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체외진단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23일 브라질 대통령 방한에따른 한국경제인협회 주관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 참여하여 브라질 보건부 산하 과학기술 및 공중보건 연구기관인 ‘피오크루즈(Fiocruz)재단(이사장 마리오 산토스 모레이라, Mario Santos Moreira) ’과 기술 및 연구개발 협력 MOU를 체결하였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면역 및 생화학 진단 분야의 시약 공동 개발 및 기술 이전 ▲현장진단(POCT, Point-of-Care Test) 솔루션 구축 ▲신규 제품 창출을 위한 협력 연구 수행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GC녹십자엠에스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부 산하 비영리 국영기관인 ‘Fiocruz 재단’은 남미의 보건 과학 기술기관이자 세계적인 공중보건 연구기관으로 평가받는다. 브라질 내 의료 지식과 기술 보급을 통해 공공보건 시스템을 강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현장진단(POCT, Point-of-Care Test) 제품의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해 Fiocruz 재단과의 금번 MOU 체결을 했다”며 “브라질 대통령 방한과 더불어
[FETV=이건우 기자] KFC가 ‘투움바 켄치밥’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투움바 켄치밥’은 ‘켄치밥’에 투움바 소스를 더한 메뉴다. KFC는 투움바 켄치밥을 단품 외에도 콤보, 세트, 박스 등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인다. KFC 코리아 관계자는 “투움바 켄치밥은 기존 켄치밥의 장점은 살리면서도 소스의 변화를 통해 맛의 깊이를 한 단계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는 식사 메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FETV=이건우 기자] 동아제약은 국내 최초로 글리신 성분을 함유한 차타입 감기약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은 동아제약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에서 새로 선보이는 ‘판피린타임’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이다.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은 따뜻한 물에 타서 차처럼 마시는 제품이다. 동아제약은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은 감기 면역을 돕는 아미노산 ‘글리신 300mg’을 함유했다고 밝혔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은 국내 최초로 글리신 성분을 함유한 차타입 감기약으로, 감기 증상 완화는 물론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며 “판피린은 다양한 제형의 감기약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소비자 기호에 맞춘 맞춤형 감기 케어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광동제약은 광동과천타워에서 임직원과 일반 시민이 함께 참여한 겨울 시즌 기부 캠페인 ‘사랑의 붕어빵’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동제약의 청년중역회의체인 주니어보드가 붕어빵 판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에 광동제약이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동일 금액을 더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캠페인 현장에는 ▲기부존 ▲포토존 ▲브랜드 체험존 등 3가지 테마 공간이 운영됐다. 기부존에서는 붕어빵 구매 시 받은 코인으로 희망 기부처를 직접 투표할 수 있도록 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주니어보드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해져 나눔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임직원과 시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문화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지난 22일(현지시간) 애경산업의 퍼스널센트 바디케어 브랜드 ‘럽센트’(LUVSCENT)와 토털 바디케어 브랜드 ‘샤워메이트’(SHOWER MATE)가 미국 유통 채널인 ‘월마트’(Walmart)에 입점해 미국 바디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미국 48개 주에 위치한 월마트 60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에 동시 입점했으며, 향후 입점 점포 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미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갈 계획이다. 이번에 입점된 제품은 ‘럽센트 스크럽 바디워시 3종(플라워마켓, 코지파이어, 벌스데이케이크)’과 ‘샤워메이트 산양유 바디워시 딸기’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월마트 입점을 시작으로 미국 유통 채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며 “이에 더해 바디케어뿐만 아니라 헤어케어 등 K뷰티의 카테고리 확장 및 글로벌 시장 다변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신라면세점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명동 눈스퀘어 1층 외국인 전용 웰컴센터에서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연계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하는 외국인 대상 쇼핑문화관광축제다. 전국 각지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쇼핑·숙박·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혜택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춘절 기간 명동을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신라면세점 브랜드를 소개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행사 기간 3일간 약 2천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특히 춘절 연휴를 맞아 명동을 찾은 중국 및 아시아권의 관광객 참여 비중이 높았다. 부스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담긴 리플렛을 제공했다.
