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이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10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스탁이 개발한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국내 주요 브랜드의 가치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조사는 230여개 부문, 1000여개 대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 주식 거래를 통해 산출된 브랜드 주가 지수(70%)와 정기 소비자 조사 지수(30%)를 합산한 BSTI 점수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넷마블은 이번 평가에서 BSTI 851.3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단계 상승한 종합 41위에 올랐다. 2016년 첫 선정 이후 10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포함됐다. 넷마블은 올해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 'RF 온라인 넥스트' 등 자체 IP 기반 신작을 출시했으며 해외 게임 행사 참여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 독일 ‘게임스컴’과 일본 ‘도쿄게임쇼’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커머스는 지난 11월 골프존마켓 매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클럽 브랜드와 모델을 16일 발표했다. 골프존커머스는 지난해부터 월별 판매 순위를 공개하고 있으며 이번 데이터에서도 관용성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11월 남성용 클럽 판매 순위에서는 핑과 테일러메이드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드라이버는 핑 ‘G440’이 22.5%의 비중으로 1위를 차지했고 테일러메이드 ‘Qi35’, 캘러웨이 ‘ELYTE’가 뒤를 이었다. 우드 부문에서는 테일러메이드 ‘Qi35’가 25.6%로 1위를 기록했으며, 핑 ‘G440’이 2위에 올랐다. 유틸리티 역시 핑 ‘G440’이 28.5%로 가장 높은 판매 비중을 보였다. 아이언 부문에서는 타이틀리스트 ‘T-SERIES 4G’가 14.2%로 1위를 차지하며 전통적인 브랜드 선호도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여성용 클럽 시장에서는 젝시오의 독주가 이어졌다.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전 부문에서 ‘젝시오 XXIO 13’이 모두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유틸리티는 판매 비중 44.1%로 압도적인 수치를 보였다. 2위권에서는 테일러메이드 ‘Qi35’와 혼마 ‘KIWAMI VI’가
[FETV=신동현 기자] SK인텔릭스는 지난 11일 서울 세빛섬 가빛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시상식에서 SK매직 브랜드 콘텐츠 ‘원코크 플러스, 얼음공장의 비밀’로 통합 마케팅 부문 금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KODAA)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디지털 광고의 기획력과 창의성,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수상작 ‘원코크 플러스, 얼음공장의 비밀’은 SK매직의 ‘원코크 플러스 얼음물 정수기’를 소재로 한 브랜드 콘텐츠다. 얼음 정수기의 핵심 기능과 위생 관리 요소를 AI 기반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해당 콘텐츠는 공개 이후 누적 조회수 200만뷰를 넘겼다. 콘텐츠는 정보 전달에 재미 요소를 결합한 ‘펀포메이션(Fun+Information)’ 콘셉트를 적용해, 제품의 제빙 구조와 위생 관리 과정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설명한다. 정수기 내부를 의인화한 세계관을 설정하고, ‘얼음 공장장’과 조수 ‘원코크’의 대결 구도를 통해 제품의 기술적 특징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는 점이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장 건강한 얼음’
[FETV=신동현 기자] NC AI는 16일 대구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계명대학교와 ‘지속가능한 K-패션 생태계 강화를 위한 AI 기반 패션기업 성장 지원 및 인재양성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수진 NC AI CBO, 김성만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원장, 김범준 계명대학교 산학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패션 산업 전반에 AI·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력 내용은 ▲패션 AI 실무 인재 양성 ▲패션 기업 AI 전환(AX) 생태계 조성 ▲패션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정보 교류 등이다. 세 기관은 계명대학교 지산학인재원과 미술대학 패션마케팅학과가 추진 중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패션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업 재직자와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 중심 AI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NC AI의 패션 특화 생성형 AI 솔루션을 활용한 산학협력 모델을 확대한다. NC AI가 제공하는 ‘바르코 아트패션’은 패션 도메인에 특화된 생성형 AI 솔루션으로 패션 이미지·원단·
[FETV=신동현 기자] 노타는 케냐 도시도로공사(KURA)와 LG CNS가 추진하는 나이로비 교통관제 센터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해 한일에스티엠과 스마트교차로 시스템 기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한일에스티엠은 시스템 설계와 운영을 담당하고 노타는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교차로 솔루션을 제공한다. 노타의 핵심 기술은 AI 모델의 연산량과 메모리 사용량을 줄여 엣지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서버 의존도를 낮추고 저전력·저지연 환경에서 실시간 분석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교차로 현장에 설치된 CCTV에 AI 모델을 직접 적용해, 서버 개입 없이 차종 분류, 교통량, 대기행렬 등 교통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특히 모델 경량화를 통해 단일 엣지 디바이스로 다수의 CCTV 채널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시스템 구축과 운영 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수집된 데이터는 교차로 운영 효율 개선과 향후 교통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노타는 국내 ITS 사업을 통해 기술 검증을 이어왔다. 