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은 오는 2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2026 쓰리에이치 GTOUR MIXED’ 2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헬스케어 기업 쓰리에이치가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다. 총상금은 8000만원이며 우승상금은 1700만원이다. GTOUR, WGTOUR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상위 선수와 추천 선수 등을 포함해 남녀 총 88명이 출전한다. 경기는 투비전NX 투어 모드로 진행되며 컷 탈락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열린다. 대회 코스는 베트남 '탄란 골프클럽'으로 설정됐다. 남자부에서는 김홍택, 이용희, 김민수, 최민욱, 이성훈 등이 출전한다. 여자부에서는 황연서, 홍현지, 양효리, 한지민 등 주요 선수들이 참가한다. 승부예측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남·여 및 혼성대회 최종 성적 상위 6명을 맞히면 골프존파크와 골프존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G패스를 지급한다. 이번 2차 대회 이벤트 상금은 300만원이다. 대회 1라운드는 오전 9시부터 유튜브 골프존 채널과 네이버·다음 스포츠, 스크린골프존TV를 통해 중계된다. 최종 라운드는 오후 1시30분부터 **SBS Golf2**에서 추가로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생성형 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기간 중 진행되는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Global AI Red Team Challenge)’에 참여한다.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AI 검증 프로그램으로, MWC26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다. 해당 챌린지는 MWC와 공식 공동 개최되는 개발자·디지털 인재 행사 ‘Talent Arena 2026’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글로벌 통신사와 테크 기업이 개발한 AI 모델을 대상으로 실전 검증이 이뤄진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챌린지에 자체 개발한 통신 특화 AI 모델 ‘익시젠(ixi-GEN)’을 출품해, 실제 사용자 관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시나리오에 대한 대응력을 점검한다. 챌린지에는 약 100명의 참가자가 ‘레드팀’ 역할로 참여해 프롬프트 설계만으로 AI의 취약점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레드팀 챌린지는 기술적 해킹이 아닌 대화·프롬프트 기반 공격을 통해 AI의 정책·안전 장치를 우회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안전장치 우회(J
[FETV=신동현 기자]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스탠다드 시장 상장사인 ‘사이버링크스(CYBERLINKS CO.,LTD.)’와 AI 안면인식 솔루션 ‘한컴 오스(HANCOM AUTH)’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컴이 추진해 온 글로벌 AI 기술 확보 및 수출 전략이 해외 매출로 이어진 첫 사례다. 사이버링크스는 일본 내 공공 및 유통 분야에 특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견 IT 기업이다. 특히 일본 정부의 공적 신분증인 ‘마이넘버 카드’를 활용한 공적개인인증 서비스(JPKI) 플랫폼 사업자로서, 일본 내 신원 인증 및 트러스트 사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사이버링크스는 한컴을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하고 비대면 본인확인(eKYC)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사이버링크스는 한컴의 기술을 도입해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 중인 기존 기업과 지자체 고객들은 물론,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추진하는 신규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전개해 일본 eKYC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일본 시장에 공급되는 한컴 오스는, 한컴이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스페인 AI 생체
[FETV=신동현 기자] 그동안 상대적으로 주주환원에 소극적이었던 게임업계가 최근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크래프톤은 창사 이후 처음으로 현금배당을 도입했고 넷마블은 환원 비율을 상향 조정했다. 네오위즈, NHN, 웹젠 등 중견 게임사들도 배당 재개 또는 신규 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크래프톤이 발표한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의 주주환원 정책은 기존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정책과 비교해 환원 규모와 방식 모두에서 변화가 있다. 총 환원 규모는 기존 약 6930억원에서 1조원 이상으로 확대돼 약 44% 증가했다. 이전 정책이 잉여현금흐름에서 투자금을 제외한 금액의 40% 한도 내에서 집행돼 연도별 변동성이 있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투자 규모와 무관하게 3년간 확정 금액을 집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세부적으로는 현금배당이 처음으로 도입됐다. 기존에는 자사주 매입만 진행했으나 새 정책에는 3년간 총 3000억원, 매년 100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이 포함됐다. 배당 재원은 이익잉여금이 아닌 자본준비금 감액을 통해 마련하며 이에 따라 주주에게는 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 비과세 배당으로 지급된다. 자
[FETV=신동현 기자] LG CNS가 오픈AI(OpenAI)와 리셀러 파트너 및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구현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기업용 ChatGPT 서비스의 국내 공급에 나선다. LG CNS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기업용 서비스인 ChatGPT Enterprise의 도입, 활용, 운영 전 과정을 국내 기업 고객에게 지원한다. ChatGPT 엔터프라이즈는 기업 내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AI 학습에 활용되지 않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내 시스템과 데이터 연계를 지원하며, 대용량 문서 분석 등 업무 활용을 전제로 설계됐다. 오픈AI가 최근 발표한 기업용 AI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ChatGPT 엔터프라이즈 대화량은 전년 대비 약 8배 증가했다. 추론 관련 토큰 사용량도 약 320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LG CNS는 전담 조직 ‘OpenAI 론치 센터’를 신설했다. 