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DL이앤씨가 충청남도 내포신도시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라츠'가 금일부터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주택전시관을 개관한 이 단지는 내포신도시 내에서도 최중심 입지의 뛰어난 정주여건은 물론, 지역 내 최상위급 브랜드 프리미엄에 걸맞은 혁신 설계가 적용돼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내포신도시에서 3년여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라는 희소성까지 더해져 청약에서도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라츠’의 상세 청약일정은 12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월 9일 1순위, 12월 1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어 12월 16일에 당첨자를 발표하고, 2026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이번 단지는 민간참여 공공분양(전용 84㎡)과 일반분양(전용 119㎡)이 동시에 진행되므로 청약 요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먼저 민간참여 공공분양 물량인 전용 84㎡는 청약통장에 가입한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라면 전국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단, 공급 유형에 따라 청약통장 가입 기간, 납입 횟수, 소득 및 자산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한다. 일반분양은 청약
[FETV=박원일 기자]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해외 대형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매출 구조를 강화해 온 쌍용건설이 해외 손실 정리와 수주잔고 확대를 계기로 본격적인 반등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다만 지방 주택사업 분양 부진과 높은 운전자금 부담이 잠재 리스크로 남아 있어 향후 성장 속도는 사업장별 분양 성과와 현금흐름 관리 능력이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쌍용건설은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 해외 등으로 구성된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5년간 매출 구성은 건축·주택이 50%, 해외가 29%를 차지하며 비중이 높다. 특히 호텔·병원 등 고급 건축물 중심의 풍부한 해외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적도기니, 두바이 등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글로벌 사업기반을 강화해 왔다. 2022년 주택사업 확대 여파로 매출은 1.6조원까지 증가했으나 이후 주택 착공 감소로 성장세가 둔화됐다. 다만 2024년 이후 평택 가재·통복 등 대규모 사업장이 본격 착공 단계에 진입했고 두바이 키파프·크릭워터 등 해외 프로젝트도 속도를 내면서 2025년 이후 건축·주택 및 해외 부문 매출은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이에 중단기 매출 규
[FETV=박원일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균일한 품질의 레미콘을 생산하는 ‘AI 기반 레미콘 품질예측 및 생산자동화 기술’을 개발했다. 레미콘은 생산자의 숙련도, 재료 특성, 기온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아 법적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균일한 품질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것이 업계의 어려움으로 꼽혀왔다. 포스코이앤씨는 ㈜SHLab과 함께 AI 분석으로 품질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자동으로 조정하는 기술을 개발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인공지능이 혼합 중인 레미콘의 영상을 분석해 반죽 상태를 판별하고, KS 기준 안에서 자동으로 배합 비율을 조정한다. 또 기존에는 타설 후 28일을 기다려야 알 수 있었던 압축강도를 혼합 상태와 배합 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리 예측함으로써 품질의 불확실성을 크게 줄였다. 아울러 레미콘 차량 내부에 남아 있는 물의 양을 자동으로 확인해 강도 저하를 방지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2025 스마트건설챌린지’에서 최우수 혁신상을 수상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레미콘은 건축물의 안전을 좌우하는 중요한 자재이기 때문에 생산에서 현장 도착까지 모든 과정을 정밀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AI 품질 예측
[FETV=박원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한국색채학회에서 주관하는 ‘제23회 한국색채대상’ 건축∙인테리어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한국색채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학술단체인 한국색채학회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색채 관련 시상식으로, 도시경관, 환경, 건축, 인테리어 등 사회문화예술 전 영역에 걸쳐 색채분야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시상식에 ㈜데코피아와 함께 디자인한 ‘힐스테이트 소사역’ 외관 디자인을 출품해 건축·인테리어 부문에서 ‘RED(혁신)상’을 수상했다. ‘힐스테이트 소사역’은 인천과 서울을 잇는 경인로에 위치해 부천의 새로운 관문으로 자리매김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 공간이 도시의 새로운 얼굴로서 도시 간 맥락을 이어주고 정체된 지역 환경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전체적인 외관은 어두운 톤의 주조색과 보조색으로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커튼월의 유리 마감과 태양광발전시스템(BIPV), 저층부의 벽돌과 석재 등 다른 질감의 소재들로 조화를 이루며 묵직한 대비를 구현했다. 반면, 내부 포디움 공간은 단지 전체에 리듬과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따뜻한 아이보리 톤의 석재 마감과 밝은 조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이 지난달 21일 국내 1위 비대면진료 플랫폼 기업 닥터나우와 ‘비대면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자체 입주민 전용 플랫폼인 ‘마이힐스(my HILLS)’ 앱에 닥터나우 앱을 연동해 비대면진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마이힐스 앱은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입주민은 감기, 피부질환, 소아질환, 만성질환 등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건강 문제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가정의학과, 내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광범위하게 포함하고 있으며 야간·주말에도 진료가 가능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닌 건강관리와 웰빙을 위한 인프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닥터나우와의 협업은 입주민이 집에서 일상적으로 접근 가능한 건강관리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닥터나우 관계자는 “국내 주거 플랫폼과 의료서비스의 결합은 사용자 