[FETV=이건우 기자] KGC인삼공사는 홍삼복합물을 섭취하면 혈중 알코올 수치가 낮아지고 숙취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시험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KGC인삼공사 R&D본부와 차의과학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이부용 교수팀, 원광대학교 전주한방병원 주종천 교수팀이 공동으로 규명했으며, 국제학술지 JGR(Journal of Ginseng Research, IF: 5.6)에 2026년 게재됐다. 숙취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술을 마신 후에 나타나는 두통, 설사, 식욕부진, 오심, 구토, 오한, 식은땀, 운동 능력 저하 등이 있다. 이는 에탄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제때 사라지지 않고 몸 속에 쌓이며 발생한다. KGC인삼공사, 차의과학대학교 이부용 교수팀, 원광대학교 주종천 교수팀 공동 연구 결과, 홍삼복합물 섭취군에서 위약군 대비 혈중 알코올 및 아세트알데하이드 수치가 감소하고 주요 숙취 증상들의 심각도 등이 안전하게 완화되는 것을 확인됐다. 연구는 평소 음주 후 숙취를 경험한 20세~40세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이중맹검, 교차설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알코올 섭취 후 일정 시간 마다
[FETV=이건우 기자] 시그니엘 서울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STAY)’에서 3월 19일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Yannick Alléno)’ 초청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갈라 디너의 가장 큰 특징은 프랑스 보르도 생테밀리옹 그랑 크뤼 클라세 A등급 ‘샤또 파비(Château Pavie)’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베스트 빈티지 3종을 선보인다는 점이다. 야닉 알레노 그룹 수석 소믈리에 ‘뱅상 자보(Vincent Javaux)’가 직접 테이스팅을 거친다. 이와 함께 생테밀리옹 지역 ‘라 타블 드 파비(La Table de Pavie)’의 시그니처 메뉴 일부를 선보인다. 갈라 디너 코스는 총 7가지 요리로 구성된다. 2009 돔 페리뇽 로제 샴페인(2009 Dom Pérignon Rosé, Champagne)을 비롯해 2023 코르통-샤를마뉴(2023 Corton-Charlemagne, Côte de Beaune), 2012·2015·2010 빈티지 샤또 파비(Château Pavie, Saint-Émilion), 2020 샤또 리외섹 소테른(2020 Château Rieussec, Sauternes)까지, 와인들이 각 코
[FETV=이건우 기자] CU가 ‘PBICK 더 키친’과 ‘득템’ 시리즈로 전면 리뉴얼하며 간편식 리부트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이 이어지며 합리적인 한 끼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작년 12월 서울 지역 외식비는 전년 대비 최대 6.4% 상승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CU의 간편식 매출은 전년 대비 2023년 26.1%, 2024년 32.4%, 2025년 17.1% 증가하며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CU는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고 간편식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24일부터 간편식 전반을 재정비하는 ‘리부트’ 전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CU의 마스터 PB 브랜드 ‘PBICK’을 간편식까지 확장한 ‘PBICK 더 키친’이다. 리뉴얼은 ‘PBICK 더 키친’과 가성비 중심의 ‘득템’ 두 축으로 운영된다. PBICK 더 키친은 콘셉트에 따라 '밥반찬반', '밥도둑', ‘덮밥’ 등으로 세분화해 총 29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청양 간장 불백 도시락, 반숙 계란장 빅 삼각김밥 등을 선보인다. ‘덮밥’ 라인은 인기 반찬 하나에 집중한 구성으로 매콤 닭강정, 함박스테이크, 치
[FETV=이건우 기자] "특정 제품명을 기업 간판으로 내세우는 것은 상당한 리스크가 따르는 결정이지만 현재 확보한 바이오 기술력과 실적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베팅을 할 수 있었다. 사명 변경은 정체성이 단순 임상 지원에서 '퍼스트 인 클래스' 신약개발 기업으로 전환됐음 알리는 의미이기도 하다" 최근 조원동 현대ADM바이오 회장은 FETV와 전화통화를 통해 현대ADM바이오(현대ADM)에서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페니트리움)로 사명을 변경하는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이와 같이 밝혔다. 최근 입증된 과학적 성과를 바탕으로 가용 가능한 내부 자원을 총동원해 본격적인 임상에 나서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현대ADM은 지난 19일 이사회를 열고 사명을 '페니트리움'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오는 3월 6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새 사명은 암 조직의 장벽을 뚫고 들어가는 '침투력(Penetration)'과 암 정복의 '승리(Triumph)'를 뜻하는 현대ADM의 핵심 항암 물질 명칭이다. 현대ADM에 따르면 페니트리움은 암세포 생존에 필요한 미세환경(세포외기질)의 주요 성분인 콜라겐과 피브로넥틴 생성을 원천 차단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