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이 서울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교육 물품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애큐온캐피탈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봉사단 30여 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새 학기 시작에 맞춰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첫발을 내딛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학용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걱정 없이 새출발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임직원 봉사단은 필기구, 공책, 텀블러 등으로 구성된 교육 물품 키트를 직접 포장하고 아동 한 명 한 명의 꿈을 응원하는 카드를 작성해 키트와 함께 담았다. 완성된 키트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서울시 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600여 명에게 전달된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는 서울시 사회복지 현장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상자 연계와 물품 전달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을 위해 양사는 총 6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애큐온캐피탈 길광하 사회책임운영위원장, IB 1실 윤현호 실장, 애큐온저축은행 강신자 사회책임운영위원장,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김준혁 실장, 서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유은진 부회장이 참석했다.
윤현호 애큐온캐피탈 IB 1실 실장은 “직접 물품 키트를 손으로 만들어 전달하는 활동이기 때문에 준비하는 과정부터 의미가 있었다”라며 “새 학기를 앞두고 키트를 받을 아이들이 공부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신자 애큐온저축은행 사회책임운영위원장은 “임직원이 준비한 교육 물품 키트가 아이들의 창의적인 학습 활동에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애큐온은 지역사회 아이들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