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8 (월)

  • 맑음동두천 5.0℃
  • 구름조금강릉 6.5℃
  • 맑음서울 7.0℃
  • 박무대전 7.8℃
  • 맑음대구 5.2℃
  • 구름조금울산 8.9℃
  • 박무광주 7.2℃
  • 맑음부산 10.6℃
  • 흐림고창 6.6℃
  • 박무제주 9.4℃
  • 맑음강화 5.6℃
  • 맑음보은 5.4℃
  • 흐림금산 3.3℃
  • 구름조금강진군 8.1℃
  • 구름조금경주시 5.1℃
  • 맑음거제 9.2℃
기상청 제공

의료·제약


[김창수의 e뉴스 브리핑] 한미 NASH 혁신신약,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기술수출상 수상 外

 

[FETV=김창수 기자] 한미약품은 오는 26일 열릴 제22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시상식에서 자사 혁신 바이오신약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에피노페그듀타이드(LAPSGLP/GCG)’가 기술수출상을 수상하게 된다고 22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22일 공시를 통해 2020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8491억원, 영업이익 7121억원, 영업이익률 38.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63.9%, 영업이익은 88.4% 증가해 전년에 이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동아제약은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한 ‘가그린 어린이용’ 3종(사과, 딸기, 풍선껌)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 한미 NASH 혁신신약,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기술수출상 수상

 

한미약품이 개발해 작년 미국MSD에 기술수출한 NASH(비알코올성지방간염)치료 혁신신약이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기술수출상을 받는다.

한미약품은 오는 26일 열릴 제22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시상식에서 자사 혁신 바이오신약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에피노페그듀타이드(LAPSGLP/GCG)’가 기술수출상을 수상하게 된다고 22일 밝혔다.이 시상은 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고 있다.

기술수출상은 신약후보물질의 기술수준, 부가가치성, 경쟁력, 국민보건향상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심사위원회가 심사해 선정했으며, 한미약품 바이오신약 개발을 총괄하는 최인영 상무가 회사를 대표해 시상식에 참여한다.

 

◆ “주력 제품군 호황” 셀트리온, 2020년 매출 1조 8,491억…전년比 63,9%↑

 

셀트리온은 22일 공시를 통해 2020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8491억원, 영업이익 7121억원, 영업이익률 38.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63.9%, 영업이익은 88.4% 증가해 전년에 이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4분기의 경우 매출액 4987억원, 영업이익 164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30.3%, 영업익은 44.3% 증가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바이오시밀러 제품군 확대로 공급량이 늘어난 것과 제1공장 증설 시설의 생산 효율성이 개선되며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주력 제품군의 경우 유럽시장에서 지난해 3분기 기준 램시마 52.8%, 트룩시마 38%, 허쥬마 15.9%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견조한 점유율을 유지했다. 미국시장에서는 지난해 4분기 기준 인플렉트라(램시마 미국 수출명) 11.8%, 트룩시마 19.8%로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 동아제약, 친환경 패키지 적용한 가그린 어린이용 리뉴얼 출시

 

동아제약은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한 ‘가그린 어린이용’ 3종(사과, 딸기, 풍선껌)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바뀐 가그린 어린이용은 재활용이 용이한 인몰드 라벨 등 친환경적인 요소를 적용했다. 인몰드 라벨은 제품 접착 화학물질을 줄여 라벨 제거가 용이하다. 뜯는 곳 표시를 가시화하여 소비자들이 라벨을 제거하여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유도했다. 앞서 2019년에는 가그린을 담은 용기도 투명하게 바꿨다.

이와 함께 멸종 위기 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반달가슴곰, 수리부엉이 등 총 9종의 멸종 위기 동물을 디자인에 담았다. 향후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멸종위기종 보호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닥터지, 약산성 클렌징 제품 3종 리뉴얼 출시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저자극 약산성 클렌징 3종을 리뉴얼 출시했다.

닥터지 약산성 클렌징 라인은 건강한 피부를 위한 피부 장벽 보호 성분을 담은 저자극 클렌징 솔루션으로 ▲약산성 클렌징 젤 폼, ▲약산성 클렌징 워터 ▲약산성 클렌징 오일 3종이 성분 업그레이드를 통해 리뉴얼 출시됐다. 이로써 닥터지 약산성 제품은 기존에 있던 ‘약산성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폼’을 포함해 총 4종으로 라인업이 한층 더 강화됐다.

특히 이번에 리뉴얼 출시된 약산성 클렌징 제품 모두 피부에 유익한 5-바이옴 성분을 함유해 장벽 보호는 물론 건강한 피부의 컨디션 유지를 도와준다. 또한 피부 장벽과 유사한 pH 약산성 포뮬러로 민감성 피부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선크림 및 미세먼지 등 말끔한 저자극 세안이 가능하다.

 

◆ 신라젠 투자자들, “4월 보궐선거, 문제 해결할 후보에게 투표”

 

지난해 신라젠 주권거래 정상회를 위해 청와대와 여의도 민주당사, 한국거래소 등에서 집회를 이어오며 신라젠 거래 재개를 성토해온 신라젠 소액주주 모임인 신라젠행동주의주주모임(대표 이성호)은 2021년 들어 처음으로 신라젠 거래재개를 촉구하는 집회를 23일 부산시 문현동 소재 한국거래소 앞에서 신라젠 부.울.경 개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라젠 부산-울산-경남 개인투자자들은 상장 전 혐의로 개인 재산권 행사를 박탈하는 한국거래소 부당함을 성토하고 집회 중간에 금융 단지를 행진하며 신라젠 거래중지 부당함과 한국거래소의 책임회피, 책임 전가 행태를 집중적으로 부.울.경 시민들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