스마트교차로 시스템과 돌발상황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OpenAI 기술을 활용한 생성형 AI 기반 콜봇 서비스 ‘Agentic 콜봇(Standard)’을 출시하며 에이전틱 AI 기반 AICC(지능형 고객센터)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콜봇은 고객 상담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AI 전화 응대 서비스로, LG유플러스는 여기에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술을 적용해 고객의 의도와 대화 맥락을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복합적인 상담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규칙 기반 콜봇이 정해진 시나리오 내에서 단순 문의만 대응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생성형 AI 기반 에이전틱 콜봇은 보다 유연한 상담 자동화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Agentic 콜봇(Standard)’은 대규모언어모델(LLM)과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활용해 사전 학습 없이도 다양한 표현과 상황을 이해한다. 고객 발화의 맥락을 분석해 스스로 시스템을 제어하고, 여러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상담을 처음부터 끝까지 처리하는 ‘완결형 상담’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통해 상담 소요 시간 단축과 응대 완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서비스 적용 대상은 제조·유통·서비스업을 비롯해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은 개인용 AI 비서 ‘KIRA(KRAFTON Intelligence Rookie Agent)’를 오픈소스 플랫폼 GitHub를 통해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키라는 AI 툴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연어 명령만으로 실행할 수 있는 개인용 AI 비서다. 사용자는 문서 생성, 일정 관리, 정보 탐색 등 일상적인 업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업무용 메신저인 슬랙(Slack)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데스크톱 앱 설치 후 Anthropic의 Claude 및 업무 도구들의 API 키를 연동 후 사용 가능하며 비용은 API[1] 사용량에 따라 발생한다. 키라는 대화 내용, 진행 중인 프로젝트, 중요 결정 사항 등을 기억하는 ‘스마트 메모리’ 기능을 탑재했다. 사용자는 동일한 맥락을 반복 설명할 필요가 없으며, 키라는 업무 배경을 이해해 연속적인 지원을 수행한다. 또한 아웃룩(Outlook) 이메일에서 할당된 업무를 자동으로 추출해 처리하고 문서와 업무 프로세스 변화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등 능동적인 업무 보조도 가능하다. 축적된 정보를 분석해 사용자가 요청하기 전에 필요한 작업을 먼저 제안하는 ‘선제적 제안’ 기능 역시
[FETV=신동현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과 신작 ‘붉은사막’의 협업 이벤트를 ‘붉은사막’ 출시일인 내년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는 지난 주말 열린 검은사막·검은사막 모바일 칼페온 연회에서 처음 공개됐다. ‘붉은사막’ 출시를 기념하고, 기존 검은사막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검은사막 PC·콘솔·모바일 전 플랫폼 글로벌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디지털 및 피지컬 에디션 사전 구매자를 대상으로 검은사막 한정판 아이템을 지급한다. 디지털 에디션 구매자는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되며, 피지컬 에디션 구매자는 패키지에 동봉된 특전 코드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상은 ‘붉은사막’ 출시일에 맞춰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아이템은 플랫폼별로 다르다. 검은사막 및 검은사막 콘솔 이용자는 ▲잿빛 까마귀 마구 ▲마패: 환상 아두아나트 선택 상자 ▲[반려동물] 골든스타 4세대 ▲[장원] 골든스타 조각상을 받는다.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는 ▲블랙펄 4,000개 ▲[마갑] 잿빛 까마귀 ▲등록증: 골든스타(7~2세대) ▲골든스타 조각상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 태생 5성 신규 몬스터 ‘저스티스’를 추가하고 관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저스티스’는 정의를 콘셉트로 한 신규 몬스터로 안대로 눈을 가린 채 거대한 검과 천칭을 사용하는 외형이 특징이다. 전장의 균형과 공정함을 상징하는 설정을 기반으로 속성별로 아군 지원과 적 제압에 특화된 스킬을 보유했다. 주요 스킬로는 적의 공격 게이지를 감소시키거나 아군의 공격 게이지를 증가시키는 ‘정의의 검’, 적 전체의 방어력을 약화시키는 ‘유죄 선고’, 아군의 약화 효과를 제거하고 공격력을 강화하는 ‘정화의 조율’ 등이 있다. 속성에 따라 스킬 효과가 달라져 다양한 전투 전략에 활용할 수 있다. 컴투스는 신규 몬스터 업데이트를 기념해 내년 1월 2일까지 소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태생 3성 이상 몬스터를 소환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며 누적 포인트에 따라 ‘전설의 소환서’ 1장과 ‘신비의 소환서’ 최대 16장 등 보상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공식 카페를 통해 11주년 기념 소환서, 크리스탈, 에너지 등을 받을 수 있는 쿠폰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콘텐츠 편의성 개선도 이뤄졌다. ‘혼돈의 신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임팩트는 ‘테크포임팩트 LAB 2기’를 통해 개발된 사회혁신 기술 7종을 ‘모두콘 2025’에서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는 13일 이화여대 ECC에서 열린 커뮤니티 기반 테크 콘퍼런스 ‘모두콘 2025’에 참가해 테크포임팩트 LAB 2기 성과를 공유하는 세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모두콘은 모두의연구소가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약 600명이 참석해 6개 트랙, 32개 세션이 운영됐다. 테크포임팩트 LAB은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사회혁신가와 현직 IT 전문가가 협업해 기술 솔루션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7월 출범한 2기에는 사회혁신가 7명과 IT 전문가 109명이 참여해 총 7개 랩으로 나뉘어 기획·개발·디자인 전 과정을 공동 수행했다. 행사 당일 운영된 테크포임팩트 트랙에서는 LAB 2기 참여자 전원과 카카오임팩트, 모두의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5개 세션이 진행됐다. ‘일상의 장벽을 허무는 기술’, ‘사람을 잇는 기술’, ‘퇴근 후 만드는 기술’을 주제로 7개 솔루션이 공개됐으며, 별도 부스를 통해 현장 체험도 제공됐다. 이번에 공개된 기술은 ▲쉬운 글 자동 번안 AI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