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하나투어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의 영향으로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등 주요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실제로 해당 드라마 방영 직후 관련 상품 검색량이 평소 대비 상승하는 등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특히 대도시와 소도시의 매력을 아우르는 ‘도쿄/가마쿠라/에노시마 3일, 4일’ 상품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아사쿠사 ▲오다이바 등 도쿄 여행 필수 코스는 물론, ▲카타세이항 흰 등대 ▲하세역 기찻길 등 소도시 명소까지 밀도 있게 담아냈다.
‘캐나다 항공일주 10일’은 대자연 관광과 휴식을 결합해 주목받고 있다. 세계 10대 절경 △레이크 루이스와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밴프 시내를 만끽하고 ▲나이아가라 폭포가 한눈에 들어오는 ‘폭포 뷰’ 숙박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이탈리아 남북완전일주 9일’은 이탈리아의 낭만과 역사를 온전히 경험하고 싶은 여행객에게 제격이다. 로마, 피렌체 등 유서 깊은 예술의 도시부터 토스카나의 붉은 보석 ▲시에나까지 방문해 이탈리아 반도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나투어는 드라마 방영 직후 해당 지역들의 검색 트래픽 변화를 포착하고 고객 편의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주요 검색 채널에서 관련 지역의 대표 상품이 잘 노출되도록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데이터 인사이트 기반 맞춤형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미디어에 노출된 여행지는 방송 직후 검색량과 예약률이 즉각 상승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라며 “고객들이 화면 속 감동을 넘어 여행지 본연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