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키움증권 주식계좌를 카카오뱅크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게 된다. 카카오뱅크를 통해 계좌를 개설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키움 포인트와 수수료 무료 혜택 등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3일 키움증권은 카카오뱅크에 제휴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에서 증권사 주식 개설 서비스에 접속하면 키움증권 주식 계좌를 비대면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다. 키움증권은 지난 4월 카카오뱅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은 바 있다. 양사는 비대면 자산관리 환경을 확장하고 고객 중심 투자 경험을 고도화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을 바탕으로 이번 제휴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를 내놓게 됐다. 이번 제휴를 통해 키움증권은 온라인 트레이딩 강점과 카카오뱅크의 플랫폼 경쟁력을 결합해 고객 중심의 투자 접근성을 강화하고 비대면 금융 생태계 확장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제휴 계좌개설로 협력을 시작한 양사는 향후 채권 등 금융상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 간의 결합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고객은 키움 포인트 1만원, 국내 주식 온라인 수수료 3개월 할인, 미국 주식 거래지원금 33달러 및
[FETV=이건혁 기자] 유안타증권은 3일부터 2026년 1월31일까지 연금저축 및 개인형퇴직연금(IRP) 등 ‘연금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환승연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금계좌는 노후 생활을 위한 필수 절세 상품으로 연간 900만원 한도(연금저축만 납입 시 600만원) 내에서 납입금액 세액공제 혜택이 있으며(연간 총급여액 5500만원 또는 종합소득금액 4500만원 이하 16.5%, 초과 시 13.2% 적용), 중개형 ISA 만기자금을 연금계좌에 입금할 경우에도 입금액의 10%, 최대 300만원까지 추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미성년자 고객은 ‘세액공제 전환특례제도’로 성인이 돼 소득이 발생할 경우, 과거 납입분에 대해 세액공제 소급 적용이 가능해 부모가 자녀 명의의 절세 ∙ 증여형 연금계좌로 활용할 수도 있다. 이번 이벤트는 연금자산 투자 고객이 보다 유연하게 자산을 운용하고, 장기 투자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규 고객에게는 소액 납입만으로도 참여 가능한 혜택을 제공하고, 기존 고객은 자산 이전 실적에 따라 다양한 리워드를 받을 수 있으며, 미성년자 고객에게는 더블 혜택을 적용해 만족도를 높였다. 먼저, 연금투자를 보다
[FETV=이건혁 기자] AI기반 간편투자 서비스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대표 송인성)가 투자시장 활성화에 발맞춰 KB증권과 함께 핀트 AI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4100선을 돌파하는 등 국내 투자 심리가 뜨거워지고 있다. 외국인 자금 유입과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이 맞물리며 개인 투자자들의 시장 참여도 빠르게 늘고 있다. 최근 미국의 금리인하와 양적긴축 종료 결정 등,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미국 등 주요국 증시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투자시장 전반의 유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추세다. 디셈버는 이러한 투자시장 활기와 서비스 성장세에 발맞춰 더 많은 투자자가 핀트의 AI 전략을 통해 손쉽게 국내외 자산을 운용하고 실질적인 혜택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핀트의 AI투자 전략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의 관심과 시장 활기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핀트 앱을 통해 KB증권 계좌를 신규 개설하거나 기존 계좌를 운용 중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자 전략 대상은 ▲한국주식 ▲미국주식 ▲미국배당주식 ▲원화
<인사> IBK투자증권 ◇ 임원 승진 <수석전무> ▲ S&T부문장 박태동 <전무> ▲ DT부문장 심완보 ◇ 임원 승진 및 신규선임 <상무> ▲ IB부문장 兼 구조화금융본부장 김병규 ◇ 임원 신규선임 <상무> ▲ Wholesale부문 패시브영업본부장 정재웅 ◇ 신규 보임 <영업이사> ▲ 금융상품영업부장 김동헌 <부장> ▲ 고객자산지원팀장 이종혁 <차장> ▲ SME투자부장 구자열
[FETV=이건혁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에도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가며 4대 금융지주 산하 증권사 가운데 유일하게 '누적·단독 순이익 증가사'라는 타이틀을 지켜냈다. 리테일 부문 중심 전략이 증시 회복 국면과 맞물리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3594억원으로, 전년 동기(2489억원) 대비 44.4% 증가했다. 분기 개별 기준으로만 봐도 3분기 순이익이 100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17억원)보다 141.0% 늘었다. 최근 금융지주들이 포트폴리오 안정화와 신성장동력 확보 등을 위해 비은행 부문 강화에 나서면서 계열 증권사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올해 누적·단독 실적이 모두 증가한 곳은 4대 금융지주계 증권사 중 신한투자증권이 유일하다. 반면 KB증권은 3분기 개별 및 누적 성적 모두 지난해 비해 줄어든 모습이다. KB증권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은 4983억원으로, 5485억원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9.2% 감소했다. 분기 성적으로 봐도 1718억원에서 1587억원으로 7.6% 줄었다. 하나증권도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은 1696억
