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드림에이지가 서비스하고 아쿠아트리가 개발한 MMORPG 아키텍드: 랜드 오브 엑자일이 21일 인터서버 콘텐츠 ‘심연의 전장’ 첫 번째 정규 시즌을 열었다고 밝혔다. 심연의 전장은 여러 서버 이용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장 콘텐츠로, 사냥터 경쟁과 ‘심연의 군주’ 공략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번 정규 시즌에서는 경쟁 구조를 기존 3파전 방식에서 서버 간 1:1 맞대결로 개편했다. 보상과 점수는 클랜 단위로 적용된다. 콘텐츠도 확대됐다. 사냥터 ‘파멸의 전장’ 5·6구역이 추가됐으며, 신규 군주 ‘카갈투스’가 등장하는 ‘파멸의 옥좌’가 새로 열렸다. 카갈투스는 5성 장비와 신규 탈것을 드롭하는 최상위 보스다. 심연의 전장 전용 보상 체계도 강화됐다. 전장에서만 획득 가능한 ‘백금 시리즈’ 연구가 추가되며, 아이템 수집 시 공격력과 회피 능력 관련 능력치가 상승한다. 군주별 난이도와 보상에도 차등이 적용된다. 김민규 드림에이지 사업실장은 “기존 다중 매칭 방식은 전장의 변수를 만드는 재미가 있었으나, 클랜의 순수한 무력보다는 서버 간의 외교나 연합 구도가 승패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컸다”며 “정규 시즌에는 우리 서버와 클랜의 강함이 온전히
[FETV=신동현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애니메 임펄스 LA'에 참가해 쿠키런을 중심으로 북미 팬덤 공략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린 행사에서 쿠키런을 메인 IP로 내세워 행사 내 최대 규모 부스를 운영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틀간 쿠키런 부스를 찾은 관람객은 약 1만명에 달했다. 부스에서는 '쿠키런: 킹덤' 5주년 테마를 중심으로 굿즈 스토어와 TCG 체험존을 운영했다. 세계관을 담은 코믹북을 배포하고 신규 피규어를 공개하는 등 만화·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높은 관람객을 겨냥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현장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김이환 PD가 참여한 데브톡과 사인회, 북미 성우진이 참여한 라이브 테이블 리드 프로그램이 열렸으며, 각 이벤트마다 관람객이 몰리며 현장 체험 중심의 운영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코스플레이 이벤트와 스트리머·팬 아티스트 협업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야외 코스플레이 행사에는 10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현지 팬 아티스트와 협업한 포스터를 배포했다. 알버트 정 데브시스터즈 USA 총괄은 “이번 애니메 임펄스 LA를 통해 북미 팬들이 게임부터 캐릭터, TCG, 굿즈, 코믹스,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리마스터'에 신규 업데이트 ‘원하던 대로, 새로 고침 F5’를 21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성장 방식과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플레이 편의성과 피로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PvE 콘텐츠와 시스템을 개편한다. 엔씨소프트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특전 쿠폰을 제공하고, 리니지 플레이 서포트 시스템(PSS)을 개선했다. 경로 스케줄링 기능 추가와 마법 사용 방식 개선 등 자동 사냥 환경의 편의성을 높였다. 혈맹 시스템 개편도 예고됐다. 3월 4일 혈맹 콘텐츠 구조를 정비하고, 혈맹 집결지 던전 난이도를 조정해 공략 부담을 완화한다. 신규 혈맹 영혼석 추가와 함께 혈맹 버프와 파티 규모도 확대된다. PvE 콘텐츠 역시 조정된다. 월드 전장 매칭 구조를 재정비하고, 주요 필드 사냥터에서는 특정 시간대 PK 제한을 적용한다. 2월 4일부터는 ‘발록의 성채’ 입장 조건과 서버 운영 구조도 변경된다. 엔씨소프트는 업데이트와 함께 성장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마스터 총력전: 잊혀진 섬’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를 총 19개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랜차이즈 IP 확보를 목표로 한 자체 제작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중장기 전략으로 ‘Big 프랜차이즈 IP 확보’를 제시한 이후 신작 개발과 인재 영입을 중심으로 제작 투자를 확대해 왔다. 지난 1년간 주요 제작 리더십 15명을 영입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신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설립을 진행했다. 