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은 19일 부산시 동구 범일동에 위치한 ‘블랑 써밋 74’ 현장에서 동절기 한랭질환 및 질병성 재해 예방활동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동절기 대비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최고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특히 겨울철 안전 취약시기를 맞아 현장 안전관리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데 중점을 뒀다. 신동혁 대우건설 CSO(최고안전보건책임자) 지휘 아래 실시된 이날 안전점검에서는 현장 곳곳에서 근로자의 작업환경과 건강을 살피고 각종 안전장비와 시설을 점검했다. 아울러, 동절기 작업에 대비한 안전관리 현황을 재차 확인하였으며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최고경영진의 의지를 전파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와는 별도로 대우건설은 2025년 12월부터 3개월간 전 국내 현장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三한四온+ 캠페인’을 실시 중이다. 현장 안전교육과 현장 내 각종 홍보물을 통해 한랭질환 3대 예방수칙(‘따뜻한 옷, 따뜻한 물, 따뜻한 장소’) 준수를 강조하는 한편, 콘크리트 양생
[FETV=박원일 기자] 두산건설은 연말을 맞아 본사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임직원과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절임배추를 버무리고 포장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두산건설은 창립 65주년의 의미를 담아 김장김치 650kg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방한용품도 함께 마련했다. 해당 물품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됐다. 지파운데이션은 국내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국제개발협력 NGO로 복지 지원과 긴급구호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행사에는 이정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두산건설 We’ve 골프단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이율린·박혜준 프로를 포함해 유현주·김민솔 프로까지 총 4명이 함께했다. 특히 2025년 두산건설과 함께 출발한 신입사원들과 올해 KLPGA 투어에서 첫 승을 거둔 선수 3명이 동참해 행사에 온기를 보탰다. 이들은 한 해 동안의 성장을 돌아보고 나눔을 통해 새로운 다짐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두산건설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올 한해 주거 취약계층 지원, 청각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은 19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에 들어서는 ‘수지자이 에디시온’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판교와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고 교육과 생활인프라, 미래가치, 신축 희소성 등을 두루 갖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용인시 풍덕천동 71-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84㎡~155㎡P 총 480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공급물량은 ▲84㎡A 107가구 ▲84㎡B 38가구 ▲84㎡C 224가구 ▲84㎡D 70가구 ▲120㎡A 39가구 ▲144㎡P 1가구 ▲155㎡P 1가구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3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이어 당첨자는 1월 8일 발표하며, 19일~21일 당첨자 계약을 진행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용인시를 비롯해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성년 세대주로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경과 및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거주 요건에 따라 용인시 2년 이상 계속 거주자는 ‘해당지역’으로 2년 미만 거주자 및 기타 수
[FETV=박원일 기자] 금호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 민간투자사업’에서 키움투자자산운용 컨소시엄의 대표 건설사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도입한 ‘개량운영형 민간투자사업’ 제도의 첫 적용 사례로 제도 도입 이후 최초로 추진되는 ‘1호 사업’이라는 점에서 정책적·시장적 의미가 크다. ‘개량운영형 민간투자사업’은 기존 사회기반시설(SOC)을 민간사업자가 개량·증설 후 해당 구간을 포함한 전체 시설의 운영을 통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이다. 금호건설은 본 사업의 최초 제안사로서 민자도로 개발과 운영 분야에서 축적해 온 사업 기획 역량과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컨소시엄 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약 6900억원 규모로 금호건설은 대표 건설사로 참여한다. 이번 확장 사업은 2013년 개통 이후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겪고 있는 기존 평택–시흥 고속도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완전 신규 노선 건설이 아닌 기존 운영 노선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신규 토지 보상과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교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고효율 인프라 개선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왕복 4차로로 운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이 부산 동래구 안락동 일대에 조성하는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의 견본주택을 금일 일반에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123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안락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공급되며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8층, 12개 동, 총 1481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74~84㎡ 474가구가 일반 분양되며 ▲74㎡A 20가구 ▲76㎡A 15가구 ▲84㎡A 439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12월 29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내년 1월 7일 발표되며 정당계약 체결은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청약 자격은 부산, 울산, 경남 거주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 여부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 기간 및 예치금 조건만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재당첨 제한 규정도 적용받지 않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안락동 일대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축 브랜드 대단지로 지역 주거문화를 바꿀 차별화된
