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KT알파가 주력사업인 T커머스와 모바일상품권 사업의 차별적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의 성장 전략에 힘입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KT알파(036030)는 2025년 연간 매출 3959억원, 영업이익 442억원, 당기순이익 43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0%, 122% 증가했다. 이 같은 실적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 및 커머스&마케팅 컴퍼니 전략의 실행력이 강화된 데 따른 결과로 평가된다. T커머스 사업은 매출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2,685억원을 기록했으나,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이 효과를 내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취급고(거래액) 역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상품·브랜드 라인업을 고도화하고 기획 프로그램 중심의 운영을 강화한 결과, KT알파 쇼핑만의 아이덴티티가 더욱 뚜렷해졌다. 프리미엄·가성비 양극화 트렌드를 반영해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세밀하게 고려한 맞춤형 전략을 통해 주요 고객층의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방송 화면 전면 개편, 실시간 소통 강화 등 콘텐츠 경쟁력을
[FETV=이건우 기자] 노랑풍선은 11일, 오후 2시부터 자사 웹페이지와 앱,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되는 ‘옐로LIVE’에서 싱가포르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 소개되는 싱가포르 상품은 추가 비용 걱정 없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노팁 ▲노옵션 ▲노쇼핑을 적용해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지출 부담을 최소화했다. 고객 취향에 따라 ‘1일 자유 일정’ 또는 ‘전일 관광 일정’ 중 선택할 수 있어 자유도 역시 높였다. 공통 일정으로는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핵심 관광지가 포함된다. ▲머라이언 공원 ▲리버보트 야간 투어 ▲가든스 바이 더 베이(클라우드 포레스트 돔·플라워 돔·스카이웨이·슈퍼트리 랩소디 쇼) ▲센토사 섬 주요 코스와 자유시간 ▲루지&스카이라이드 2회 ▲리버원더스(사파리 보트 포함) ▲헨더슨 웨이브 브릿지 ▲하지 레인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전일 관광 선택 시에는 ▲마리나 베이 샌즈 56층 전망대 ▲마리나 베라지 ▲보타닉 가든 ▲리틀 인디아 ▲차이나타운 등 싱가포르 핵심 명소를 보다 깊이 있게 둘러볼 수 있다. 1일 자유 일정 선택 시에는 하루 동안 자유
[FETV=이건우 기자] 광동제약은 ‘광동 침향환’이 2019년 출시 이후 2025년까지 누적매출 16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광동 침향환은 침향과 녹용을 주원료로 한 환 형태 프리미엄 제품이다. 2019년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한 품질 관리와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관련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광동 침향환의 누적판매량은 약 2700만환(1박스당 30환 기준)에 달하며, 재재구매율은 99.8%를 기록해 높은 충성도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성장 배경으로 광동제약은 원료 선별부터 제조 공정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철저한 품질 관리를 꼽았다. 광동 침향환은 침향(16%)과 녹용(10%)을 주원료로 산삼배양근, 아카시아벌꿀, 복령, 숙지황, 뽕나무뿌리껍질 등 국내산 전통 원료 14가지를 배합해 제조된다. 아울러 침향 성분 강화를 위해 침향추출에센스를 추가 배합한 점도 특징이다. 해당 에센스는 자체 설계·제작한 분별 증류 설비를 통해 침향나무 100kg에서 약 1%만 얻을 수 있는 귀한 원료다. 녹용 역시 뉴질랜드산 전지를 통째로 사용하고, 산지 기준 최상위 등급(SAT)만을 엄선해 품질을 높였다. 광동제약은 제품의 안전성과
[FETV=이건우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매출액 4251억원, 영업이익 2016억원, 순이익 144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 21.3%, 0.6% 상승한 수치다. 2025년 실적은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와 HA필러 ‘더채움(수출명: 리볼렉스 등) 및 바이리즌’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한 데 더해, 화장품 ‘웰라쥬 및 바이리즌BR’이 급성장한 데 따른 결과다. 톡신 2338억원(YoY 15%), 필러 1297억원(YoY 1.7%), 화장품 및 기타 제품 616억원(YoY 45.9%)의 연매출을 기록했다. 대표 품목인 톡신과 필러의 연간 합산 매출은 전년 대비 10% 늘어난 3635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중 해외 매출이 2,685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신장했다. 특히 두 품목의 수출 비중은 2024년 66%에서 2025년 기준 74%로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미국과 브라질 등을 포함한 북남미 지역 성장이 두드러졌다. 해당 지역 톡신ㆍ필러 합산 매출은 67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5% 증가했다. 해당 지역의 4분기 매출 역시 전년 동
[FETV=이건우 기자]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은 이사회를 열고 11일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배당은 보통주 및 우선주 1주당 371원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200억 원이다. 이번 배당은 배당소득이 비과세되는 배당 재원을 활용해 진행된다. 알테오젠의 첫 배당 결정은 주주친화정책의 일환으로, 회사 성장에 따른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알테오젠은 2024년 흑자 전환 이후 기술수출 확대와 파트너십을 통한 품목 승인 등을 토대로 재무 기반을 강화해 왔으며, 특히 2025년은 별도기준 잠정실적으로 2,021억 원의 매출과 1,148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피하주사(SC) 제형 키트루다(미국 제품명: 키트루다 큐렉스; Keytruda Qlex)가 작년 9월 미국 시판 이후 J-code* 부여와 유럽 품목승인에 따라, 기존 정맥주사(IV) 제형에서 피하주사 제형으로의 전환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는 이에 따라 마일스톤 수익이 늘고, 향후 실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FETV=이건우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취향 육아 쇼핑 플랫폼 키디키디(kidikidi)가 컨템포러리 키즈 브랜드 '드타미프로젝트'와 협업한 콜라보 '첫만남박스'를 2월 23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첫만남박스'는 출산과 육아 초기에 필요한 제품을 엄선해 구성한 키디키디의 대표 키트 상품이다. 키디키디는 2월 11일부터 2월 26일까지 첫만남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26년 출산했거나 출산 예정인 부모라면 키디키디 공식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2명에게 이번 첫만남박스를 선물로 제공한다. 첫만남박스는 24년 4월을 첫 론칭 이후 누적 13만 명 이상 예비 부모의 신청이 이어진 키디키디 대표 콘텐츠다. 키디키디는 엄선된 브랜드 큐레이션 및 고객 목소리를 반영해 실제 육아에 즉시 활용 가능할 수 있도록 키트를 구성한 것이 인기 비결이라고 밝혔다. 이번 키트는 첫만남박스 론칭 이후 최초의 협업 형태로 진행돼 의미가 크다. 드타미프로젝트와 콜라보한 첫만남박스는 키디키디에서 단독 및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다. 이랜드 키디키디 관계자는 "드타미프로젝트의 대표 아이템인 캥거루슈트를 키디키디 단독 컬러로 구성해 이번 첫만남
