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산업은 대형 기업이 이끌지만, 그 기반을 떠받치는 것은 중간 허리 역할을 하는 중소 기업들이다. 게임업계 역시 예외가 아니다. FETV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지만 산업 생태계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중소 게임사들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넵튠이 2023년 설립한지 7년 만에 첫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던 데에는 강율빈 대표의 경영수완이 있었다. 2023년 각자 대표로 취임한 강 대표는 전반적인 구조조정과 함께 애드액스 대표로 재직하던 시절부터 M&A 수완을 발휘해 넵튠의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다. ◇애드액스 대표로 재임 시절부터 돋보인 경영 능력 강율빈 대표는 애드엑스를 설립해 모바일 앱·게임 매체를 위한 광고 수익 최적화 플랫폼을 구축했다. 그는 자체 알고리즘과 실시간 입찰·매칭 기술을 고도화해 광고 네트워크 관리·정산·성과 분석을 자동화하는 구조를 만들며 서버가 일을 대부분 처리하는 구조'를 구축해 높은 효율을 내도록 설계했다. 동시에 꾸준한 트래픽은 있지만 수익화가 약한 소규모 앱·게임 개발사를 인수하는 전략을 펼쳤다. 2018년부터 '무한의 계단' 개발사인 '엔플라이스튜디오'를 시작으로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장기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할인 및 체험형 혜택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매월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인 ‘유플투쁠’ 혜택일 가운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장기고객데이’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장기고객데이 외에도 문화·여가 분야의 체험형 혜택을 정기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달에는 설을 맞아 5만원 상당의 LG생활건강 ‘센티드 모먼트 플로럴’ 선물 세트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5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VIP 이상 등급의 장기 고객은 9일까지 유플투쁠 메뉴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다음 달부터는 시즌에 맞춘 문화 활동 초청을 비롯해 다양한 선물을 매월 제공할 예정이다. 장기 고객뿐 아니라 모든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유플투쁠 혜택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배민클럽 2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 데 이어, 이달에는 겨울방학 시즌에 맞춰 온라인 학습 플랫폼 ‘엘리하이’를 12일부터 선보인다. 우수 등급 이상 고객에게는 1개월 무료 체험과 교재몰 3만원 상품권이 제공된다. 설 연휴 기간에는 비발디 파크 리프트 할인, 스파랜드 할인, 뮤지컬 ‘렌트’ 할인 등 다양한 제휴 혜택도 마련했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지난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광주·대전·대구·부산 등 4개 지역본부를 방문해 현장경영(MBWA)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정 CEO는 이번 일정에서 임원·팀장 티 미팅과 구성원 간담회를 진행하고, 통신 설비와 데이터센터, 전송장비실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현장 구성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정 CEO는 구성원들에게 “SKT의 중심은 구성원 여러분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품질, 보안, 안전 등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이어 “최전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현장 구성원의 헌신이 SKT가 다시 도약하는 힘”이라며 “2026년, 모두가 하나의 드림팀이 되어 더 큰 성취와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대전 지역 방문 일정 중에는 유통망인 PS&M 둔산본점을 찾아 대리점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고객 응대 현장을 살폈다. 정 CEO는 이 자리에서 “현장의 구성원 여러분이 바로 고객과 SK텔레콤을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연결 고리”라며 “현장의 작은 노력이 곧 회사 전체의 경쟁력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FETV=신동현 기자] 2024년 메이플스토리 큐브 확률 조작으로 홍역을 치룬 넥슨이 또 다시 '메이플 키우기' 확률 조작 논란에 휘말렸지만 이번에는 1500억원 규모의 전액 환불을 결정하면서 신속하게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NXC를 필두로 한 넥슨 그룹 수뇌부들의 용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잠수함 패치’에서 촉발된 확률 조작 논란 이번 ‘메이플 키우기’ 확률 조작 논란은 2025년 11월 6일 진행된 이른바 ‘잠수함 패치’에서 시작됐다. 넥슨은 해당 시점부터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 서비스 과정에서 어빌리티(장비 능력치 옵션) 최대 수치가 실제로는 등장하지 않도록 설정했지만 게임 내 안내에는 최고 수치 옵션이 존재하는 것처럼 표기된 상태를 유지했다. 이 문제는 12월 2일 오후 6시 27분경 넥슨 내부 담당 부서에 의해 인지됐으나 넥슨은 오류 사실이나 수정 내용을 이용자에게 알리지 않은 채 공지 없는 수정 패치, 이른바 잠수함 패치를 진행했다. 이후 2025년 말부터 2026년 1월 중순까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료 재화를 수만 번 사용해도 특정 최고 옵션이 나오지 않는다는 제보가 잇따르며 확률 조작 의혹이 확산됐고 공
[편집자 주] 산업은 대형 기업이 이끌지만, 그 기반을 떠받치는 것은 중간 허리 역할을 하는 중소 기업들이다. 게임업계 역시 예외가 아니다. FETV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지만 산업 생태계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중소 게임사들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스포츠·퍼즐 게임으로 빠르게 성장해 설립 5년 만에 코스닥에 입성한 넵튠은 이후 공격적인 확장 전략을 펼쳤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하며 장기침체에 빠졌다. 게임·콘텐츠·플랫폼을 넘나드는 시행착오 끝에 넵튠이 선택한 해법은 ‘광고’였다. ◇스포츠·퍼즐 장르 섭렵하며 코스닥 상장까지 2012년 정욱 대표를 필두로 15명의 인원과 함께 출범한 넵튠은 설립 첫해부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넵튠은 넥슨코리아와 ‘프로야구 마스터’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고 같은 해 10월 ‘넥슨 프로야구 마스터2013’을 출시했는데 흥행에 성공하며 같은 해 12월 앱스토어 ‘최고의 앱’에 선정됐다. 2013년 ‘프로야구 for Kakao’를 출시하며 플랫폼 확장에 나선 넵튠은 같은 해 8월 일본 시장에 ‘LINE 터치터치’를 출시했다. 이 게임은 현지 앱스토어 다운로드
