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나연지 기자] 한국타이어가 1월 31일까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의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2026년 신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새해를 맞아 타이어 교체가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계절,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연중 안정적인 주행 환경을 지원하는 올시즌, 올웨더 타이어 등으로 구성했다. 행사 대상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 브랜드 ‘웨더플렉스(Weatherflex)’,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Kinergy)' 등 ‘한국(Hankook)’ 브랜드의 10개 제품이다. 행사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에 따라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4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80만원 이상 결제 시 4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 제품 4개 일괄 구매 시 무상 타이어 위치 교환 및 펑크 수리 쿠폰이 자동 발급된다. 또한, 행사 제품 2개 이상 구매 고객을
[FETV=나연지 기자] 웅진그룹이 이달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교육과 렌탈·모빌리티 사업을 아우르는 솔루션을 선보인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LVCC North Hall)에 마련된 통합 부스에는 웅진씽크빅과 웅진IT(웅진 사업부문)가 참여해 각각 인공지능(AI) 기반 에듀테크 제품과 렌탈·모빌리티 산업용 디지털 솔루션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CES에서 혁신상을 받은 독서 플랫폼 ‘북스토리(Booxtory)’와 영어 스피킹 서비스 ‘링고시티(Lingocity)’를 필두로 AI를 기반으로 한 독서·언어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북스토리는 텍스트 인식 기반의 음성 읽기로 독서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링고시티는 학습자 수준에 맞춘 자유 대화에 가까운 학습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CES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웅진그룹 관계자는 “웅진씽크빅의 5년 연속 CES 수상으로 검증된 에듀테크 경쟁력과 웅진IT의 산업별 디지털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선보여 그룹 차원의 기술 역량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나연지 기자] 현대자동차는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71만2954대, 해외 342만5226대를 판매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총 413만8180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대비 국내 판매는 1.1% 증가했고, 해외 판매는 0.3% 감소한 수치다. 현대자동차는 관세 부담 등 비우호적인 통상 환경 속에서도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아이오닉 9’ 등 주요 신차의 판매 지역 확대와 친환경차 라인업 보강을 통해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현대자동차는 2026년 ▲친환경 파워트레인 신차 출시 ▲신규 생산 거점 가동 ▲권역별 시장 변화에 대한 탄력적 대응을 통해 전동화 리더십 확보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국내 70만대, 해외 345만8300대 등 총 415만8300대의 판매 목표를 제시했다. 2025년 국내 시장 판매는 전년 대비 1.1% 증가한 71만2954대다. 차종별로는 세단이 그랜저 7만1775대, 쏘나타 5만2435대, 아반떼 7만9335대 등 총 20만8626대 판매됐다. RV는 팰리세이드 6만909대, 싼타페 5만7889대, 투싼 5만3901대, 코나 3
[FETV=나연지 기자] 삼성전자가 6인조 K팝 아티스트 라이즈(RIIZE)와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일상 속 AI’ 경험을 선보였다. 라이즈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Odyssey)’ 뮤직비디오 ▲‘갤럭시 워치8’ 광고 ▲‘스마트싱스’ 소셜 콘텐츠 ▲‘삼성 헬스’ 글로벌 음원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며 삼성전자의 기술과 브랜드 메시지를 알리고 있다. CES 2026 기간 동안 라이즈는 삼성전자의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에 참석해 전시장 내 신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전 세계 고객들과 공유했다. 멤버 전원은 지난 4일(현지시간) 열린 ‘더 퍼스트룩 2026 프레스 콘퍼런스’에도 참석했다. 라이즈는 삼성전자 전시관에 전시된 AI 제품 가운데 각자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정해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축구를 좋아하는 멤버 성찬은 세계 최초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선택해, 멤버 원빈과 함께 축구 경기를 시청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해당 영상에서는 AI가 실시간으로 화면을 분석해 화질과 음질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AI
[편집자 주] 전국 광역자치단체 산하 개발공사들은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하지만 인구 감소, 재무 부담 확대 등 경영 여건이 변화하면서 사업 모델과 재무 구조 전환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FETV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평가 결과를 토대로 각 개발공사의 현황과 구조적 과제를 짚어보고자 한다. [FETV=나연지 기자] 광주광역시도시공사의 재무 구조가 장기·단계형 개발 사업의 영향으로 ‘관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공공임대와 장기 개발 비중 확대에 따라 자산과 부채가 함께 늘었고, 현금 회수 속도는 둔화됐다. 단기 실적 악화보다는 사업 구조 변화가 재무 지표에 반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해석된다. 2024년 기준 광주광역시도시공사의 자산은 1조8381억원으로, 재무관리 목표치인 1조4683억원을 크게 웃돌았다. 같은 기간 부채는 1조3313억원으로 목표치인 9075억원을 상회했고, 이에 따라 부채비율은 262.69%까지 상승했다. 계획 대비 100.8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장기 개발 사업과 공공임대 확대 과정에서 토지 매입과 건설비가 선투입되며 차입 부담이 재무 지표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FETV=나연지 기자] 웅진씽크빅이 농심 안성탕면과 함께 한글 사랑에 앞장서는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국내 대표 한글 학습 콘텐츠를 보유한 웅진씽크빅과 K-라면을 대표하는 농심 안성탕면이 한글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로 출시 25주년을 맞은 웅진씽크빅의 ‘한글깨치기’는 대한민국 250만 부모가 선택한 대표 한글 콘텐츠로 영유아의 첫 한글 교육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왔다. 