해 2019년 3억원을 돌파했다. 2025년에는 연 매출 10억원(누적 매출 46억원)을 기록하며 약 17배 이상의 성장을 이뤄냈다. 신협과 전주한지협동조합은 2018년 전주시와 함께 전통한지 활성화 및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시작으로 전주한지 상품 개발과 전주한지장 후계자 양성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왔다. 이 과정에서 민간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자체 정책으로 확산되는 성과도 만들어냈다. 신협은 2021년 전주시와 함께 전주한지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계적인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주시는 2025년 흑석골 1만6000평 부지에 기록관, 예술촌,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이 새해를 맞아 이벤트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26년 달리란 말이야 특판 적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3월31일까지 판매하는 특판적금은 고객의 필요에 따라 6개월, 12개월, 24개월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 금리는 6개월 연 2.60%, 12개월 연 2.80%, 24개월 연 2.70%이며 12개월 가입 시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3.10%의 금리를 제공한다. 최고 연 0.30% 제공되는 우대금리는 전북은행 입·출금계좌에서 해당 적금으로 계약기간의 1/2이상 자동이체 입금 시 연 0.20%, 특판 적금 가입 시 마케팅 활용에 동의하면 우대금리 연 0.10%가 제공된다. 가입대상은 개인, 개인사업자 및 일반 법인이다. 가입 금액은 계좌당 월 10만원 이상 300만원 이하로 가입이 가능하다. 총 판매한도는 1만좌로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모든 일이 역동적으로 잘 풀리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특판 적금을 출시했다”며 “새해에도 전북은행은 고객의 일상에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진심을 담은 금융 서비스와 다채로
[FETV=임종현 기자] iM캐피탈이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거점에서 3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체질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으로 글로벌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김성욱 iM캐피탈 대표는 재무적 지원을 바탕으로 각 법인의 자생력을 끌어올리는 데 힘을 쏟아왔다. 기존 법인뿐 아니라 라오스 손자 법인에도 지급보증과 직접 투자를 확대하며 운영자금 확보를 뒷받침했다. 이러한 전략의 성과는 해외법인 전체 실적 개선으로도 이어졌다. iM캐피탈 해외법인은 지난해 말 기준 순이익 3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3년 44억원, 2024년 1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점과 비교하면 뚜렷한 실적 반등이다. 실적 개선을 이끈 곳은 라오스 법인이다.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순이익은 2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iM Lao Leasing Co(iLLC)가 19억원을 차지했다. iLLC는 2016년 LVMC 그룹(구 코라오 그룹)과의 합작법인으로 설립됐다. LVMC 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신차·중고차 및 건설기계 리스업을 영위하며 현지 시장에 빠르게 안착했다. iM Lao Microfinance Institution Co(iMMC)는 출
▲이강현씨 별세, 이선재(KG이니시스 대표이사)씨 부친상=13일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장례식장 2호실, 발인 15일 6시 30분
[FETV=임종현 기자] 현대커머셜이 현대자동차의 상용 전문 모델인 더 뉴 엑시언트(이하 엑시언트) 저금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신용등급 및 대출 기간과 상관없이 특별 금리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대상은 현대자동차 엑시언트의 트랙터와 덤프 차종을 구매하는 고객이다. 예컨데 화물차주들의 선호도가 높은 60개월을 기준으로 6.4%를 적용 받던 고객은 금리 2.41%p를 할인 받아 3.99%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현대카드로 차량 금액의 50%를 결제하면 추가 1.3%p를 할인 받아 최저 2.69%의 금리로 엑시언트를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새해를 맞이해 차주들의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운송업에 종사하는 차주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엑시언트를 구입해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상용차 고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독일 대표 금융기관 도이치뱅크(Deutsche Bank)와 종합결제기업 NHN KCP가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헨켈컨슈머브랜드코리아(이하 헨켈, Henkel)의 국내 공식 결제 서비스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도이치뱅크와 NHN KCP는 헨켈이 운영하는 B2B(기업 간 거래) 전용 플랫폼에 전자지급결제대행(PG)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플랫폼은 시세이도 프로페셔널, 슈바츠코프 프로페셔널 등 헨켈의 주요 뷰티 브랜드 제품 주문에 사용되며 신용카드와 계좌이체 등 주요 온라인 결제 수단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유통 파트너 및 사업자 고객이 안정적이고 편리한 결제 환경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헨켈은 1876년 독일에서 설립된 다국적 화학·소비재 기업으로 퍼실(Persil), 사이오스(Syoss), 브레프(Bref) 등 헤어 제품부터 세탁 세제, 생활용 살충제, 욕실·주방 세정 제품까지 이르는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125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지난 2022년 소비재 부문을 통합한 헨켈컨슈머브랜드 사업부를 공식 출범했다. 도이치뱅크는 독일을 대표하는 주요 상업·투자은행 중 하나다. 유럽, 중동