최근 설립됐거나 올해 신설 예정인 스튜디오는 나인비스튜디오, 옴니크래프트 랩스, 룬샷게임즈, 올리브트리 게임즈 등이다. 대표로는 김성훈 대표(나인비스튜디오), 노정환 대표(옴니크래프트 랩스), 배형욱 대표(룬샷게임즈), 이창명 대표(올리브트리 게임즈)가 선임됐다. 크래프톤은 소규모 제작 조직을 중심으로 신작을 개발하고 초기 성과가 검증된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프랜차이즈 IP로 육성할 계획이다. 현재 크래프톤은 총 26개의 신작 파이프라인을 운영 중이며 향후 2년간 12개 작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통신 3사는 아이폰 기반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기업 메시징을 정식 서비스로 전환했다고 21일 밝혔다. RCS는 기존 문자 메시지(SMS)와 멀티미디어 메시지(MMS)보다 긴 문장과 고화질 파일 전송이 가능한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다. 국내에서는 그동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만 이용 가능했으나 지난해 iOS에서도 RCS 지원이 시작됐다. 통신 3사는 지난해 9월 iOS 26 업데이트 이후 아이폰에서 RCS 개인용 서비스를 정식 제공하는 동시에 기업 메시징 오픈 베타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이후 안정성과 호환성 검증을 거쳐 이번에 기업 메시징을 정식 서비스로 전환했다. 아이폰 11 시리즈 이후 모델에서 iOS 26 이상을 사용하는 이용자가 대상이다. 정식 서비스 전환과 함께 아이폰 RCS 기업 메시징 환경도 개선됐다. 기존에는 장문 메시지가 일부 생략돼 표시되는 경우가 있었으나, 버튼이 없는 텍스트형 메시지에 한해 전체 문장이 그대로 표시되도록 변경됐다. 또 아이폰에서도 기업이 발송한 메시지에 브랜드 프로필이 적용된다. 기업이 RCS Biz Center에 브랜드를
[FETV=신동현 기자] 팀네이버와 한국은행은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한국은행·네이버 공동 AX 컨퍼런스’에서 중앙은행 전용 생성형 AI 서비스 ‘BOKI(Bank Of Korea Intelligence)’ 구축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최수연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를 비롯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BOKI는 보안과 신뢰가 핵심인 중앙은행 환경에 맞춰 민관 협력으로 구축된 전용 AI 플랫폼으로, 전 세계 중앙은행 가운데 자체 AI 플랫폼을 구축해 실제 운영 단계에 적용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네이버 측은 설명했다. 해당 플랫폼은 외부 네트워크와 완전히 분리된 한국은행 내부망(온프레미스) 환경에 구축돼 데이터 유출 우려를 원천 차단했다. 폐쇄망 내에서 AI 학습과 추론이 모두 이뤄지도록 설계해 국가 핵심 기관에 요구되는 보안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면서도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에서 네이버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인프라와 초거대언어모델(LLM) 등 AI 플랫폼 기반과 기술 지원을 제공했으며, 한국은행은 이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은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고객신뢰위원회(위원장 안완기)와 2026년 첫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재헌 SK텔레콤 CEO를 비롯해 한명진 MNO CIC장, 이혜연 고객가치혁신실장 등 주요 임원진과 고객신뢰위원회 위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고객 신뢰도 회복 활동을 점검하고, 2026년 신뢰 회복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고객신뢰위원회는 지난해 5월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 고객 신뢰 회복을 목적으로 출범했으며 이번 간담회는 12번째 정기 회의다. 안완기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위원회 출범 이후 약 8개월간 고객 최우선 원칙 아래 중장기적 관점에서 일관되고 체계적인 신뢰 회복 노력을 지원해왔다”며 “올해는 각 위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과 SK텔레콤을 잇는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 회복 활동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올해부터 전문 분야별 분과 체계를 도입한다. ▲소비자 보호 ▲고객 커뮤니케이션 ▲사회적 책임 강화 ▲소비자·인사이트 등 4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과는 신종원 전 소비자분쟁조정위원장, 김채연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손정혜
