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삼성증권이 디지털 S-lounge 고객을 대상으로 '26년 2분기 금융투자 컨퍼런스'를 지난달 30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해외투자전략 ▲투자 환경 변화의 대응전략 패널토의 ▲절세계좌 ISA 만능 활용법 등에 대한 강연과 토론 등을 진행했다.
[FETV=이건혁 기자] 뉴보텍이 보통주 16만9653주를 소각한다고 2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뉴보텍은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같은 날 열린 이사회에서 해당 내용이 가결됐으며 9일 소각할 예정이다. 뉴보텍은 이번 자사주 소각에 대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소각하는 만큼 발행주식 총수는 줄어들지만 자본금에는 영향이 없다고 전했다. 뉴보텍이 자사주를 소각하고 나면 발행주식총수는 1351만2009주에서 1334만2356주로 줄어든다. 소각예정금액은 장부가액에 따라 가치를 산정해 총 2억5370원이다. 뉴보텍은 상하수도 인프라 사업을 기반으로 제설·재활용사업을 함께하는 환경, 인프라 기업이다. 지난해 11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55.0% 수준이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시기 130억원에서 160억원으로 23.9% 늘어났다. 뉴보텍은 공시를 통해 지난해 실적에 대해 "전기 소송충당부채 환입에 따른 기저효과"라며 "매출 연동성 관리비 및 연구개발비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라고 설명했다.
[FETV=이건혁 기자] 디지아이가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2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디지아이는 유형자산과 투자부동산에 대한 재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유형자산은 76억원에서 219억원으로 늘어났다. 투자부동산의 경우 토지는 112억원에서 340억원으로 증가했지만 건물은 36억원에서 32억원으로 감소했다. 재평가로 인한 차액은 전체 자산 대비 83.9% 수준에 이른다. 디지아이는 앞서 지난달 18일 서울 도봉구와 경기도 양주시의 유형자산과 투자부동산에 대한 재평가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당시 디지아이는 자산재평가 배경에 대해 "자산 및 자본 증대 효과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라 설명했다. 디지아이는 지난해 실적이 개선됐지만 여전히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디지아이의 지난해 영업손실은 7억6664만원으로 개선됐다. 당기순손실은 같은 시기 19억183만원에서 6억2963만원까지 줄었다. 이번 영업손실 개선에 대해 디지아이는 "매출원가 감소 및 판관비 감소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FETV=이건혁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올해 말까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제로베이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해당 이벤트는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이나 이벤트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간 국내주식 거래이력이 없는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신청일 기준 30일 이내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거나 휴면 고객의 경우 개인 내국인으로 제한한다.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은 국내주식을 온라인 상에서 거래하면 6개월 동안 거래수수료와 유관기관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 이후 1원 이상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최초 6개월 혜택 종료 이후에도 6개월 동안 유관기관 수수료만 부담하는 방식이다. 다만 수수료 혜택은 고객당 월 거래대금 500억원 한도 내에서 받을 수 있다. 한도를 초과할 날을 기준으로 2일 후부터 유관기관 수수료가 부과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국내주식 거래 비용 부담을 낮춰 투자 진입 장벽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FETV=이건혁 기자] 업비트가 인도네이사 그룹인 ICEx와 MOU(양해각서)를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두나무에 따르면 전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한-인도네이사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인도네이사 디지털자산 거래소와 MOU를 체결했다. 인도네시아는 최근 이용자 기반 확대와 규제 체계 고도화, 기관 참여 증가 등을 통해 디지털자산 분야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ICEx 그룹은 인도네이사 당국의 디지털자산 거래소·청산·수탁 기능에 대한 라이센스를 받아 운영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업비트의 운영 노하우를 인도네이사 시장에 접목해 현지 디지털자산 생태계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규제 준수 체계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도 검토해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논의도 진행한다. 이에 아디 부디아르소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 디지털금융혁신·디지털자산 감독 부문 총괄은 "한국읜 디지털자산 업계와 규제 당국과의 협력으로 한국의 제도적 기반을 벤치마킹하고 모범 사례를 인도네이사 시장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과 규제 준수 역량을 갖춘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의 지난해 등기이사 보수는 각자대표 체제 아래 비교적 고르게 배분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법인과 WM(자산관리)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면서 김미섭·허선호 대표의 보수도 나란히 10억원대를 기록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3명의 등기이사에게 총 45억32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김미섭 대표가 19억43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허선호 대표가 17억5100만원, 전경남 사장 8억3800만원 순이었다. 김미섭 대표와 허선호 대표의 급여는 각각 10억원으로 동일했다. 여기에 김 대표는 2021~2023년 이연성과급 2억5990만원과 2024년 실적에 대한 성과급 6억6800만원을 받았다. 허 대표에게는 2021~2023년 이연성과급 2억5060만원과 2024년 성과급 4억8990만원이 지급됐다.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이연지급 예정액은 김 대표가 2026년 5만6748주·2027년 4만1903주·2028년 4만4367주 규모가 있다. 허 대표는 2026년 4만7708주·2027년 3만8473주·2028년 3만3275주가 예정돼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각자대표 체제 아래 김 대표가 글로벌
