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린드먼아시아의 등기이사 보수는 최근 5년간 대체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2021년에는 예외적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정재혁 사장이 펀드 성과보수와 스톡옵션 행사이익을 반영해 14억원대 보수를 수령하면서 전체 평균을 끌어올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린드먼아시아의 2024년 기준 등기이사 1인당 평균 보수액은 2억4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3.8% 증가한 수준이다. 최근 5년간 등기이사 평균 보수는 전반적으로 큰 변동 없이 유지됐다. 2020년 2억2000만원, 2021년 6억600만원, 2022년 2억7200만원, 2023년 2억3700만원, 2024년 2억4600만원이다. 2021년을 제외하면 5억원 이상 보수를 받은 이사도 공시되지 않았다. 2021년에는 당시 정재혁 사장이 총 14억7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 가운데 기본급여는 2000만원 수준이었고, 상여금이 7억1500만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이익이 5억5700만원이었다. 린드먼아시아는 공시를 통해 해당 상여금이 회사의 펀드 성과보수 지급 규정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수한 펀드의 기준수익률 초과 이익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우리카드가 발행한 5000만 달러(약 732억원) 규모의 공모 Social 김치본드 대표 주관을 맡아 발행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번 Social 김치본드를 채권솔루션본부에서 단독 주관했다. 우리카드 김치본드는 2년 만기 단일물이며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무위험 지표금리인 SOFR에 80bp를 가산하는 변동금리부 채권 형태로 발행됐다. 김치본드는 국내 거주자 또는 외화 자금 수요가 있는 기업이 국내 시장에서 외화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Social 본드는 중소기업 및 취약계층 지원 및 일자리 창출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발행하는 특수목적 채권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김치본드가 여신 전문회사 최초로 Social 본드 형태로 발행됐고 조달한 자금을 영세, 중소 가맹점 금융지원에 사용한다고 전했다. 미래에셋증권 장윤영 채권솔루션본부장은 "중동사태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성공적으로 발행을 마무리했다"며 "우리카드의 탄탄한 대내외 신인도와 당사의 차별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외화 유동성을 적기에 공급했다"고 말했다.
[FETV=이건혁 기자] 티비씨가 주주가치제고를 위해 주식소각 및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티비씨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식 546만4350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총 소각예정 금액은 38억1958만원 수준이다. 이달 31일 소각될 예정이다. 티비씨는 주식소각 배경에 대해 '주주환원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같은 날 티비씨는 이사회에서 현금배당 내용도 결의했다고 전했다. 2025년 결산 기준으로 1주당 14원을 배당할 계획이다. 지급은 다음달 24일 진행된다. 이는 이달 26일 예정된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된다. 티비씨는 이번 배당으로 결산배당 기준 17회 연속 진행하게 된다. 티비씨는 정부의 지역민영 방송 신설계획에 따라 1995년 대구지역에 개국한 기업이다. 방송광고 수입을 통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다만 최근 뉴미디어플랫폼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공연·행사용역대행, 온라인교육사업 등으로 확장하고 있다. 당기순이익 흐름은 요동치고 있는 상황이다.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2022년 49억원에서 2023년 62억원까지 늘어났지만 2024년에는 38억원까지 감소했다. 지난
[FETV=이건혁 기자] 린드먼아시아가 2024년 결산 기준 배당총액을 10억원으로 늘리며 배당성향이 30%에 육박했다. 최근 3년 당기순이익이 낮아진 흐름에도 배당은 오히려 확대되는 모습인데, 지난해 자본준비금 감액을 통해 배당재원까지 확보해 향후 배당 확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린드먼아시아는 2024년 결산 기준 총 10억원을 배당했다. 주당 배당액은 79원이며 배당성향은 29.8%로 집계됐다. 린드먼아시아는 꾸준히 배당을 이어오고 있다. 배당총액은 2019년 6억원, 2020년 5억원, 2021년 6억원, 2022년 4억원, 2023년 5억원 수준이었다. 배당성향도 한동안 10%대에 머물렀지만 2023년 14.8%를 기록한 뒤 이번 결산에서는 30%에 가까운 수준으로 올라섰다. 실적 흐름과 비교하면 배당 기조가 더 도드라진다. 린드먼아시아의 당기순이익은 2019년 42억원, 2020년 51억원, 2021년 53억원, 2022년 35억원, 2023년 37억원, 2024년 34억원이다. 최근 3년 실적은 상대적으로 낮아졌지만 배당은 확대되는 흐름이 감지된다. 올해 배당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린드먼아시아는 지난해
[FETV=이건혁 기자] 모코엠시스가 이사회를 통해 배당 및 주식병합 등을 결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모코엠시스는 이달 27일 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밝혔다. 주주총회 안건으로는 배당부터 주식병합 등의 내용이 담겼다. 우선 같은 날 이사회에서 2025년 결산 기준 주당 24원을 배당하기로 결의했다. 배당총액은 5억5570만원 수준이다. 모코엠시스는 2022년 결산배당부터 진행하고 있다. 주당 배당금은 2022년 14원·2023년 14원·2024년 16원이었다. 1주당 100원이었던 액면가를 500원으로 합치는 주식병합도 결정됐다. 주식병합으로 모코엠시스의 발행주식 수는 2461만3326주에서 492만2665주로 합쳐진다. 모코엠시스는 주식병합의 배경에 대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라고 공시했다. 모코엠시스는 2007년 설립된 회사로 IT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사업분야는 크게 연계솔루션·보안솔루션·APM솔루션·클라우드솔루션 등으로 나눠진다. 향후에는 보안솔루션사업을 중심으로 AI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2023년 11억원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를 전환했다. 이어 2024년에는 24억원의
