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영]](http://www.fetv.co.kr/data/photos/20210730/art_16275279876582_d3cdab.jpg)
[FETV=김현호 기자] 부영그룹이 근로자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코로 19로 인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현장에 ▲얼음 공급 ▲식염포도당 비치 ▲생수(냉온수기)비치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낮 최고 기온 시간대인 오후 14시부터 17시까지는 휴식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1시간 주기로 10~15분 이상 규칙적인 휴식을 의무화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