해당 조직은 AI 엔지니어, 아키텍트, 컨설턴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OpenAI 엔지니어와 협력해 컨설팅과 기술 지원, 구축을 포함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의 도입 단계에 맞춘 워크숍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LG CNS는 오픈AI API를 활용해 고객 맞춤형 A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다음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6'에서 국내 AI 스타트업 10개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기업은 MWC 부대행사인 '4YFN'에 참가한다. 4YFN은 성장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 간 교류를 지원하는 행사로, MWC 개최 장소인 피라 그란비아 8홀에서 열린다. 참가 기업은 에임인텔리전스, 인핸스, 옵트에이아이, 사이퍼데이터, 페어리테크, ICTK, 포티투마루, IHFB, 튜링, 그로비 등 10곳이다. 이 가운데 5개사는 LG유플러스의 AI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쉬프트(Shift)’에 참여해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참가 기업이 현장에서 글로벌 기업·투자사와 미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항공·숙박·부스 비용 등을 지원한다. 현장에서는 기술 협력과 사업 연계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쉬프트 참여 기업 중 에임인텔리전스, 인핸스, 옵트에이아이 등 3곳은 4YFN 어워즈 최종 후보 TOP20에 선정됐다. 해당 어워즈는 디지털전환, 헬스테크, 클라이밋테크, 핀테크, 모바일 분야 등에서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LG유플러스는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가 박병무 공동대표 체제에서 단행한 비용 구조 개선 효과로 영업적자를 흑자로 돌려세웠다. 재무적으로도 유동자산 역시 전년 대비 30% 가까이 늘어나면서 박 공동대표가 제시한 ‘매출 2조5000억원’ 목표 달성을 위한 M&A 현금 곳간도 두둑해졌다. 엔씨소프트는 최근 실적발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 1조5069억원, 영업이익 161억원, 당기순이익 34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은 엔씨타워1 매각 대금이 반영되면서 전년 대비 269% 증가했다. 매출은 감소했지만 수익성이 개선된 배경에는 영업비용 절감이 있다. 2024년 공동대표로 취임한 박병무 공동대표는 개발 조직 개편과 구조조정을 단행하며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주요 게임 개발 조직과 AI 연구 조직을 4개의 별도 비상장 법인으로 분사하고 희망퇴직 등을 통해 5000명 이상이던 인력을 4000명대로 줄였다. 이후 2025년 신년사에서 ‘벤처정신으로 재무장’을 강조하며 비용·조직 효율화를 지속하는 동시에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실제 비용 측면
[FETV=신동현 기자] 위메이드는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이벤트와 시즌4 ‘풍요’ 업데이트를 12일 적용했다고 밝혔다. 업데이트 이후 3월 19일까지 ‘풍요의 30일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출석 보상으로 ‘브록의 장비 복구권’, ‘시그룬의 합성 재도전권’ 등을 받을 수 있으며, 30일 출석 완료 시 전설 발키리 또는 디시르를 확정 소환할 수 있는 선택 상자를 획득한다. 3월 12일까지는 수렵 이벤트도 열린다. 폴크방, 혼돈의 신전, 라그나로크 지역, 린트부름 동굴 등에서 몬스터를 처치하면 제작 재료 ‘1주년 기념 케이크’를 얻을 수 있다. 해당 재료는 ‘+12 휘장 선택 상자’, ‘전설~신화 발키리 소환권’ 등에 응모할 수 있는 교환권으로 바꿀 수 있으며, 일부 아이템 제작에도 사용된다. 게임 접속 이용자에게는 4월 9일까지 쿠폰을 통해 1주년 기념 전야제 보급 상자가 지급된다. 보급 상자에는 영웅 등급 동반자 ‘헤일사’, ‘솔의 발키리 11회 카드’ 등이 포함된다.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는 시즌 지령 및 일일 미션 완료 시 ‘1주년 기념 휘장 안전 도전권’을 제공한다. 명예의 증표 상인 판매 물품과 가방·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오픈월드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3월17일 '플레이스테이션 5'와 '스팀(Steam)에서 선공개하고 3월24일 모바일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개발은 넷마블에프앤씨가 맡았다. 플랫폼별 특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기 사양에 맞춘 최적화 작업을 거쳐 오픈월드 그래픽과 전투 시스템을 구현할 방침이다. 이번 출시 버전에는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했다. 조작감과 전투 템포를 조정하고 UI·UX를 개선하는 등 시스템 전반을 손봤다. 넷마블은 출시 일정 공개를 기념해 공식 SNS 채널 ‘X’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17일까지 공식 채널을 팔로우하고 관련 게시물을 공유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탐험하며 상황에 따라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와 합기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 멀티플레이를 통해 다른 이용자와 함께 보스전에 도전하는 콘텐츠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2025년 연간 기준으로 매출 971억원, 영업손실 8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35.0%, 영업손실은 82% 감소한 수치다.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258억원, 영업이익 6억원을 공시해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4분기 흑자 전환 요인으로는 대표작 ‘소울 스트라이크’가 걸밴드 QWER과의 컬래버레이션 효과와 관계기업 투자 손익 개선과 경영 효율화를 통해 매출 확대와 흑자 전환을 견인했다. 올해 컴투스홀딩스는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을 8종 이상 출시해 실적을 향상시키고,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해 사업 성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게임사업 부문은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소울 스트라이크’의 성과를 확대하고 게임 본연의 재미를 갖춘 다양한 신작 라인업으로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강화한다. 색다른 재미를 추구하는 모바일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는 지난 10일부터 미국과 인도네시아 지역에 선보이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애니메이션풍의 매력적인 캐릭터로 유저들의 눈도장을 찍은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를 비롯해 지뢰찾기 요소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퍼즐게임 ‘컬러스위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