[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이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2026 PGA 머천다이즈 쇼'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골프존은 현지시간 기준으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약 200평 규모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2015년 첫 참가 이후 11번째 참가로 시티골프와 신규 연습 시뮬레이터 ‘GDR MAX’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제시한다. 이번 PGA쇼에서 골프존은 도심형 골프장 플랫폼 ‘시티골프’ 한 홀을 현장에 구현했다. 스크린골프와 필드 요소를 결합한 구조로, 해외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실제 운영 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티골프는 중국에 1·2호점을 운영 중이며, 해외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 골프존아메리카 부스에서는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 ‘GDR MAX’를 최초 공개한다. GDR MAX는 샷 결과와 스윙 데이터를 동시에 분석하는 연습용 장비로, 현장 시연과 레슨 프로그램을 통해 활용성을 소개한다. 골프존은 실시간 네트워크 플레이 시연도 진행한다. PGA쇼 현장과 다른 지역 매장을 연결해 스크린골프의 글로벌 연동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도 병행한다. 골프존
[FETV=신동현 기자] LG CNS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K-AI 신약개발 전임상·임상 모델개발사업(R&D)’에 용역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4년 3개월간 약 371억원의 정부 지원금이 투입되는 국가 연구 과제로, 신약개발 과정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에서 LG CNS는 ‘AI 기반 신약개발 임상시험 설계·지원 플랫폼’ 개발을 맡는다. 여러 기관이 각각 개발하는 신약개발 AI 모델을 에이전틱 AI 기반으로 연계해 통합 관리하는 구조를 구현할 계획이다. 또 의료기관과 임상연구소 간 데이터 공유 과정에서 보안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연합학습(Federated Learning) 기술을 적용, 원천 데이터를 외부로 이전하지 않고도 공동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신약개발이 평균 10~15년의 기간과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데다 임상 단계 실패율이 90%에 달하는 점을 구조적 한계로 지적해 왔다. LG CNS는 단백질 구조 분석·설계 등 제약·바이오 특화 AI 역량과 에이전틱 AI 기술을 결합해 전임상과 임상 단계 간 단절을 줄이고 개발 효율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민간 제약사 프로젝트에서
[FETV=신동현 기자] 웹젠이 오픈월드 액션RPG 신작 ‘드래곤소드’의 정식 서비스를 21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드래곤소드’는 모바일과 PC 모두 이용 가능한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모바일 버전은 주요 앱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PC 버전은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와 커뮤니티에 안내된 웹젠 게임 전용 클라이언트 ‘웹젠 런처’ 설치 후 이용할 수 있다. ‘드래곤소드’는 국산 오픈월드 액션RPG로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콤보 액션 기반의 화려한 전투가 특징이다. 카툰 랜더링 방식의 밝고 따듯한 그래픽과 쉬운 조작으로 대중성을 추구하면서 숙련도에 따라 캐릭터와 공격 방식을 조합해 끊임없는 콤보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전투 시스템을 구현했다. 탐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오픈월드 콘텐츠도 선보인다. 퍼즐과 전투가 혼합된 다양한 콘텐츠와 퀘스트를 제공한다.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도록 메인 스토리에 국내 유명 성우진의 풀 더빙을 적용했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6종을 준비했다. 출석 보상을 포함해 용병단 레벨 및 의뢰 달성 등 게임 플레이 수행도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게임 회원들은 출시 이벤트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