[FETV=이건혁 기자] 신한자산운용이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ETF 시리즈'에 대한 4월 분배금을 지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SOL 팔란티어커버드콜 OTM채권혼합 ETF'가 주당 190원으로 월 분배율 2.05%,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 혼합 ETF'가 주당 210원으로 월 분배율 1.97%를 기록했다. 해당 ETF 상품들은 글로벌 AI 기업인 팔란티어에 투자하며 커버드콜 전략을 접목한 시리즈다. 팔란티어 주가에 수취 전략을 더해 자산 상승과 월 단위 수익을 동시에 추구한다. 지난해 4월22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이 'SOL 팔란티어커버드콜 OTM채권혼합'이 2068억원,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 혼합 ETF'이 846억원 수준이다. 김기덕 신한자산운용 퀀트&ETF운용본부장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금리 인상, 유가 상승, 중동산 중간재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 AI 인프라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분쟁 종결에도 빠른 원상회복이 쉽지 않은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팔란티어 커버드콜 시리즈는 팔란티어 주가 하락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하락 폭을 일정 부분 제한하며 월
[FETV=이건혁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업계 최초로 'S클래스' 펀드 투자를 할 수 있는 ISA(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해당 ISA를 선보이고 있다. 'S클래스' 펀드는 판매보수가 낮아 상대적으로 합리적 비용으로 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우리투자증권의 중개형 ISA는 저보수 'S클래스' 펀드를 도입해 투자자가 국내 주식과 ETF 뿐만 아니라 레버리지 펀드와 저보수 펀드까지 확장된 상품 라인업을 갖췄다. 우리투자증권은 중개형 ISA 출시 기념으로 내년 연말까지 예정된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우대 혜택을 중개형 ISA 계좌에도 적용한다.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혜택이 중개형 ISA 계좌까지 확대하면서 비용 부담은 낮추고 절세 효과를 높혔다. 이 상품은 우리투자증권 영업점이나 '우리WON MTS' 앱에서 개설할 수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최근 '우리WON MTS' 단계적 업데이트를 통해 안정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S클래스 투자가 가능한 중개형 ISA를 선보이게 됐다"며 "중개형 ISA 출시를 시
[FETV=이건혁 기자]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 또는 종전협상의 불씨가 살아나는 분위기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 뒤바뀌고 있지만 이란이 관련 발언을 내놓으면서 긍정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1일 iM증권에 따르면 최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스티븐 윗코프 미국 특사의 메시지를 직접 받고 있다고 전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해결책은 공격을 중단하는 것"이라며 "이란은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추가 공격이 없다는 보장이 있을 경우 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 있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이란 주요 인사들의 발언이 이어지면서 종전이나 휴전에 대한 기대감도 피어오르고 있다. 다만 미국과 이란 간 협상과 상관없이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에 유가·에너지 공급망 충격이 가시화되며 경기 침체와 자산가격 조정이 진행되고 있다. iM증권은 미국 경제가 고유가 충격을 일정기간 방어하거나 고유가 충격을 일정 부분 흡수할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iM증권이 제시한 미국의 충격 버퍼는 ▲실질유가 수준 ▲제조업 경기 등 미국 경제지표 견조 ▲미 연준의 낮은 금리인상 가능성 ▲달러화 강세폭이 예상보다는 약한 수준 ▲고용시장 ▲국내 반도체 수출경기 등이다. iM증권은 "고
[FETV=이건혁 기자] 빗썸이 지난해 매출 6513억원, 영업이익 1635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1일 빗썸에 따르면 전날 공시를 통해 이같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전년 대비 각각 31.2%, 22.3% 늘어난 수준으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빗썸은 이번 실적에 대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 가상자산 정책에 대한 기대감 ▲비트코인 신고가 경신 등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빗썸은 올해도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과 법인 시장 개방 등 제도권 환경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규제 준수와 안정적 서비스 운영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빗썸 관계자는 "2026년은 제도화 흐름 속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며 신규 서비스 개발과 이용 편의성 개선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