[FETV=임종현 기자] AI 기술금융사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가 베트남 대안데이터 전문 핀테크 기업 하이테크(Hi-Tech)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베트남 시장을 중심으로 AI 신용평가 설루션 공급 및 대안데이터 기반 금융기술 사업 확대에 나선다RH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이테크 대표단이 서울 서초구 소재 PFCT 본사를 직접 방문해 체결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베트남 금융기관의 여신 심사 정확도를 높이고 기존 금융 데이터만으로는 평가가 어려웠던 고객군까지 포괄할 수 있는 현지 맞춤형 AI 신용평가 체계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PFCT와 하이테크는 두 가지 사업 축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먼저 양사는 베트남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AI 신용평가 설루션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PFCT는 하이테크가 보유한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 지역의 소비·소득·행태 기반 대안데이터를 활용해 금융기관의 여신 상품 특성과 리스크 구조에 최적화된 AI 신용평가 설루션을 개발·공급한다. 하이테크는 현지 시장 분석과 금융기관·핀테크 고객사 발굴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대안데이터 기반 신용평가 및 데이터 상품 사업에서도 역할을 구분해 협력한다. 하이테
[FETV=임종현 기자] 소상공인 금융 솔루션 데일리페이는 2025년 여러 금융기관과 지차체, 대기업 등에서 주최한 6건의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각종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포함해 총 4건의 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데일리페이는 지원사업 진행 과정에서 당사가 보유한 소상공인 빅데이터와 IT 기술 역량을 활용해 금융기관에 신상품 개발이나 마이데이터 연계 사업, 각종 금융 솔루션 설계 등의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긴밀한 파트너십을 형성해 소상공인의 정산 주기를 단축하는 비즈니스모델을 확장해 소상공인 중심의 종합 금융 솔루션으로 재도약했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과 전략적으로 협업해 시너지를 창출하기도 했다. PoC 테스트 계약을 비롯해 1년간 총 8건의 핵심 파이프라인을 발굴해 고객을 확대하고 서비스 운영을 안정화했으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였다. 그 결과 데일리페이는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사업모델의 혁신성과 사회적가치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데일리페이가 1년간 수상한 내역은 대상·최우수상·우수상·특별상 등 총 4건이다. 이해우 데일리페이 대표는 “IT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설계한 임베디드 금융 모델로 파트너사와 협력해 사업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이달 2일부터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이하 보탬e)에 참여하며 지방보조금 관련 금융서비스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참여로 지방보조금을 교부받는 개인·단체는 전국 각지의신협 영업점에서 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과 전용 카드 발급 등 관련 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신협은 안정적인 보탬e 서비스 운영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약 체결 등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방보조금 수급자에게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시중은행 방문이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이나 소도시에서도 지역 내 영업망을 갖춘 신협을 통해 보조금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금융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협은 이번 참여를 계기로 지자체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공공부문 금융서비스 영역에서도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보다 촘촘하게 제공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에도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조용록 신협중앙회 금융지원본부장은 “이번 보탬e 참여는 신협이 지역 기반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