[FETV=신동현 기자] 쿡앱스는 모바일 게임 포트리스 사가에서 2월 예정된 대형 콜라보 업데이트를 앞두고 전야제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야제 출석 이벤트는 콜라보 업데이트에 앞서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사전 프로모션으로, 1월 29일부터 2월 11일까지 약 2주간 운영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접속하면 성장 재화와 소환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누적 출석 일수에 따라 보상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전체 출석을 달성할 경우 보석 가치 환산 기준 약 2만1000개 상당의 보상이 제공된다. 출석 보상은 보석을 시작으로 영웅 소환 티켓, 대포 소환 티켓, 픽업 소환 티켓, 수리공 소환 티켓, 증폭의 결정 등으로 구성됐다. 7일 출석 시에는 레전드 영웅 소환 티켓 1장이 추가로 지급된다. 쿡앱스 관계자는 “2월 초 공개될 대형 콜라보 업데이트에 앞서 이용자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기대감을 먼저 전하고자 전야제 출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콜라보 IP와 세부 콘텐츠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에 TV 애니메이션 '불꽃 소방대'와의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SSR 등급 콜라보 영웅 3종이 추가됐다. 【불꽃의 히어로】 신라 쿠사카베, 【홍염의 네코마타】 타마키 코타츠, 【얼어붙은 시간】 쇼우 쿠사카베로, 각 캐릭터는 원작 설정을 반영한 전투 콘셉트와 스킬 구성을 갖췄다. 이와 함께 콜라보 전용 성물도 추가됐다. 콘텐츠 확장도 이뤄졌다. ‘전사의 전당’ 단계가 30층까지 확대됐으며, 전 구간 완료 시 ‘스쿨드’ 코스튬이 보상으로 제공된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픽업 소환에서는 600 마일리지 달성 시 신규 콜라보 영웅 중 1종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콜라보 출석 이벤트를 통해서는 콜라보 소환 티켓과 다이아가 지급되며, 스페셜 미션을 완료하면 성장 재료와 타마키 코타츠 코스튬을 받을 수 있다. 오는 6월까지 진행되는 ‘777 릴레이 캠페인’의 두 번째 혜택도 공개됐다. 코스튬 및 강화 재료 쿠폰을 비롯해 마일리지 단계별 보상이 확대됐으며, 일정 마일리지 달성 시 콜라보 장비 보급품 상자가 지급된다. 이 밖에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모바일 MMORPG ‘V4’에 신규 시즌 ‘UNBOUND(언바운드)’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성장 콘텐츠 ‘주간 의뢰’를 도입했다. 이용자는 매주 월요일 0시에 주어지는 3개의 미션을 수행해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전체 달성도에 따라 추가 보상이 지급된다. 매일 접속만 해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즌 서버 보상 체계도 개편했다. 퀘스트와 이벤트 참여 시 제공되는 성장 재화를 확대해 빠른 성장을 지원하며, 시즌 서버 플레이만으로도 높은 전투력을 달성할 수 있도록 구조를 조정했다. 월드 던전 ‘바트라 미궁’에는 ‘숨겨진 구역’을 정식 오픈했다. 해당 구역은 모든 이용자가 익명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아군과 적의 구분 없이 전투가 진행된다. 시즌제로 운영되는 신규 지역에서는 ‘시간의 균열’, ‘심연의 결정’, ‘환영의 잔재’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성장 재료가 포함된 보상 상자를 제작할 수 있다. 성장 시스템도 확장했다. 최고 레벨에 도달한 ‘마석판’을 추가로 강화할 수 있는 신규 각인석을 도입했으며, 장비 능력치를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초월 해방’ 시스템을
[FETV=신동현 기자] 펄어비스가 2026년 채용연계형 봄 인턴십 모집을 29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턴십은 개발 직군 인재를 대상으로 하며, 모집 분야는 엔지니어링, 아트(콘텐츠), 게임디자인(기획), 서비스디자인(웹 기획) 등 게임 개발 전반이다. 선발된 인턴은 직무별 프로젝트 참여와 과제 수행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게 되며, 인턴십 종료 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 전환 기회가 주어진다. 지원 대상은 기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다. 지원서는 2월 10일까지 펄어비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직무별 세부 요건과 전형 일정은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펄어비스는 인턴십 운영 외에도 게임 동아리 후원, 채용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 개발 인재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KBO 리그 기반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타이틀 넘버링을 최신화하고 2026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컴투스프로야구2026’은 한화 이글스 문동주를 3년 연속 공식 모델로 선정하며 타이틀을 교체했다. 게임에는 코디 폰세, 에릭 페디, 아리엘 미란다 등 과거 시즌을 대표한 선수들의 시그니처 카드와 함께 김주원, 신민재, 안현민 등 현역 선수 카드가 추가됐다. 현재 국제대회 기념 미션 챌린지와 스프링캠프 관련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참여 시 선수팩과 능력 변경권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컴투스프로야구V26’도 타이틀 이미지와 로고를 교체했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과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올해도 모델로 활동한다. 로비 화면 개편과 함께 리그 플레이 및 일일 미션 보상이 강화됐고, 구속 제어, 부동심, 히든 카드 등 신규 메이저 스킬이 추가됐다. 홈런 연출과 장비 표현 개선도 함께 반영됐다. 컴투스는 오는 2월 28일 ‘컴프야V 페스타’를 통해 이용자들과 오프라인 소통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