중심 디지털 헬스케어 구축과 맞닿아 있는 점에서 유의미하다”며 “현대건설이 제공하는 브랜드 주거공간의 입주민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FETV=박원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한국전력공사와 '안정적 전력망 구축과 주택공급 이행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은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기조에 맞춰 지역별 전력 수요 변동에 대비한 효율적 전력 계통을 제때 구축하고 국가 전력인프라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두 기관은 ▲사업지구 전력수요예측 정확도 향상 ▲전기 간선의 단계적 설치 및 조기일괄정산을 통한 사업관리 최적화 ▲미래 전력수요 대응 및 고품질 전력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LH는 협력을 통해 3기 신도시 전력망 구축에 새로운 표준부하밀도를 적용할 경우 배전간선 공사비를 최대 15%(약 352억원)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LH는 신도시 개발 초기부터 한전과 협업 모델을 정착시켜 전력 계획의 정밀도를 높이고 전기 간선 조기 정산으로 공정 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동선 LH 국토도시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도시 개발과 국가 전력인프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에너지 환경을 적기에 구축해 정부 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FETV=박원일 기자] 유승건설이 인천광역시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 들어서는 '송도 한내들 센트럴리버'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수도권 비규제 지역인 인천에서도 높은 주거 선호도를 자랑하는 송도국제도시의 올해 첫 분양 단지라는 상징성을 갖춘 만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송도 한내들 센트럴리버'는 송도국제도시 11공구 RC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9층, 6개 동, 총 5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을 받으며 당첨자는 23일에 발표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및 예치금액 조건을 충족한 인천, 서울, 경기 거주자라면 세대주, 세대원, 유주택자 구분 없이 가능하다. 분양 조건은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단지는 수도권 비규제 지역인 인천이 1년의 전매제한을 적용받는 것과 달리 전매제한이 6개월만 적용되는 '안심전매단지'로 자금 및 대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여기에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와 발코니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공공재개발 사업인 서울 성북구 성북1구역 재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성북1구역은 2004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수년간 사업 지연으로 재개발이 난항을 겪다 작년 10월 LH가 시행자로 지정되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성북동 일대는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고 북악산, 낙산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이다. GS건설은 도심 주거의 새로운 시작이자 통합된 하나의 명품 단지를 만든다는 뜻을 담아 단지명을 ‘자이 비:원’(‘Begin One’ 또는 ‘Be One’)을 제안했다. 80m에 달하는 큰 단차를 지닌 경사지라는 지형적 난제를 해결하고자 지형 순응형 데크를 도입해 평탄화 구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단지 중심이 넓은 중앙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남향 위주의 세대 배치와 판상형 비율 확대로 일조량과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북악산, 낙산 등 자연 녹지와 서울 도심 조망을 동시에 갖춘 입지적 특성을 살린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3개의 경관 타워를 세워 역동적 스카이라인을 구현하고 도심과 성북근린공원을 연결하는 단지 내 산책로도 조성한다. 성북근린공원과 연결
[FETV=박원일 기자] HL디앤아이한라는 수원시 권선구 당수지구에서 공급하는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1순위 청약을 오늘 9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청약은 8일 특별공급, 9일 1순위, 10일 2순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 단지는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 선보이는 아파트이다. 또 분양가상한제도 적용되는 것이 장점이다. 앞서 지난달 28일 견본주택 오픈 이후 주말 포함 3일 동안 1만여명의 인파가 몰리기도 했다. 아파트는 당수지구 중심부 M1·M2블록 2개블록에 들어서며 총 4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당수지구는 수원 권선구 당수동 일대 조성 중인 95만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로 7800여가구의 아파트가 건설될 예정이다. 인근 당수2지구와 호매실지구 등과 주거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권선구는 수원시 유일의 비규제지역이다. 따라서 취득세도 기본세율(1~3%)이 적용되고 주택담보인정비율(LTV)도 70%까지 가능하다. 아울러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029년 신분당선(호매실~광교간)이 연장 개통되면 서울과 경기권 주요 도시의 접근성도 한결 개선된다. 당수지구의 최중심에 최고층으로 들어서는 것도
[FETV=박원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5일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신월동 9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신월2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33층, 12개 동, 전용 면적 59㎡~103㎡, 총 150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 36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단지는 창원시청과 경남도청 등 주요 행정기관이 가까워 행정·업무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성산아트홀 등 쇼핑 및 문화 시설도 인접해 완성형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교통 환경도 탁월하다. 원이대로와 창원대로를 통해 시내 이동이 용이하며 KTX 창원중앙역이 가까워 광역 교통망 접근성도 우수하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G전자 스마트파크 등이 위치한 창원국가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자녀 교육에도 최적화된 입지에 위치해 있다. 신월초, 토월중, 신월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안심 학세권이며 창원대학교도 가깝게 위치해 명문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가음산공원, 창원광장, 시민생활체육관 등 풍부한 녹지 및 휴식 공간이 자리하고 있다. 창원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