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예진 기자] 엔에이치엔클라우드(NHN Cloud, 이하 NHN클라우드)는 메시지 솔루션 ‘NHN Cloud Notification(이하 NHN 노티피케이션)’을 통해 거둔 2025년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NHN 노티피케이션은 카카오톡 비즈 메시지, SMS, 국제 SMS, 푸시, 이메일,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등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메시지 발송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메시지 솔루션이다. NHN클라우드는 2025년 한 해 동안 NHN 노티피케이션을 통해 고객사가 다양한 메시지 채널로 150억 건의 메시지를 안정적으로 발송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는 전년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카카오톡 비즈 메시지’의 경우 발송량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이는 카카오톡 비즈 메시지 채널 중 하나였던 ‘친구톡’이 ‘브랜드 메시지’로 리브랜딩되면서 대규모 업그레이드가 진행되던 당시 변경된 스펙에 맞춰 개발을 선제적으로 진행해 발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24년 출시한 Notification Hub(이하 노티피케이션 허브)는 고객사 수가 전년 대비 2
[FETV=김예진 기자] 팀네이버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B200(블랙웰)’ 4000장 규모를 기반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AI 컴퓨팅 클러스터 구축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B200 4K 클러스터'에는 냉각·전력·네트워크 최적화 기술이 집약됐다. 대규모 병렬 연산과 고속 통신을 전제로 설계된 이번 클러스터는 글로벌 Top500 상위권 슈퍼컴퓨터들과 비교 가능한 수준의 컴퓨팅 규모를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회사측은 내부 시뮬레이션 결과 720억 개(72B) 파라미터 규모 모델 학습 시 기존 A100 기반 주력 인프라(2048장)로 약 18개월이 소요되던 학습 기간을 이번 ‘B200 4K 클러스터’에서는 약 1.5개월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는 효과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수치는 내부 시뮬레이션 결과로 실제 학습 과제와 설정에 따라 소요 기간은 달라질 수 있다. 학습 효율이 12배 이상 향상됨에 따라 팀네이버는 모델의 완성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보다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개발·운영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규모 학습을 빠르게 반복할 수 있는 인프라가 확보되면서 AI 모델 개발 전반의 속도와 유연성이 한층 강화됐다
[FETV=김예진 기자]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39.2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심화된 혹한 환경의 ‘에란겔: 서브제로(Subzero)’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지난 12월 도입된 ‘에란겔: 서브제로’의 혹한 콘셉트가 강화됐다. 에란겔 전역에 더욱 거세진 기후 변화가 적용돼 눈보라로 시야가 제한되고 생존 상황의 긴장감도 한층 높아졌다. 해당 변화는 일반 매치와 경쟁전, 사용자 지정 매치에 적용돼 플레이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업데이트의 또 다른 핵심 변화는 ‘위성체 추락’이다. 기존 레드존을 대체하는 스페셜 존으로 에란겔 상공에서 위성체가 추락하며 새로운 위협 요소로 작동한다. 위성체와 충돌 시 피해를 입지만 추락한 위성체에서는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위험과 보상이 공존하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혹한의 전장을 더욱 긴장감 있게 만드는 새로운 전투 수단도 추가됐다. ‘블루존 생성기’는 거대한 냉각 블루존을 생성하는 신규 무기로 전투 양상에 전략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 ‘특수 내열 수트’는 블루존 피해를 일정량 방어해 주는 방호복 형태의 아이템으로 위성체에서만 획득 가능하다.
[FETV=김예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바다게임즈와 함께 진행한 기부 캠페인 ‘LET’S GO HOPE! 희망원정대 2026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 성취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에서 진행됐다. 게임 플레이를 중계하는 기부 이벤트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5’와 연계해 시청자들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바다게임즈가 주최한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5’는 서울 영등포구 ‘올댓마인드’에서 열렸다. 총 30명의 게이머가 참여해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디아블로 2: 레저렉션’, ‘스텔라 블레이드’ 등 총 57종의 게임을 스피드런 방식으로 플레이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1454명의 게이머와 시청자가 기부에 참여했다.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을 통해 모금된 2600여 만원의 기부금은 운영비 공제 없이 전액 한국메이크어위시에 전달되어 환아들의 소원 성취를 위한 다양한 활동비로 사용된다. 바다게임즈 임바다 대표는 “바다게임즈가 가진 콘텐츠와 게임에 대한 열정이 사회적 가치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희망스튜
[FETV=김예진 기자] SK인텔릭스는 자사가 선보인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에 구글의 최첨단 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연동해 초지능형 AI 웰니스 플랫폼으로써의 완성도를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 나무엑스는 인간 중심의 AI Experience를 기반으로 다양한 웰니스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는 웰니스 로봇이다. 자율주행과 100% 음성 제어 기능을 바탕으로 실내 공기의 오염원을 스스로 감지·정화하는 ‘에어 솔루션(Air Solution)’, 비접촉식 광혈류측정(rPPG) 기술로 체온·심장활동강도·맥박·산소포화도·스트레스 지수 등 5가지 주요 건강 지표를 10초 이내에 측정하는 ‘바이탈 사인 체크(Vital Sign Check)’ 등 혁신 기능을 제공한다. 나무엑스는 온 디바이스 AI 기반 웰니스 로봇으로 별도의 기기 터치나 인터넷 연결 없이 음성만으로도 100% 기능 제어가 가능한 지능형 AI 음성 대화를 지원한다. 최첨단 AI 모델 제미나이를 연동함으로써 답변의 정확도와 응답 속도 등 AI 음성 대화 성능을 강화했으며 구글 검색 기능을 활용해 최신 이슈 및 정보에 대한 실시간 답변이 가능해졌다. 또한 향상된 어휘 이해 능력과 자연
