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나연지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한파가 시작되면 낮은 온도에서 배터리 내부 전해질의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시동이 잘 걸리지 않거나 갑작스럽게 방전되는 경우가 많다”며 운전자들에게 사전 점검과 관리의 중요성을 19일 밝혔다. 회사는 겨울철 배터리 관리의 핵심으로 ▲주차 환경 관리 ▲주차 방향 ▲주 1회 시동 ▲전기장치 전원 차단 등 네 가지 수칙을 제시했다. 한국앤컴퍼니는 배터리 방전을 예방하기 위해 무엇보다 주차 환경 관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내나 지하주차장처럼 온도 변화가 적은 곳에 주차하는 것이 좋으며, 부득이하게 야외에 세워야 할 경우 차량 앞부분을 햇빛이 드는 방향으로 두면 도움이 된다. 장기간 차량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주 1회 이상 시동을 걸고 최소 10분 이상 엔진을 가동해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동을 끄기 전에는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하이패스 단말기 등 불필요한 전기장치의 전원을 차단해야 방전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겨울철 차량 고장 중 상당수가 배터리 문제에서 비롯된다”며 “간단한 관리 습관만으로도 방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FETV=나연지 기자] HS효성첨단소재가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밀리폴 파리(Milipol Paris) 2025’ 전시회에 참가해 아라미드 섬유 브랜드 알켁스(ALKEX®)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밀리폴 파리’는 프랑스 내무부가 주관하는 유럽 최대 국토안보 전시회로 2년마다 개최된다. 1984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로 42년째를 맞이했으며, 이번 전시회는 1100여개의 기업이 참가하고, 160개국 3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전시회에서 유럽, 미주 등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자체 기술로 개발한 아라미드 섬유 브랜드 알켁스(ALKEX®)를 알리고, 우수한 방탄, 방검 솔루션을 제시해 글로벌 시장 내 판매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내 협력사인 경창산업의 아라미드 방탄헬멧과 방탄복의 해외 홍보도 함께 지원한다. HS효성첨단소재는 경창산업에 전시회 참가 비용 전반을 후원해 글로벌 판로 확대를 도우며, ‘가치, 또 같이’라는 그룹 슬로건 아래, 국내 협력사와의 상생 및 동반성장에 힘을 쏟고 있다. 슈퍼 섬유라 불리는 아라미드는 강철보다 5배 강하며 500도의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는 고강도,
[FETV=나연지 기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의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가 美 인테리어 및 디자인 산업의 중심지로 꼽히는 시카고에 새로운 쇼룸을 열고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디자인 및 건축 전문 상업 공간 ‘더 마트(The Mart, Merchandise Mart)’에 새로운 ‘SKS’ 쇼룸을 오픈했다.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와 동부 뉴저지에 이어 중부에 마련한 세 번째 쇼룸이다. 건축·디자인·인테리어 업계 전문가를 포함해 연간 수십만 명이 방문하는 ‘더 마트’의 입지적 강점을 활용하여 B2B 및 B2C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시장 지배력을 키운다는 전략이다. 쇼룸은 총 806m² 규모로, 세계적인 건축가 피에로 리소니(Piero Lissoni)1가 설계를 맡았다. 대형 샹들리에가 설치된 라운지에서 제품 전시 공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로, 다양한 이탈리아 명품 가구 및 소재 브랜드2와 협업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정제된 분위기로 공간을 구성했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글로벌 빌트인 시장 규모는 올해 645억달러(한화 약 93조3500억
[FETV=나연지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 24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Seoul Design Festival)’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전 세계 디자이너와 기업들이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와 모델솔루션이 공동 부스를 마련했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최우선시하는 조현범 회장의 디자인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움직임(Fluidity for Future)’을 주제로 디자인과 기술이 융합된 그룹 차원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타이어는 100% 지속가능 소재와 3D 프린팅, 혁신 디자인 요소를 결합한 ‘지속가능성 콘셉트 타이어(Sustainable Concept Tire)’를 국내 최초 공개하며 차세대 친환경 타이어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룹 관계자는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우리 그룹이 미래 디자인 혁신을 선도하는 리더십을 입증했다.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FETV=나연지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역사회 이동 약자와 어린이들의 이동성 개선을 강조해 온 조현범 회장의 '행복 드라이빙' CSR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대전지역 공공기관들과 손을 맞잡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그룹은 17일 대전시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최주원 대전경찰청장, 황금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 제조담당, 정윤경 (사)한국생활안전연합 기획처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섯 기관은 대전 지역 어린이보호구역 환경개선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스쿨존 내 옐로우카펫 가벽 설치를 추진한다. 옐로우카펫은 어린이들이 횡단보도 진입 전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바닥 또는 벽면을 노란색으로 표시한 교통안전 시설이다. 어린이가 도로를 건너기 전 안전하게 대기할 공간을 마련하고, 운전자가 어린이를 보다 쉽게 인지하도록 유도해 등·하굣길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옐로우카펫 시안 디자인에는 대전시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를 적용해 어린이들이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스쿨존
