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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판교에 초대형 4차산업 플랫폼 조성

 

[FETV=이가람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경기도 판교에 대규모 업무복합시설을 세우고 초대형 4차산업 플랫폼을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엔씨소프트, 행정공제회, 삼성물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기도 성남시 삼평동 641번지 일원 7782평 규모 부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부지 매매대금은 8377억원이다. 이 부지에 오는 2026년까지 지하9층·지상 14층에 달하는 업무복합시설을 준공할 계획이다. 업무복합시설에는 연구개발센터 및 4차산업 핵심 경쟁력이 될 플랫폼을 구축한다. 정보통신기술, 생명공학, 인공지능 등 다양한 4차산업혁명 관련 우량 혁신기업을 유치하고 우수 스타트업의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최창훈 미래에셋자산운용 부동산부문대표는 “미래에셋이 한국판 실리콘밸리 판교에 스마트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는 초대형 랜드마크를 건립하게 됐다”며 “향후 금융산업이 미래 4차산업 생태계 조성 및 혁신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