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롯데홈쇼핑은 TV홈쇼핑에서 전문 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프리미엄 상품을, 모바일에서는 뷰티 컨설팅 등 체험형 서비스 상품을 선보이며 채널별로 다른 뷰티 경험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뷰티 소비가 가격보다 ‘가치’, 단순 구매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다. 지난해 롯데홈쇼핑 TV방송의 뷰티상품 평균 구매가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15만 원대로 집계됐으며, 모바일 라이브에서 선보인 뷰티 컨설팅 체험권은 3040세대를 중심으로 단시간에 매진됐다. 이에 TV에서는 검증된 프리미엄 상품을, 모바일에서는 전문가 상담과 관리 서비스 이용권 등 체험형 상품을 집중 선보인다.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40분에 방송되는 신규 프로그램 ‘뷰티사장’은 롯데홈쇼핑 대표 뷰티 쇼호스트 장유민이 출연해 ‘10년 동안 변하지 않는 뷰티사장의 피부비밀’ 콘셉트로 노하우를 전하고, 최신 트렌드 상품을 소개한다. 상품 기획 비하인드 스토리, 고객 참여 이벤트 등으로 소통을 확대하고, 방송 직후 바로 출발하는 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지난 14일(토) 론칭 방송에서는 ‘달바 미스트 세럼’ 시즌6 선보여 약 4천 세트가 판매됐다. 이
[FETV=이건우 기자] SSG닷컴이 오는 27일까지 5일간 ‘시그니처 브랜드 위크’를 열고, 매일 카테고리별 인기 브랜드를 선정해 릴레이 특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여행·뷰티(23일), 패션(24일), 가전(25일), 스포츠(26일), 리빙(27일)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 대표 브랜드 상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브랜드별로 SSG머니 적립 혜택 혹은 카드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SG닷컴은 23일 20시 방송되는 파라다이스시티와의 10번째 단독 라이브를 통해 조식 특전 등이 포함된 숙박 패키지를 선보인다. 같은 날 키엘 ‘콜라겐 UV 선세럼’의 쓱닷컴 단독 선론칭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24일에는 빈폴의 봄 패션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25일에는 ‘가전 수퍼세일’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하루 동안 신세계몰과 신세계백화점몰 디지털가전 상품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만 원까지 할인되는 ‘10% 무제한 쿠폰’을 지급한다. 대표 상품으로 LG전자 워시타워, 닌텐도스위치, 스메그 토스트기, 필립스 전기면도기, 다이슨 AI 로봇청소기 등을 특가로 준비했다. 26일에는 르무통과 나이키의 운동화 및 스포츠 의류 할인이 이어지며
[FETV=이건우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서울 명품관에서 26일까지 수공예 아크릴 소품 브랜드 ‘스튜디오 리포소(Studio Riposo)’ 팝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스튜디오 리포소는 빛의 반사와 투명한 소재가 만들어내는 색감에 주목하는 아크릴 기반 디자인 브랜드다.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파스텔 톤이 은은하게 반사되는 것이 특징으로, 공간에 두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를 환하게 바꿔주는 오브제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화병, 와인버켓, 캔들홀더 등이 있다. 특히 투명 아크릴 위에 파스텔 컬러가 겹겹이 쌓인 디자인 소품들은 봄 시즌과 어울리는 산뜻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제품 가격은 3만 원대부터 50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빛과 화사한 컬러가 만들어내는 조화로 봄 인테리어에 새로운 분위기를 더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CJ제일제당은 중국 국유기업 ‘싱후이핀(星湖伊品, StarLakeEppen)’과 라이신 제품의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라이신 균주 사용권을 중국 내 독점 라이선스 형태로 싱후이핀에 제공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된 CJ제일제당의 차별화된 라이신 발효·균주 공정 최적화 기술력과 싱후이핀의 대규모 생산력 및 글로벌 시장 네트워크가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싱후이핀은 세계적인 바이오 발효 기술 기업으로, 아미노산, 식품 첨가물, 비료 등을 생산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안정적인 로열티 수익도 확보할 전망이다.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는 협력식에서 “CJ제일제당의 라이신 기술력과 균주의 가치가 다시한번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면서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넘어 두 회사가 함께 아미노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견고한 토대를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FETV=이건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가 결혼 및 이사 시즌을 맞아 다음달 22일까지 한 달간 '리듬페스타'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리듬페스타는 '리바트 듬뿍 혜택 페스타'의 줄임말로, 현대리바트가 상·하반기에 나눠 연 2회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가정·사무용 가구부터 인테리어 리모델링 브랜드 '집테리어'의 패키지까지 총 2,000여 종의 제품을 대상으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파, 리클라이너, 침대·매트리스 패키지 등 가구 제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10% 할인 판매하며 250만·300만·500만·700만·900만·100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 결제액의 각 5·6·7·8·9·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정상가 대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하는 특가 상품도 30종 마련했다. 또한 주방·창호·중문 같은 집테리어 제품은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인덕션, 현관장 등 인테리어 제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사무용 가구인 오피스 제품의 경우 정상가 대비 최대 45%의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현대리바트는 행사 기간에 맞춰 '우리집에 필요
