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NHN두레이가 공공 협업툴 시장에 이어 전자결재 분야에서도 도입 사례를 늘리며 공공 부문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NHN두레이는 메일·메신저·프로젝트 등 협업 기능과 AI 서비스를 150여 개 공공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두레이 전자결재’를 20여 곳의 공공기관에 도입하며 공공 전자결재 시장에서도 주요 사업자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두레이 전자결재는 ERP 비종속 표준 연계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시중 ERP뿐 아니라 자체 구축 ERP까지 연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기존 구축형 전자결재에서 발생하던 대규모 재개발 부담을 줄였다. 기관별 서식과 결재 절차를 유지한 상태에서 연동이 가능하며,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 기존 문서 이관과 ERP 연계를 중심으로 도입할 수 있다. SaaS 기반 서비스로 기능 개선과 업데이트가 상시 이뤄지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시스템·장비 설치와 운영 부담을 줄였으며, 웹 기안기 연동, 공문서 유통 모듈, 기록물철 관리, 단위업무 관리 등 공공기관 전자결재 환경에 필요한 기능을 폭넓게 지원한다. 또한 공공기관용 SaaS ERP인 씨앤에프시스템의 ‘
[FETV=신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에 신규 콘텐츠 ‘절규의 나선탑’을 비롯한 업데이트를 15일 실시했다. ‘절규의 나선탑’은 총 50층 규모의 베타 콘텐츠로, 이용자는 전투원 3명을 편성해 기존 세이브 데이터를 활용한 전투를 진행한다. 각 층을 클리어하면 크리스탈과 전투 메모리, 전술 인증서, 성장 아이템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전투원 ‘나르쟈’와 파트너 ‘가야’도 추가됐다. 나르쟈는 본능 속성의 컨트롤러 전투원으로, 전용 버프를 통해 체력을 회복하고 피해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파트너 가야는 전투원의 방어력을 기반으로 피해 효율을 높이는 특성을 지녔다. 이와 함께 나르쟈의 트라우마 코드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기존 전투원 ‘루크’의 트라우마 코드도 함께 확장됐다. 신규 콘텐츠와 연계한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오는 28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열리는 ‘방주의 수호자’ 이벤트에서는 방주도시 정책 실행 횟수에 따라 보상이 지급되며, 미션 달성 단계에 따라 크리스탈을 획득할 수 있다. 내달 25일까지 진행되는 ‘긴급 구출
[FETV=신동현 기자] LG CNS가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인 차바이오텍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와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함께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LG CNS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바이오텍과 10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 및 AX·DX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현신균 LG CNS 대표와 차원태 차바이오그룹 부회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차바이오그룹은 병원, 제약, 바이오 연구, 의료 서비스를 아우르는 바이오·헬스케어 그룹으로, 차바이오텍을 중심으로 차AI헬스케어, CMG제약, 차백신연구소, 차헬스케어, 차메디텍 등 계열사를 두고 있다. 국내를 비롯해 미국, 싱가포르, 호주, 일본 등에서 병원 및 의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양사는 정기 협의체를 구성해 주요 AX·DX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단기적으로는 차바이오그룹 전반의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과 함께 병원·제약 등 계열사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치료제 생산 시설의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공정 고도화도 함께 검토한다. 중장기적으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서브컬처 전문 개발사 디나미스 원과 MMORPG 전문 개발사 덱사스튜디오에 투자하고 이들이 개발 중인 신규 IP에 대한 판권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두 스튜디오는 장르별 대표작 개발 경험을 보유한 핵심 인력을 중심으로 2024년 설립된 신생 개발사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투자를 통해 신규 IP의 국내외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하고 글로벌 퍼블리싱 포트폴리오와 개발 클러스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디나미스 원은 서브컬처 장르를 중심으로 한 개발사로, 현재 ‘프로젝트 AT(가칭)’를 개발 중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마법’과 ‘행정’을 주요 테마로 한 신전기 서브컬처 RPG로 기존 프로젝트 중단 이후 새롭게 착수한 작품이다. 엔씨소프트는 이 프로젝트의 국내외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덱사스튜디오는 MMORPG 개발 경험을 보유한 인력으로 구성된 개발사로, 신규 IP ‘프로젝트 R(가칭)’을 개발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프로젝트 R’의 국내외 퍼블리싱을 맡아 서비스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는 개발 역량과 실행력을 갖춘 외부 개발사에 대한 전략적 투자”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에 대
[FETV=신동현 기자] 폴라리스AI파마는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미국 나스닥 상장사 알파타우 메디컬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와 ‘ASCO GI(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에서 췌장암 관련 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알파타우는 이달 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44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와 ASCO GI 2026에 연이어 참가해 자사 방사선 치료 기술 ‘알파다트(Alpha DaRT)’를 활용한 몬트리올 췌장암 임상 최종 결과를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알파다트 치료를 받은 췌장암 환자군에서 질병통제율(DCR)은 87%(초기 안전성 환자군 제외)로 나타났다. 또한 치료 전후 림프구 수치와 T세포 비율이 유사한 수준을 유지해, 치료 과정에서 면역세포 보존 효과가 관찰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는 기존 방사선 치료가 암세포와 함께 정상 면역세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한계를 보완할 가능성을 시사하는 결과로, 알파타우는 해당 기전을 ‘면역 보존(Immune-Preservation)’ 효과로 설명했다. 