농심은 올해 한글날을 맞아 기존 한문으로 표기된 안성탕면 패키지를 한글로 전면 변경하며 한글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먼저 웅진씽크빅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면발처럼 꼬여 있는 자식 공부 고민을 개운하게 풀어줄 웅진씽크빅 상담소’를 주제로 한 협업 콘텐츠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새해를 앞두고 학년 승급을 앞둔 부모들의 현실적인 교육 고민을 공감 어린 시선으로 풀어내며 두 브랜드의 협업 취지를 유쾌하게 담아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한글을 사랑하는 두 브랜드가 각자의 방식으로 한글의 가치를 전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고객들이 이번 온·오프라인 콜라보 이벤트를 통해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자녀 교육
[FETV=나연지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단독 전시관을 운영하고, 4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통합 행사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을 개최한다. ‘더 퍼스트룩’은 CES 기간 삼성전자의 전시·프레스 콘퍼런스·기술 포럼을 아우르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윈(Wynn & Encore Las Vegas) 호텔에 4628㎡(약 140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조성하고,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를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관은 ▲엔터테인먼트 ▲홈 ▲케어 컴패니언 등 3개 존으로 구성됐다. 입구에는 AI 비전과 신제품을 소개하는 터널형 디스플레이 ‘AI 갤러리’를 배치했다. 공간 프로젝션 매핑과 서라운드 사운드를 활용해 삼성 아트 스토어 작품과 AI 비전을 시각화했다. 엔터테인먼트 존에서는 세계 최초 ‘130형 마이크로 RGB TV’와 TV 통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을 공개했다. 무안경 3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 2026년형 사운드바 등도 함께 전시됐다. 홈 컴패니언 존에서는 ‘비스포크 AI
[FETV=나연지 기자] 금호타이어가 영국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Ansible Motion과 차세대 디지털 타이어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첨단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연구개발(R&D) 프로세스에 도입해 디지털 기반 타이어 성능 검증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금호타이어는 이를 통해 전기차(EV) 및 고성능 차량용 타이어 개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Ansible Motion은 실제 도로 주행 환경을 정밀하게 구현하는 시뮬레이션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차량 동역학과 주행 안전성, 승차감 등을 가상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해당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실차 시험과 시제품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개발 초기 단계부터 보다 정밀한 성능 검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대응해 디지털 중심 R&D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영진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전무는 “이번 협력은 연구개발 패러다임을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라며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최적화된 고성능·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FETV=나연지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덤프트럭 후륜용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워크 DM11(SmartWork DM11)’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워크 DM11’은 온·오프로드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후륜용 타이어로, 트럭·버스용 타이어 기술 ‘스마텍(Smartec)’이 적용됐다. 스마텍은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 방지, 재생 성능, 제동력 등 5대 핵심 성능을 강화한 기술이다. 덤프트럭의 고하중 적재, 장거리 주행, 비포장도로 운행 특성을 고려해 내구성과 마일리지, 주행 안정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신규 내마모 컴파운드를 적용해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마일리지를 최대 30% 향상시켰으며, 비방향성 트레드 패턴으로 접지력을 높이고 돌끼임을 최소화했다. 또한 ‘타이-바(Tie-bar)’ 구조를 적용해 블록 강성을 높이는 동시에 회전저항을 낮춰 연비 효율을 개선했다. 제품은 덤프트럭 주력 규격인 12R22.5로 출시된다. ‘스마트워크 DM11’은 한국타이어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를 통해 판매된다. TBX는 전문 정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체용 트럭·버스 타이어 유통 채널로, 멤
[FETV=나연지 기자] LG전자가 현지시간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고객 중심으로 공간과 제품이 유기적으로 반응하는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의 진화를 선보인다. LG전자는 ‘당신에게 맞춘 혁신(Innovation in tune with you)’을 주제로 2044㎡ 규모 전시관을 조성했다. 집·차량·갤러리 등 일상 공간 전반에서 AI 기반 제품과 솔루션이 연결돼 고객의 행동과 취향에 맞춰 조율되는 경험을 제시한다. 전시관 입구에는 초슬림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AI W6’ 38대를 활용한 대형 미디어 오브제를 설치했다. 두께 9mm 수준의 무선 올레드 TV를 공중에 띄운 듯 연출하고, 특정 위치에서 38개 화면이 하나의 미디어 아트로 결합되도록 설계해 전시 주제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LG전자는 ▲제로 레이버 홈(Zero Labor Home)을 구현하는 홈로봇 ‘LG 클로이드’와 AI 가전 ▲AI 기반 차량용 솔루션 ▲AI 프로세서와 webOS 플랫폼을 탑재한 TV 라인업 ▲게임·음악 중심 엔터테인먼트 체험 공간 ▲AI로 진화한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라인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