[FETV=이건우 기자] GS샵이 프리미엄 소재 중심의 신규 자체 패션 브랜드 ‘쏘내추럴(SO,NATURAL)’ 론칭을 통해 패션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쏘내추럴은 소재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 디자인 요소를 최소화하고, 원단이 가진 자체 질감과 실루엣에 주목한 브랜드다. 고급스러운 소재에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시간이 지나도 오래도록 착용 가능한 웰메이드 아이템을 구현했다. 쏘내추럴의 모든 컬렉션은 소재에서 출발한다. 시즌별로 프리미엄 원단을 엄선해 2월은 실크, 3월은 트리아세테이트와 코튼, 4월은 린넨과 텐셀, 아세테이트 등 계절에 맞는 고급 소재 중심으로 아이템을 전개한다. 특히 해외에서 직수입한 프리미엄 소재와 자체 개발한 원단을 사용해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최적의 혼용율과 고급 봉제로 완성도를 더했다. 아이템 기획 단계부터 풀 코디네이션을 고려한 구성도 눈에 띈다. 시즌별로 통일된 소재와 톤온톤 색감으로 상품을 구성해 단일 브랜드 제품으로도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기획했다. 쏘내추럴 첫 론칭은 2월 28일(토) 오전 9시 20분 GS샵 더 컬렉션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워시드 실크 100
[FETV=이건우 기자] 롯데백화점은 춘절 프로모션을 선보인 2월 13일(금)부터 2월 18일(수)까지 외국인 매출이 전년 춘절 동기간 (1/24~29일) 대비 120%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중국·대만 등 중화권 고객 매출은 260% 신장하며 역대 춘절 기간 중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춘절이 최장 9일간 이어진 데다, 연휴 기간 혼잡을 피하려는 ‘이른 분산 출국’ 여행 수요까지 더해지며 방한 관광객이 전반적으로 증가한점을 매출 호조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외국인 관광객의 대표 쇼핑 명소인 본점은 해당 기간 외국인 매출이 180%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K-패션 전문관 ‘키네틱그라운드’를 중심으로 외국인 고객의 K-패션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8배 수준으로 확대되며 ‘K-쇼핑 플랫폼’으로서의 존재감을 강화했다. 중화권 고객의 스포츠·아웃도어 매출 역시 255% 증가했으며,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등 한국에서만 선보이는 한정 에디션 상품이 높은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된다. 뷰티 카테고리의 외국인 매출 역시 80%신장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또한, ‘정샘물인스피레이션’ 메이크업 이용권 증정 프로모션의 영향으로 중
[FETV=이건우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달 말부터 인기 셰프 후덕죽, 윤나라와 손잡고 차례로 선보인 하이볼 2종이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 개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출시 시점인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9일까지 ‘후덕죽유자고량주하이볼’과 ‘윤주모복분자하이볼’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하이볼 카테고리에서 매출 1, 2위를 나란히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해당 상품은 세븐일레븐이 올해 상품 경쟁력 강화로 내세운 ‘미식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셰프가 직접 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어려 차례 테이스팅을 거쳐 최적의 맛을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내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하이볼 수요가 급증한 점도 주목할 만한 변화다. 편의점 하이볼이 K-푸드에 이어 한국 여행 시 꼭 구매해야 할 이색 상품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세븐일레븐이 알리페이/은련카드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하이볼 매출 신장률은 2.7배를 기록했다. 올해(1/1~2/19)도 전년 동기 대비 4.4배 증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 같은 하이볼 수요 증가에 발맞춰 스타셰프 하이
[FETV=이건우 기자] 유한양행의 연구개발(R&D) 조직이 핵심 임원 이탈에 따라 '김열홍 총괄체제'의 직할 구조로 임시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차세대 기술(뉴모달리티) 중심으로 연구 역량을 재정비하면서 또 다시 R&D 조직이 변화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중이다. 유한양행은 2023년 종양학 전문의 출신 김열홍 사장을 영입했다. 2024년에는 신설한 'R&D 총괄 사장' 직책에 김열홍 사장을 임명하고 산하에 ▲중앙연구소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본부 ▲임상의학본부 등 3본부를 두는 체제로 개편됐다. 그러다 2025년 말 이영미 전 R&BD본부장, 임효영 전 임상의학본부장이 퇴사하면서 변화를 맞았다. 2026년 1월 1일 자 조직도에서는 R&BD 본부가 조직도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R&BD 산하에 있던 전략실과 의약품개발실이 김열홍 사장 직속으로 구성됐다. 임상의학본부 소속이던 RA실(인허가)과 PV실(약물감시) 역시 R&D 총괄 사장 직속으로 이동했다. 본부장이 퇴사하면서 중간 조직인 R&BD본부는 조직도에서 제외됐지만 임상의학본부는 공석
[FETV=이건우 기자] 체외진단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전시회 ‘WHX Labs Dubai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WHX Labs Dubai’는 기존 ‘Medlab Middle East’에서 명칭을 새롭게 바꾸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다. ‘WHX Labs Dubai’는 중동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전시회로 전 세계 의료기기 기업과 의료진,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4,300여 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약 23만 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가 참석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2014년 첫 참가 이후 매년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해외 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혈당 측정기, 당화혈색소(HbA1c) 측정기, 헤모글로빈 측정기 등 자사의 현장진단(POCT) 제품군을 중점적으로 선보여 글로벌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동, 유럽, 아프리카 등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글로벌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