[FETV=나연지 기자] 글로벌 영어교육 전문기업 웅진컴퍼스가 오는 12월 6일 서울교육대학교 에듀웰센터에서 '제2회 웅진컴퍼스 인공지능 윤리 영어스피치 2025'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6월에 이어 2회를 맞은 본 대회는 서울교육대학교 AI윤리센터가 주관하고 웅진컴퍼스와 서울교육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영어 말하기 대회다. 참가자는 ‘인공지능 윤리’라는 시대적 화두를 주제로 영어로 발표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윤리의식, 그리고 글로벌 소통 역량을 동시에 선보이게 된다. 심사를 통해 우수상, 최우수상, 최고상, 대상 등 부문별 상을 수여하며, 서울교육대학교 AI윤리센터장상과 웅진컴퍼스 CEO상 등 특별상 수상자도 선정한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는 웅진컴퍼스가 추구하는 올바른 영어교육의 방향성과 교육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자리”라며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공감과 책임, 존중 같은 핵심 가치를 스스로 생각하고 습득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FETV=나연지 기자] POSCO홀딩스가 호주 Mineral Resources(MinRes)의 리튬 사업 지분 30%를 약 1조원에 인수하며 연 27만톤 규모의 스포듀민을 장기 확보했다. 공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점에 대량 원료를 선제적으로 락인(lock-in)해 향후 정제라인 증설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번 투자는 MinRes·Albemarle·Ganfeng이 공동 보유한 Wodgina·Mt Marion 광산을 대상으로 한 JV 구조다. POSCO홀딩스는 두 광산 물량의 약 15%를 오프테이크 방식으로 배정받게 된다. 확보되는 정광 27만톤은 수산화리튬 3.7만톤 생산이 가능한 규모로, 현재 광양 PPLS 1·2단계의 연간 생산능력(4.3만톤)을 넘어선다. 기존 공급선으로 처리되지 않는 물량이 확보되면서 신규 정제 설비 구축, 대외 판매, 트레이딩 확대 등 다양한 활용 시나리오가 열렸다는 해석이 나온다. 가격 경쟁력도 부각된다. 이번 거래에서 산정된 톤당 가치 4.1만달러는 Albemarle·SQM 등 글로벌 선도 업체들의 밸류에이션(5.8만~8.2만달러/톤)보다 낮다. 광석 품위(Li₂O 1.15~1.42%)가 우량한 자산이라는 점까지 고려하면,
[FETV=나연지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폴란드향 K2 전차와 K9 자주포 운송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방산·중공업 등 브레이크벌크(대형·중량) 특수화물 운송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3일(현지 시간) 자사의 자동차운반선을 통해 현대로템의 K2 전차 20대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 21문을 폴란드 그단스크항에 안전하게 운송했다. 방산 화물은 국가 안보와 직결돼 운송 과정에서도 철저한 안전과 정시성이 요구된다. 운송 중 외부 충격으로 부품이 손상되면 다시 생산·조립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납기지연은 국가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오랜 기간 축적한 자동차운반선 운용 노하우와 안정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상에서 육상 운송까지 종단 간 E2E(End-to-End) 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며 방산을 포함한 특수화물 운송 경쟁력을 선보이고 있다. E2E는 화물의 출발에서부터 최종 도착까지 물류 전 영역을 아우르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상반기부터 K2 전차 124대, K9 자주포 60문을 폴란드 및 유럽 각지로 안전하게 운송하고 있다. 현지 내륙 운송은 자
[FETV=나연지 기자] LG전자가 온라인브랜드샵(LGE.COM)에 ‘홈스타일(Home Style)’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가전과 조화를 이루는 리빙 제품·인테리어까지 한 플랫폼에서 제안해 온라인 구매 경험을 ‘라이프스타일 완성형’으로 확장하는 전략이다. LG전자는 가전 구매 고객 상당수가 가구·조명 등 리빙 제품을 함께 고려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공간 연출이 어렵거나 전문가 조언을 구하기 힘든 소비자들을 위해 제품 탐색부터 구매·상담·인테리어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구조다. 서비스에는 놀(Knoll), 알로소(Alloso), 잭슨 카멜레온 등 국내외 400여개 브랜드, 2만여개 제품이 입점했다. 뽀로(Porro), 롤프 벤츠(Rolf Benz) 등 일부 프리미엄 브랜드는 단독 선보인다. 브랜드별 디자인 철학과 제품 정보를 함께 제공해 선택 난도를 낮췄다. 공간별 스타일링 제안도 강화했다. 거실·주방·침실·서재 등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색상·재질을 조합한 이미지와 추천 제품을 제시한다. 휘센 에어컨 설치 시 톤을 맞춘 소파·러그·조명 조합을 바로 보여주고, 이미지 안에서 즉시 구매가 가능하다. 전문 홈스타일리스트의 1대1 컨설팅도 제공한다.
[FETV=나연지 기자] 웅진씽크빅이 LG트윈스 염경엽 감독의 첫 저서 결국 너의 시간은 온다 출간 기념 사인회를 오는 11월 18일 오후 7시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인회 참여를 위한 번호표는 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교보문고 강남점 문학(G) 코너 직원 데스크에서 배부한다. 당일 도서를 구매한 고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받을 수 있다. 이달 12일 정식 출간된 '결국 너의 시간은 온다'는 30년 넘게 야구계에 몸담아 온 염경엽 감독의 자전적 저서로, 선수 시절부터 감독이 되기까지의 여정과 2023년 LG트윈스를 통합우승으로 이끌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결국 너의 시간은 온다'는 예약판매 기간에 이미 주요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를 모았으며, 초판 1쇄 구매자에게 LG트윈스 선수단 아코디언 포토북을 증정하고, 선수단 사인이 담긴 배트와 공, 염경엽 감독 유니폼 등 서점 전용 굿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염경엽 감독이 화답하며 출간 기념 사인회를 열게 됐다"며 "독자들이 실패를 딛고 일어서 자신만의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