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근님 별세, 안인수(교보증권 Equity솔루션부 부장)씨 장인상 = 8일 목포효사랑장례식장 201호실(061-242-7000), 발인 10일 8시, 장지 해남군 산이면 선영
[편집자 주] 지난해 증시 호황과 함께 증권업계 실적은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상위 15개 증권사의 영업이익 총합이 5년 전 수준을 넘어서는 등 회복세도 확인된다. 그러나 세부적으로는 초대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실적이 집중되면서 증권사 간 격차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에 FETV는 초대형 증권사와의 경쟁에 직면한 증권사들의 사업 방향과 생존 전략을 살펴봤다. [FETV=이건혁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발행어음으로 조달한 자금을 모험자본 공급에 투입하며 성장산업 중심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발행어음 인가를 계기로 중소·강소기업과 신성장산업 지원 체계를 정비하면서 새로운 수익원 확보에 나섰다는 평가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발행어음으로 조달한 자금을 모험자본 운용에 투입할 계획이다. 성장산업 중심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추진하되 현금화 가능한 자산을 55% 이상 유지해 유동성과 안정성도 함께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를 위해 관련 조직과 인력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사내 벤처투자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인 ‘V-Next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이 과정은 모험자본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
[FETV=이건혁 기자] 알엔투테크놀로지에 제기됐던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신청이 취하된 것으로 8일 공시됐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알엔투테크놀로지는 2일 신주발행금지가처분에 대한 신청취하서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법원으로부터 8일 확인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달 31일 수원지방법원에 알엔투테크놀로지 채권자 2명이 알엔투테크놀로지를 상대로 신주발행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알엔투테크놀로지가 2월25일 이사회를 통해 결의한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식 208만7682주 신주발행 금지를 요청한다는 내용이다. 채권자들은 "신주발행을 위한 일체의 절차도 진행해서는 안된다"며 "소송비용은 채무자가 부담한다"는 요구를 진행했다. 당시 알앤투테크놀로지는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FETV=이건혁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퇴직연금 신규 이벤트 3종'을 동시에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IRP(개인형퇴직연금), DC(확정기여형)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대상으로 이벤트를 시작한다. 우선 '절세미남 시즌2 IRP'는 6월30일까지 진행한다. IRP 계좌를 신규 개설하거나 이벤트 기간 이전 해지 이력이 있는 고객이 재개설하고 10만원 이상 입금하면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타 금융기관 IRP 계좌를 신한투자증권으로 이전하거나 기존 IRP 계좌에 추가 입금한 고객 대상으로는 입금 금액에 따라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을 최대 3만원까지 이전, 입금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DC 신규 웰컴 이벤트'는 올해 말일까지 퇴직연금 DC형에 신규 가입하고 이벤트를 신청하면 신세계백화점 3만원을 받을 수 있다. 퇴직연금 계좌에 디폴트옵션을 신규 지정한 고객은 메가커피 더블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 박세현 연금사업본부장은 “퇴직연금은 장기 자산관리의 핵심인 만큼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위한 전산화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세무신고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등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 준비를 마쳤다. 해외주식 투자자들은 투자로 벌어들인 양도차익이 연간 250만원을 넘어서는 경우 연 1회 직접 신고하고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신고대행 서비스 실시간 확인이 어렵고 타 증권사 양도소득 내역을 별도 제출해야 하는 등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미래에셋증권이 M-STOCK과 세무법인 API를 연동해 세무대행 접부부터 완료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다. 고객이 해당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접수·서류검토·신고완료·납부서 발송 등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타 증권사 해외주식 양도소득 내역도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는 2025년 미래에셋증권에서 해외주식 양도소득이 250만원을 초과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8일부터 30일까지 지점, 고객센터, M-STOCK을 통해 신청할 수 있따.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세금 신고와