회사는 이러한 특성이 향후 면역항암제와의 병용 치료 가능성을 검토하는 데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편집자 주] 푸른 뱀의 해가 지나가고 성장과 변화를 의미하는 '병오년'이 밝았다. 병오년의 의미에 맞춰 게임업계에서도 올해 다수의 신작 출시를 밝히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FETV에서는 각 게임사 신작들의 장르 및 특징들에 대해 미리 살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대형 게임사뿐 아니라 중견 게임사들 역시 올해 대규모 RPG 신작 출시를 예고하며 반등을 노리고 있다. 스마일게이트와 펄어비스는 오랜 기간 개발을 진행했던 신작들을 내놓으며 반전을 꾀하고 있다. 컴투스 역시 작년 신작 흥행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카드로 대형 MMORPG ‘프로젝트 ES’를 전면에 내세웠다.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하락세 상쇄할 신작 RPG 투입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스마일게이트RPG(스마일게이트 100% 자회사)가 PC MMORPG ‘로스트아크’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재해석한 대형 프로젝트로 2018년부터 장기간 개발해 온 모바일 MMORPG다. 원작과 동일하게 던전·레이드·생활 콘텐츠를 갖춘 필드 기반 구조를 유지하면서 모바일 플레이 환경에 맞춰 스킬 콤보 간소화, 자동 전투, 스마트 회피 등 전용 시스템을 도입해 조작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고
[FETV=신동현 기자] 드림에이지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아쿠아트리가 개발한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의 캐릭터 및 클랜 서버 이전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버 이전은 14일 업데이트 종료 이후 진행되며, 일반 서버군과 스트리머 서버군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클랜 서버 이전은 15일 오후 11시59분까지, 개인 서버 이전은 1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가능하다. 드림에이지는 서버 이전을 통해 인터 서버 정규 시즌 오픈을 앞두고 서버 간 격차를 완화하고 인구 분산과 경쟁 편차 조정을 통해 게임 전반의 플레이 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성장 정체 구간에 놓인 이용자에게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도 목적 중 하나다. 서버 이전과 함께 인게임 편의성 개선도 이뤄졌다. 즉시 제작 기능을 개편해 부족한 재료와 소모 수량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 수동 방식이던 ‘각성’ 시스템은 공격·방어·보조 등 우선순위 설정을 통한 자동 개방이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지침서 콘텐츠도 확장됐다. 최종 단계가 기존 25단계에서 50단계로 늘어나며, 신규 단계 완료 시 성장에 도움이 되는 보상이 제공된다. 지침서 50단계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5성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자사가 서비스하는 주요 게임 3종에서 신년 시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액션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에서는 오는 21일까지 출석 및 미션 기반 성장 지원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붉은 말 성장 지원 출석부’를 통해 출석 일수에 따라 성장 재료를 받을 수 있으며, ‘붉은 말 7일 미션’을 통해 단계별 미션을 완료하면 소환권과 강화 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크로스 플랫폼 MMORPG 아키에이지 워에서는 21일까지 ‘붉게 빛나는 7일 출석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접속 시 금화가 지급되며, 일정 출석 일차를 달성하면 전투와 성장에 활용 가능한 귀속 아이템이 제공된다.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에서도 22일까지 신년 한정 출석 이벤트가 열린다. 이용자는 출석을 통해 말 테마의 외형 아이템과 함께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각 게임별 특성에 맞춘 출석 및 미션 콘텐츠를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각 게임의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남재관 대표이사와 임원진이 자사 주식을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남재관 대표는 최근 컴투스 주식 1만100주를 장내 매수했다. 매입 금액은 약 3억원 규모다. 남 대표는 지난해 3월에도 2400주를 약 1억원에 매입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매수로 보유 주식 수는 총 1만2500주로 늘었다. 이에 따른 지분율은 0.1%다. 남 대표 외에도 임원진 6명이 자사주 매수에 나섰다. 이들이 취득한 주식은 총 3110주다. 컴투스는 앞서 지난 1월 5일 발행주식 총수의 5.1%에 해당하는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대표이사 및 임원진의 자사주 취득은 해당 주주환원 정책 이후 이뤄진 추가 행보다. 한편 남 대표는 최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간 축적한 경험과 준비가 실행으로 이어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해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가 PC 게임 '리니지 클래식'의 사전 캐릭터 생성을 14일 오후 8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엔씨소프트 게임 플랫폼 퍼플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사전 설치한 뒤 캐릭터를 미리 생성할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은 1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서버와 클래스, 성별, 능력치 설정과 캐릭터명 선점이 가능하다. 사전 생성은 계정당 1회만 가능하며, 캐릭터명은 동일 서버 내 중복 사용할 수 없다. 엔씨소프트는 브랜드 웹사이트에 ‘클래스’ 메뉴를 추가해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기본 직업에 대한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기존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과거 유명 캐릭터의 닉네임이 사전 생성될 경우, 별도의 시각 효과도 적용된다. ‘리니지 클래식’은 1998년 출시된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기반으로 한 PC MMORPG다. 엔씨소프트는 2월 7일부터 한국과 대만에서 프리 오픈 형태의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고, 2월 11일부터 월정액 29700원으로 정식 서비스를 전환할 예정이다. 사전 캐릭터 생성과 서비스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 클래식’ 공식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