[FETV=김예진 기자] LG유플러스가 ‘Simply. U+’ 브랜드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한 버킷리스트 이벤트에 2주간 4만여명이 참여하며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버킷리스트 이벤트는 참여 고객이 원하는 소원과 사연을 함께 적으면 LG유플러스가 사연을 읽고 최종 선정한 고객의 소원을 실제로 이뤄주는 내용이다. LG유플러스는 일상 속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여정을 고객과 함께하겠다는 취지를 담아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지난해 10월 말부터 11월까지 2주간 진행된 이벤트에는 총 4만1736건의 소원이 접수됐다. 소원을 분석한 결과, 본인을 위한 소원이 73%로 가장 많았고 가족을 위한 소원 25%, 친구·동료를 위한 소원 1% 순으로 나타났다. (중복 집계 포함) 유형별로는 여행·휴식이 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가족·효도(36%), 경험·도전, 건강·자기관리, 재정 순으로 집계됐다. 사연에 담긴 감정 키워드로는 ‘도전’, ‘성취’, ‘보상’이 두드러졌다. LG유플러스는 접수된 사연 중 ▲아빠의 미소를 되찾아 주고 싶어요(가족) ▲오랜 꿈이었던 제 작품을 전시하고 싶어요(도전) ▲다문화 학생들에게 간식차로 응원해주세요(직장) ▲
[FETV=김예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7일 자사의 국내 ETF 브랜드인 ‘TIGER ETF’가 순자산 총액 100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종가 기준 TIGER ETF 220종의 순자산 합계는 100조3159억원이다. 2006년 6월 첫 상품을 선보인 TIGER ETF는 올해 상장 20주년을 맞았으며 출시 이후 20년 만에 업계 최단 기간 순자산 100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2024년 3월 50조원을 넘어선 이후 약 2년 만에 규모가 두 배로 성장했다. TIGER ETF는 장기 투자와 혁신성장 테마를 통해 대한민국 ETF 시장에서 투자의 대중화를 주도하며 급성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6년 ‘TIGER 반도체’(091230)와 ‘TIGER 은행’(091220)을 출시하며 테마형 ETF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대표 상품인 ‘TIGER 반도체’(091230)는 6일 기준 누적수익률 892%을 기록하며 테마형 상품의 대표적인 장기 투자 사례로 꼽힌다. 국내 대표 지수형에 투자하는 ‘TIGER 200’(102110)도 장기투자에 적합한 구조를 갖춰 2008년 4월 상장 이후 누적수익률 296%를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FETV=김예진 기자] 우리금융그룹 IT 솔루션 전문기업 우리에프아이에스는 ‘우리FIS 아카데미(이하 우리FISA)’ 6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FISA는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금융 IT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6기 과정은 ▲AI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등 3개 트랙으로 구성되며 교육생들은 총 960시간의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금융권 내 AI 도입 가속화에 발맞춰 AI 관련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우리FISA는 그동안 우리금융그룹 IT 실무진이 직접 참여하는 기술 세미나와 프로젝트 멘토링을 통해 교육생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여왔다. 이번 6기에서는 이러한 현업 전문가와의 소통 채널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 활동에 더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소규모 멘토링 프로그램 ‘런치톡(Lunch Talk)’을 신설해 교육생들에게 보다 밀도 높은 커리어·직무 상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백수 대표는 환영사에서 “우리FISA는 AI 시대의 금융 산업을 이끌어갈 디지털 혁신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FETV=김예진 기자] KB금융그룹은 금융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금융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고자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를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말 KB금융은 조직 개편을 통해 지주 정보보호부를 기존 IT부문에서 준법감시인 산하로 이동하고 정보보호 조직 내에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를 신설했다. KB국민은행 여의도전산센터 동관에 마련된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는 ▲12개 계열사의 외부 침해 위협에 대한 공동대응 체계 확립 ▲그룹 공통 보안 프레임워크·표준 보안정책 수립 ▲AI·가상자산 등 신기술 보안 위협 연구·분석을 통한 선제적 대응 체계 강화 업무를 수행한다. 그룹 사이버보안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사이버 침해사고의 사전 예방과 선제 대응을 위해 공격자 관점에서 취약점을 점검하는 '레드팀(사이버보안팀)'과 상시 보안관제를 통해 외부 침해위협을 탐지·차단하는 방어 전문 조직 '블루팀(그룹 통합보안관제)'을 동시에 운영한다는 점이다. KB금융은 신규 서비스 출시 전 단계부터 핵심 서비스의 운영 과정 전반에 이르기까지 주요 서비스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잠재 보안 위협을 사전 차단하고 서비스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
[FETV=김예진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전국의 총 6만5000명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했다고 5일 밝혔다. 교촌은 ‘나눔경영’ 철학에 따라 지난 2013년부터 교촌치킨 1마리 판매금액 당 20원씩 적립되는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 기금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마련해 지난 1년간 전국의 총 6만5000명 이웃들에게 치킨 3만7000마리를 지원하고 산불피해 복구 및 스포츠 꿈나무를 위한 장학금 전달 등 9억2000만원 규모의 나눔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해 힘을 보탰다. 지난해 교촌은 ▲아동건강 지원 ▲자립준비 지원 ▲촌스러버 프로젝트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산불피해 복구 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중심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교촌가족(임직원·가맹점주·고객)으로 구성된 ‘바르고 봉사단’이 도움이 필요한 주요 현장에 함께하며 나눔의 진정성을 더했다. 먼저, 미래세대의 바르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2년부터 이어온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아동보육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