[FETV=이건우 기자] 유한양행이 한국능률협회가 발표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23년 연속으로 제약부문 1위, All Star 4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상이 시작된 이후, 23년 동안 제약부문 1위를 단 한차례도 놓치지 않았다. 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은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을 계승하며, '신용의 상징 버들표 유한'이란 기업 이미지로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왔다. 1926년, '건강한 국민만이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에서 출발한 유한양행은 지난 100년 동안 대한민국 보건 안보의 최전선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대표적 존경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이윤 추구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건강한 국민과 행복한 사회를 꿈꿨던 창업자의 바람은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 등을 통해 오늘도 실현되고 있다.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전 재산 사회환원으로 구축된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시스템은 기업이 사회의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고 여겼기에 가능했으며 이는 곧 유한 ESG(환경·책임·투명경영) 활동의 근간이 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혁신신약 개발을 통해 미래
[FETV=이건우 기자] 아모레퍼시픽 사내 자율봉사단 ‘앞나눔즈’가 4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23년 10월 출범한 ‘앞나눔즈’는 자발적으로 앞장서 나눔을 펼치는 아모레퍼시픽 구성원의 모임이다. 앞나눔즈 4기는 160여 명의 임직원이 13개 조를 이루어 직접 기획한 나눔 활동을 약 5개월에 걸쳐 진행했다. ‘맘편한날’ 조는 홀로 양육을 책임지고 있는 다양한 국적의 미혼모 8명을 아모레퍼시픽 본사로 초청하여 전문 메이크업 서비스, 두피 진단, 스튜디오 프로필 촬영, 미술관 관람 등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온전히 자신을 돌보며 내외면의 아름다움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왔다. 광주, 전주 등에서 활동한 ‘세 개의 팀이 한 마음’이라는 뜻의 ‘31’ 조는 가을철 농촌 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직접 수확한 고구마를 전남지역의 소외계층에 전달했고, 크리스마스에는 사탕 꾸러미 100개를 정성껏 제작하여 직접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더불어 광주천과 전주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앞나눔즈 4기는 이외에도 청년 멘토링, 보육원 아동 지원, 시각장애인 마라톤 가이드 러너, 유기동물 보호소 지원, 등산
[FETV=이건우 기자] 하나투어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의 영향으로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등 주요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실제로 해당 드라마 방영 직후 관련 상품 검색량이 평소 대비 상승하는 등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특히 대도시와 소도시의 매력을 아우르는 ‘도쿄/가마쿠라/에노시마 3일, 4일’ 상품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아사쿠사 ▲오다이바 등 도쿄 여행 필수 코스는 물론, ▲카타세이항 흰 등대 ▲하세역 기찻길 등 소도시 명소까지 밀도 있게 담아냈다. ‘캐나다 항공일주 10일’은 대자연 관광과 휴식을 결합해 주목받고 있다. 세계 10대 절경 △레이크 루이스와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밴프 시내를 만끽하고 ▲나이아가라 폭포가 한눈에 들어오는 ‘폭포 뷰’ 숙박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이탈리아 남북완전일주 9일’은 이탈리아의 낭만과 역사를 온전히 경험하고 싶은 여행객에게 제격이다. 로마, 피렌체 등 유서 깊은 예술의 도시부터 토스카나의 붉은 보석 ▲시에나까지 방문해 이탈리아 반도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나투어는 드라마 방영 직후 해당 지역들의 검색 트래픽 변화를 포착하고 고객 편의를 위
[FETV=이건우 기자] 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이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국내 유가공 부문 최초로 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지난 2018년 처음으로 유가공 부문 1위에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으며 9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올해는 조사대상 산업을 통틀어 상위 30대 기업을 선정하는 ‘All Star 30’에도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존경받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매일유업은 ‘단 하나의 생명도 소중하다.’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히 전개해 온 사회공헌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1999년부터 27년간 이어온 국내 유일의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8종 12개) 생산,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을 알리고 환아와 가족들을 응원하는 ‘앱솔루트 하트밀 캠페인’,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고독사 방지를 위한 우유안부 캠페인을 함께하며 (사)어르신의안부를묻는우유배달에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연간 영업이익의 10% 후원 등이 있다. 이번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