[FETV=이건혁 기자] KB자산운용이 ‘RISE 미국S&P5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와 ‘RISE 미국배당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의 분배금 지급을 월말에서 월중으로 변경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KB자산운용에 따르면 이같은 결정은 15일부터 적용 예정이다. KB자산운용은 월배당 ETF(상장지수펀드) 투주자들의 현금흐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방책이라 설명했다. 월말 중심의 분배구조에서 월중 지급 상품이 추가되며 투자자는 균형있게 현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월중 분배로 바뀌는 ‘RISE 미국S&P5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는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S&P500 콜옵션을 매일 10%씩 매도해 월분배금을 지급한다. 이준석 KB자산운용 ETF마케팅실장은 “월중과 월말로 분배 시점을 분산함으로써 ‘데일리고정커버드콜 시리즈’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현금흐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 수요에 맞춘 다양한 인컴형 ETF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집자 주] 지난해 증시 호황과 함께 증권업계 실적은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상위 15개 증권사의 영업이익 총합이 5년 전 수준을 넘어서는 등 회복세도 확인된다. 그러나 세부적으로는 초대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실적이 집중되면서 증권사 간 격차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에 FETV는 초대형 증권사와의 경쟁에 직면한 증권사들의 사업 방향과 생존 전략을 살펴봤다. [FETV=이건혁 기자] 한화투자증권이 디지털 자산을 미래 먹거리로 점찍고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초대형 증권사와의 실적 격차가 뚜렷한 가운데 ‘디지털 자산 전문 증권사’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디지털 자산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월 디지털·글로벌 부문 경력직 채용에 나섰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채용이 ‘플래시팀’ 구성을 염두에 둔 인재 확보라고 설명했다. 플래시팀은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조직 형태다. 회사는 이 조직을 RWA(실물기반 토큰화 자산) 등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 전면에 배치할 계획이다. 디지털 자산 관련 기업과의 협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FETV=이건혁 기자] 비트코인 가격 하락과 거래대금 감소가 맞물리면서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들의 실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거래소들이 보유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의 평가가치가 줄어드는 데다, 수익 기반인 거래 수수료도 함께 위축되면서 자산과 수익성 모두 압박받는 모습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가격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월까지만 해도 업비트 기준 1억2000만~1억4000만원 수준에서 거래됐지만, 1분기 말인 3월에는 9000만~1억원대로 내려왔다. 보수적으로 잡아도 비트코인 가격이 16.7% 이상 하락한 셈이다. 문제는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할수록 가상자산거래소들이 보유한 가상자산의 자산가치도 함께 줄어든다는 점이다. 통상 거래소가 보유한 가상자산은 투자자 거래 과정에서 발생한 수수료 등을 통해 축적된다. 두나무는 지난해 말 기준 1만6643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평가가치는 2조1359억원 수준이었다. 2024년 초만 해도 두나무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1만6050개, 평가가치는 9133억원이었다. 이후 2024년 말에는 보유량이 1만6839개로 늘었고, 가격 상승이 맞물리며 평가가치도 2조3946억원까지 불
▲ 정우익님 별세, 상빈 동준(키움증권 상무, 구조화금융1본부)씨 부친상, 이규웅씨 장인상 = 7일 서울성모장례식장 2호실(02-2258-5953), 발인 9일 6시, 장지 서울 추모공원-천안공원묘원
[FETV=이건혁 기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충북과기원)이 도내 콘텐츠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2026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충북과기원에 따르면 전날부터 모집을 시작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업 진단 멘토링부터 IR 클리닉을 통한 투자역량 고도화 이후 투자파트너스 데이와 직접 투자 등 단계별 성장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모집 대상은 6일 기준 충북 소재 7년 이내 콘텐츠 기업으로 7개 기업이 선발된다. 충북 외 지역 기업도 모집 기간 내 본사 이전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들은 기업별 BM 및 사업화 진단부터 1:1 전담 멘토링, 수요 맞춤형 특화 컨설팅, IR 클리닉, 투자파트너스 데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운영을 맡는 아이피에스벤처스는 우수기업 2개에는 3000만원 수준의 직접 투자도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4월6일부터 27일까지다. 서류, 발표 평가 등을 통해 5월 중 최종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고근석 충북과기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보육을 넘어 실제 투자로 이어지는 실전형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유망 콘텐츠 기업이 투자 유치와 스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