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현호 기자] 쉐보레가 최근 방영되기 시작한 tvN 예능 ‘바퀴 달린 집2(이하 ‘바달집’)’에 픽업트럭 콜로라도(Colorado)를 협찬하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바달집’은 일반 캠핑 카라반보다 사이즈가 크고 무거운 트레일러 하우스(Trailer House)를 타고 자연 속에 머물며 캠핑과 집들이를 함께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집 밖 활동에 많은 제약이 생겼던 어려운 시기에 시청자들에게 야외 생활에 대한 대리 만족과 힐링감을 전하며 최고 시청률 6.1%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출연진들의 보금자리에는 온돌바닥과 히터가 새롭게 완비됐으며 더욱 넓어진 침실과 커진 창문도 달렸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더 크고 무거워진 트레일러 하우스를 3.2톤에 달하는 강력한 견인력으로 거뜬히 이끌며 뛰어난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한편, tvN ‘바퀴 달린 집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