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이노션이 주당 95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노션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5년 결산 총 380억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노션은 이번 결산배당까지 포함하면 총 11회 연속 결산배당을 진행한다. 2024년 결산배당이 1175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소폭 감소한 수준이다. 이는 이노션의 지난해 실적이 전년 대비 줄어든 데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노션은 지난해 영업이익 1633억원, 당기순이익 109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4.9%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5.8% 감소했다.
[FETV=이건혁 기자] 씨케이솔루션이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씨케이솔루션은 이사회를 통해 10만7725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씨케이솔루션은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할 예정이며 총 소각예정금액은 11억9575만원 수준이다. 소각은 27일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씨케이솔루션은 7만7107주를 임직원 대상 주식보상 차원으로 지급한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1만1100원으로 총 8억5589만원을 처분한다. 씨케이솔루션은 소속 임직원의 장기근속과 성과 유도 차원이라 공시했다. 임원 11명이 4만391주를 받고 직원 70명이 3만6716주를 받게 된다. 이번 주식 처분은 총 발행주식수의 0.71% 수준인 만큼 주식가치 희석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전망된다.
[FETV=이건혁 기자] 메리츠금융지주가 28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제 21-1회, 21-2회 두 차례에 나눠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 공모에 대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제 21-1회차 무보증사채는 2100억원 규모로 발행수익률은 3.586% 수준이다. 제 21-2회차는 700억원 규모로 3.729%의 발행수익률로 발행된다. 두 회사채는 모두 한국신용평가와 NICE신용평가에서 AA0의 등급을 받았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이번 회사채 발행으로 모인 자금을 채무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앞선 2024년과 2025년에 발행된 무보증사채의 만기일이 각각 올해 3월과 5월에 도래한다.
[FETV=이건혁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신한Premier 청주금융센터'를 통합 이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기존 천안불당영업소와 청주지점을 통합한 곳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청주금융센터를 충북과 충남 지역 권역 거점 네트워크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반도체·2차전지·바이오 등 해당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도 추진한다.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은 기업과 임직원 자산관리를 연계한 재무복지 플랫폼으로, 지역 대표 기업과 협력 생태계의 금융 수요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세미나 및 다양한 커뮤니티 행사가 가능한 ‘신한Premier 세미나 Hall’을 운영한다. 신한은행 충북영업본부와 공동 운영하는 ‘신한Premier 커뮤니타스 라운지’를 통해 은행·증권의 투자·세무·승계 전문가가 한 공간에서 협업하는 원스톱 자산관리 상담도 제공한다. 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신한Premier총괄사장은 “청주금융센터를 충청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기업과 고객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신한금융그룹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신뢰를 넘어 감동을 드리는 신한Premier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편집자주]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도 ‘밸류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계기로, 상장 VC들의 주주환원 정책이 어디까지 구체화될지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FETV가 상장 VC들의 배당 현황과 배당성향, 주당배당금 등 주주환원 수준을 비교하고, 임원 보수와 경영지표까지 함께 들여다본다. [FETV=이건혁 기자] 나우IB가 2024년 임원 보수를 큰 폭으로 줄였다. 장부상 당기순이익은 급증했지만,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급감했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다만 2019년 이후 임직원 보수는 뚜렷한 우상향을 이어온 반면 배당 증가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어서, 주주환원과 보상정책의 균형을 둘러싼 시선도 커지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나우IB 등기이사의 1인당 평균보수는 3억5800만원으로 공시됐다. 전년(5억3500만원) 대비 33.1% 감소한 수준이다. 5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은 임원은 없었다. 당기순이익만 보면 같은 기간 19억원에서 79억원으로 늘었지만, 임원 보수는 오히려 줄어든 셈이다. 다만 실제로 영업활동으로 유입된 현금흐름은 2023년 118억원에서 2024년 21억원 수준
◇ 선임 ▲ WM STUDIO 부문대표 김민균 ▲ 투자전략부문대표 박희찬 ▲ 리서치센터장 박연주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총 1744억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보통주 1주당 300원, 종류주 1주당 33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종류주식 배당금은 미래에셋증권 우선주 기준이다. 보통주에는 1306억원, 우선주에는 총 438억원을 지급한다. 같은 날 열린 이사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이 결정됐으며 다음달 24일 예정된 주주총회에 상정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 1조9150억원, 당기순이익 1조593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61.2%, 72.2% 증가한 수준이다.
[FETV=이건혁 기자] 한창제지가 주식병합과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창제지는 1주당 액면가액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병합한다고 밝혔다. 발행주식은 5966만7486주에서 1193만3497주로 줄어든다. 한창제지는 이날 이사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결정했고 다음달 26일 주주총회에서 해당 사안을 논의한다. 주식병합은 4월29일 효력이 발생될 예정이며 4월27일부터 5월15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한창제지는 이번 주식병합에 대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위한 것이라 공시했다. 같은 날 한창제지는 자산재평가도 결정했다. 자산재평가는 자산 및 자본 증대 효과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이다. 지난 6일 한창제지는 지난해 실적을 공시했다. 2025년 기준 한창제지는 영업손실 52억원, 당기순손실 131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 11억원, 당기순이익 26억원과 비교하면 적자로 전환한 셈이다.
[FETV=이건혁 기자] 한국주철관공업이 주당 40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주철관공업은 이사회를 열고 총 86억455만2000원을 2025년 결산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6.0% 수준이다. 3월27일 주주총회에서 논의된다. 배당금은 4월10일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배당이 진행되면 한국주철관공업은 32회 연속 결산배당을 진행하게 된다. 2024년 결산배당 기준 최근 5년간 배당수익률은 4.9% 수준이다. 1953년 설립된 한국주철관공업은 1969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 덕타일주철관 직관 및 이형관 기타 볼트너트류 등 기계주물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FETV=이건혁 기자] 파미셀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소각과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파미셀은 총 1만2950주의 자사주를 소각할 예정이라 밝혔다. 소각으로 발행 주식 수는 6001만6964주에서 600만4014주로 감소한다. 비율은 0.02% 수준이다. 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2011년 합병 당시 이를 반대한 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한 자사주다. 이어 파미셀은 현금배당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파미셀은 주당 50원, 총 30억20만700원을 배당할 예정이다. 앞선 소각된 자사주는 제외한 상태로 산출됐다. 자사주 소각과 현금배당은 이날 진행된 이사회에서 결의됐다. 다음달 26일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