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리마스터'에 신규 업데이트 ‘원하던 대로, 새로 고침 F5’를 21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성장 방식과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플레이 편의성과 피로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PvE 콘텐츠와 시스템을 개편한다.
엔씨소프트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특전 쿠폰을 제공하고, 리니지 플레이 서포트 시스템(PSS)을 개선했다. 경로 스케줄링 기능 추가와 마법 사용 방식 개선 등 자동 사냥 환경의 편의성을 높였다.
혈맹 시스템 개편도 예고됐다. 3월 4일 혈맹 콘텐츠 구조를 정비하고, 혈맹 집결지 던전 난이도를 조정해 공략 부담을 완화한다. 신규 혈맹 영혼석 추가와 함께 혈맹 버프와 파티 규모도 확대된다.
PvE 콘텐츠 역시 조정된다. 월드 전장 매칭 구조를 재정비하고, 주요 필드 사냥터에서는 특정 시간대 PK 제한을 적용한다. 2월 4일부터는 ‘발록의 성채’ 입장 조건과 서버 운영 구조도 변경된다.
엔씨소프트는 업데이트와 함께 성장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마스터 총력전: 잊혀진 섬’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