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신진 기자] 신한 DS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제45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업계 최초로 기업 부문 종합대상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국가생산상대상은 모범적인 생산성 향상 활동으로 탁월한 경영 성과를 창출해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 법인 및 단체와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정부포상 제도다.
신한DS는 혁신적인 금융IT 서비스역량을 통해 고객중심 가치를 실현하고, 디지털 금융을 선도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그간 신한DS는 디지털 변혁의 시대 필요한 인재 확보 및 육성에 주력해왔다. 디지털 신기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디지털·정보통신기술(ICT) 대학을 출범하고, IT 실습 전용 강의장인 '디지털 스퀘어(Digital Square)'를 개관하는 등의 물리적 인프라를 제공했다. 또 디지털 교육 플랫폼 'SCOOL' 및 역량진단 플랫폼 'SCOOL check'을 잇달아 개발하며 개발 인력을 육성해 왔다.
또한, 연구개발 및 기술제휴 등을 통해 확보된 인공지능(AI) Vision OCR 플랫폼, 블록체인 디지털자산관리 등 디지털 신기술 기반의 플랫폼과 서비스를 제공했다. 정보보안 분야도 지난 2016년부터 전략적으로 육성해 컨설팅, 취약점 진단 등의 서비스를 2020년 기준 34개 고객사에 제공했다.
이성용 신한DS 대표는 "이번 수상은 신한DS가 만들어낸 경영혁신 성과와 프로세스 체계, 디지털 금융을 리딩 하는 서비스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이 걸어온 기반을 더욱 든든히 다지고, 디지털 금융에 특화된 차별적 솔루션을 제공하여 더욱 탁월한 경영 성과를 창출하는 일류(一流) 신한DS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