[FETV=이건혁 기자]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PLUS K방산’ ETF(상장지수펀드)와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가 각각 국내, 해외 주식형 ETF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PLUS K방산’ ETF는 연초 이후 210.2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 ETF(레버리지 제외) 중 가장 높다. 같은 기간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22.41%로 해외 주식형 ETF 중 가장 높다. ‘PLUS K방산’ ETF는 한화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ETF 중 가장 먼저 순자산 총액 1조원을 넘은 간판 ETF다. 한화자산운용은 당시 고조된 지정학적 갈등과 안보 불안이라는 시대적 배경 아래 방위산업의 부상을 전망하고, 업계 최초로 방산 ETF를 선보였다. 특히, 해외 증시에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국내 증시, 그 중에서도 K방산의 미래 성장성을 포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이 특징이다. ‘PLUS K방산’ ETF의 주요 포트폴리오인 K방산 4개사(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현대로템)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94.2
[미래에셋증권] ◇ 전무 ▲ Product Trading본부 최선민 ◇ 상무 ▲ AI Science팀 진정혁 ▲ 트레이딩플랫폼본부 양상철 ▲ IT지원팀 김점수 ▲ 디지털PB본부 김상화 ▲ 서대구WM 도준형 ▲ 도곡WM 장성주 ▲ 투자센터대전WM 김용우 ▲ 천안아산WM 홍수오 ▲ 연금솔루션본부 정진성 ▲ 상품컨설팅본부 김진호 ▲ 대체자산운용본부 함성민 ▲ Equity Sales팀 주용석 ▲ 기업금융2본부 이홍석 ▲ 경영인프라본부 이정훈 ▲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 손성임 ◇ 이사 ▲ 매매팀 김준환 ▲ 인프라관리팀 최종상 ▲ 디지털마케팅팀 박근철 ▲ 패밀리오피스WM팀 백봉석 ▲ 인천WM 방은영 ▲ 순천WM 장선화 ▲ 투자센터평촌WM 김혜현 ▲ 투자센터압구정WM2팀 박현민 ▲ 동래WM1팀 김태원 ▲ 투자센터여의도WM3팀 이상창 ▲ 투자센터테헤란밸리WM2팀 이미란 ▲ The Sage 패밀리오피스2팀 김정진 ▲ 투자센터광주WM3팀 이주진 ▲ 연금RM1부문RM1본부RM1팀 안조홍 ▲ 연금RM1부문RM2본부RM1팀 김기홍 ▲ 연금RM2부문RM2본부RM2팀 우재형 ▲연금RM3부문RM1본부RM1팀 심이섭 ▲ 고객자산배분본부 박인우 ▲ 대체운용1팀 장길수 ▲ RP운용팀 신동관 ▲
[FETV=이건혁 기자] 신한자산운용이 31일 SOL 국제금 (종목코드: 0066W0) ETF의 총보수를 기존 연 0.3%에서 연 0.05%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인하된 보수는 이날부터 즉시 적용된다. SOL 국제금 ETF는 국제 금현물 가격을 직접 추종하는 국내 최초의 상품으로 글로벌 금 시세를 직접 반영해 김치프리미엄 등 국내 수급 요인에 따른 가격 왜곡에서 자유롭다. 또한 선물 계약을 교체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금선물 ETF에서 발생하는 롤오버 비용이나 원월물의 가격이 근월물 보다 높은 콘탱고 구조에 따른 수익률 저하 리스크도 없기 때문에 국제 금 가격을 보다 정직하고 효율적으로 추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신한자산운용 관계자는 “ETF를 활용한 금투자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장기 투자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총보수를 대표지수 ETF 수준으로 인하했다.” 며 “현재와 같이 금가격의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국면에서 연금계좌 등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에 ‘SOL 국제금 ETF’를 편입한다면 국제 금시세를 정직하고 효율적으로 추종하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금가격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금 시세가 국제 시세를
[FETV=이건혁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정책펀드에 대한 공모주 우선배정을 확대·연장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개정안을 31일 예고했다. 내년 1월1일 이후 제출된 최초 증권신고서부터 벤처기업투자신탁에 대한 공모주 우선배정 비율을 현행 25%에서 30%로 5%포인트 높인다. 이는 지난 8월 개정 예고된 벤처기업투자신탁 활성화 정책 방향 등을 반영한 내용이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등은 현행을 유지한다. 또한 벤처기업투자신탁·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등에 대한 공모주 우선배정을 2028년 말일까지 3년 연장한다. 올해 1월 도입된 △의무 보유 확약 우선 배정 △불성실 수요예측 등 참여자 제재 강화 관련 제도를 추가 제도할 방침이다. 개정은 다음달 19일 예고기간이 종료된 후 12월 자율규제위원회에서 의결할 계획이다. 개정되면 그 다음날부터 정책펀드 공모주식 우선배정은 연장되고 그 외는 시행일 이후 최초 증권신고서 제출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코스닥 시장 활성화라는 정부 정책을 지원하고 'IPO 및 상장폐지 제도개선 방안의 후속조치를 합리적으로 보완할 것"이라며 "코스닥 시장과 IPO 시장이 함께 건전하게 성장하
[FETV=이건혁 기자] NH아문디자산운용(대표이사 길정섭)은 지난 13일 글로벌 책임투자 이니셔티브인 책임투자원칙(PRI)의 데이비드 앳킨(David Atkin) CEO와 최고경영자 간담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PRI는 ESG를 투자의사 결정 과정에 통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2006년 UN 주도로 설립된 글로벌 최대 책임투자 이니셔티브다. 현재 전 세계 5000개 이상의 기관투자자가 약 128조 달러 규모의 자산을 PRI 원칙에 따라 운용하고 있다. 이날 양측은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책임투자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데이비드 앳킨 CEO는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ESG 후퇴에 대한 우려가 커졌으나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재생에너지의 경제적 우위가 에너지 전환을 이끌고 있어 책임투자는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PRI 설립 20주년을 맞아 서명기관 가입요건과 보고의무를 240개 항목에서 40개로 완화한 내부 정책 변화를 공유하며, NH아문디자산운용의 'Say on Climate 주주활동' 등 책임투자 우수 사례를 글로벌 서명기관들과 공유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Say on Clim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