[FETV=이건혁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코스닥 벤처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코스닥벤처펀드 매수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6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벤트 기간 중 지정 펀드를 매수하는 선착순 400명 대상으로 금액 구간별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고 전했다. 우리투자증권 일반종합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 다올코스닥벤처증권투자신탁(S), 하나코스닥벤처기업&공모주(S), 현대인베스트코스닥벤처증권투자신탁1호(S) 펀드를 매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순매수 합산 금액 구간별로 △500만원 이상 5000원(200명) △1000만원 이상 1만원(100명) △2000만원 이상 2만원(100명)을 지급한다. 운용사별 중복지급도 가능하다. 다만 5월31일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하고 이벤트 페이지를 통한 신청도 필수다. 코스닥 벤처펀드는 정부의 코스닥 벤처기업 활성화 정책에 따라 투자금의 50% 이상을 코스닥과 벤처기업에 의무투자하는 상품이다. 투자 기간을 3년 이상 유지하면 매년 투자금액의 최대 2000만원까지 10%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코스닥 기업공개 시 공모주의 30%가 코스닥벤처펀드에 우선 배정되는 것도 특징이다. 우리투자증권
[FETV=이건혁 기자] 삼성증권이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 상장된 은 선물 일간수익률을 역방향으로 2배 추종하는 상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삼성증권에 따르면 '삼성 인버스 2X 은 선물 ETN'을 신규 상장한다. 해당 상품의 기초지수는 'Solactive Silver Total Return 2x Short Leverage'로 은 선물의 일간 수익률을 역방향으로 2배 추종한다. 즉, 은 가격이 하락할 경우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구조다. 이번 상품은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만기가 없는 ETF(상장지수펀드)와 달리 만기일이 2029년 2월23일까지로 정해져 있다. 거래 가능일은 같은 해 2월21일까지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은 가격 단기 조정 국면이나 하락 구간에서도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투자 수단"이라며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려는 투자자들에게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햇다. 해당 ETN 상품은 원·달러 환율 변동을 반영하는 환노출 상품이다. 운용보수는 연 0.75% 수준이다.
[FETV=이건혁 기자] 자사주 의무소각안이 포함된 3차 상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자 증권업계에서는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편 일부 기업은 경영권 유지를 위한 고민이 필요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3차 상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개정안은 공포와 동시에 법적 효력을 발행하게 된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신규 자사주 취득분은 1년 이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는 1년6개월 이내 소각해야 한다. 자사주를 교환, 상환대상으로 해 사채로 발행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다만 임직원 보상 등의 사유가 있다면 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예외적으로 자사주 보유 또는 처분이 가능하게 했다. 이에 대해 SK증권은 "자사주 소각으로 기업가치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안정적인 경영권 유지를 위한 대안 고민도 필요한 시점"이라 분석했다. 경영권 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자사주 보유 시 주주총회에서 대주주의 의결권이 강화되고 경영권 분쟁 시 우호세력과의 자사주 교환 등을 통해 실질적 경영권 방어 역할을 했다"며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높지 않을 경우 자사
[FETV=이건혁 기자] 살륭물산이 30만주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5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륭물산은 이같은 내용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삼륭물산이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식으로 소각예정금액은 12억1726만원 규모다. 삼륭물산은 자사주 소각의 배경에 대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정책"이라고 공시를 통해 설명했다.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것으로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은 줄어들지 않는다. 소각 예정일은 이달 27일이다.
[FETV=이건혁 기자] 네오위즈홀딩스가 22만4000주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5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오위즈홀딩스는 이같은 내용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네오위즈홀딩스가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식이며 소각예정금액은 50억1760만원 수준이다. 소각예정일은 이달 12일이다. 네오위즈홀딩스는 이번 자사주 소각에 대해 "현행법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한다"며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고 공시를 통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