[FETV=박원일 기자] BS한양이 주택·건설 부문의 강한 회복세에 힘입어 실적 반등 국면에 안착했다. 10%에 근접한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다만 ‘종합에너지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이후에도 당분간 실적을 떠받칠 축은 건설 부문이라는 점에서 사업 다각화 전환 속도와 완성도가 향후 핵심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BS한양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113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1년 새 88% 가까이 늘었고 직전 분기에 이어 두 분기 연속 10%대 가까이 영업이익률을 유지했다. 누적 기준으로도 매출 8088억원, 영업이익 760억원을 달성하며 연간 실적 개선 흐름을 분명히 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이 9010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는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의미 있는 반등이 예상된다. 이번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주택·건설 부문이 있다. 김포북변, 청평3지구, 가평 달전리 등 수도권 대형 현장이 본격적인 공정 단계에 진입하며 공사 수익이 급증했다. 지난해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수익성을 압박했던 현장들이 준공 국면에 접어들면서 원가 부담이 완
[FETV=박원일 기자] 호반그룹은 충청남도 당진시 '교통약자 주차공간 조성 사업'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과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날 당진시청에서 만나 호반그룹이 당진시 장애인복지관 주변 1322㎡(약 400평) 규모의 토지에 주차장을 조성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 향후 조성될 주차공간은 농어촌상생기금을 활용해 총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다. 호반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농어촌·지역 사회를 비롯해 협력사와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상생활동을 펼쳐왔다. 호반그룹과 당진시는 상호 적극 협력해 기금 출연과 조성 공사 관련 심의 등 구체적인 준비 절차를 연내 조속히 마치고 내년 5월 주차장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주차공간 조성 지원은 당진시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이 주차 공간 부족으로 겪는 이동지원 차량 운행 제약 등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복지서비스를 받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조성될 주차장은 복지관 이용 장애인 및 가족들의 주차 편의를 대폭 개선하고 농어촌지역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농어촌 지역 교통
[FETV=박원일 기자] 부영그룹은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신념 아래 교육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전국 초·중·고교 및 대학교에 130여 개가 넘는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등을 건립·기증했으며 우정학원을 설립해 전라남도 화순 능주중·고, 서울 덕원여중·고, 덕원예고 등 5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애초 부영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은 임대아파트에 학교를 건립하면서 시작됐다. 임대아파트 부지가 주로 도시 외곽에 위치해 학교와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지자 입주민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직접 학교 건립에 나선 것이다. 이후 이 회장은 다양한 교육 시설 건립 지원과 함께 장학 사업을 펼치며 교육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KAIST의 노후 기숙사 환경 개선을 위해 총 200억원 규모의 리모델링 비용을 기부했다.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외관 건축공사를 비롯해 기계·전기·통신·소방 등의 시설 전반을 리모델링했다. KAIST는 이중근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리모델링한 모든 기숙사에 이 회장의 아호인 우정(宇庭
[FETV=박원일 기자] 대방건설은 경기 양주시와 옥정신도시 중심 상권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주상복합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업·교통·교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는 것이 목표다. 대방건설은 옥정신도시 중상-1·복합-1 블록에 조성 예정인 복합쇼핑몰의 규모를 기존 계획보다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상업시설 주 용도 면적은 1만6530㎡ 규모로 부대시설을 포함한 총 분양면적은 2만7270㎡에 이른다. 축구장 4개 규모로 쇼핑과 문화, 여가 기능을 아우르는 대형 복합 상업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방건설은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사업지 인근 근린공원 부지 하부에 3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양주시에 기부채납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인프라 개선을 위한 협력도 함께 추진된다. 연푸른초등학교 인근에 중학교 신설 추진도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복합쇼핑몰 확대와 공영주차장 기부채납을 통해 옥정신도시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주민들에게 차별화된 주거·상업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FETV=박원일 기자] 김성은 덕진종합건설 대표이사가 대한주택건설협회 제14대 중앙회장으로 선출됐다. 주택건설협회는 18일 제36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울산·경남도회장인 김성은 신임 중앙회장은 단독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신임 회장의 임기(3년)는 내년 1월1일부터 시작된다. 김 회장은 "실물경제 침체로 주택시장이 위축됨에 따라 중견·중소주택건설업체의 사업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이 앞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협회 임원을 했던 경험을 토대로 회원업체들이 지금의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국민주거수준 향상과 주택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