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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롯데건설, 오일근 대표 등 전 임직원 참여 안전교육 진행

[FETV=박원일 기자] 롯데건설은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를 비롯한 38명의 경영진이 27일 경기도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에서 안전체험교육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경영진에게 안전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심폐소생술을 비롯해 안전벨트∙개구부 추락,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추락∙낙하, 감전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일근 대표는 “본사와 현장의 모든 임직원은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안전관리 기준과 원칙을 철저하게 생활화하자”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오일근 대표는 전국 현장소장 10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안전보건 리더십 교육도 직접 실시했다. ▲현장 중심의 실행력 정착 ▲구성원의 안전의식 및 역량 강화 ▲업무혁신 및 효율 제고를 바탕으로 ‘안전 최우선 실천’이라는 핵심 가치를 정착시켜 ‘중대재해 Zero’ 목표 달성을 주문했다.

 

오일근 대표는 안전 최우선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올해 1월 서울시 성북구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현장에 이어 지난 26일에는 강남구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4공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 경영진과 안전보건경영회의를 진행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안전은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으며 안전보건직뿐만 아니라 모든 직군의 구성원이 지켜야 하는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모든 구성원의 철학으로 확고히 하고 조직의 안전의식을 높여 전사적으로 안전관리를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