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유우진 기자] DB금융투자는 다음달 29일까지 신규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오프로 진짜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최대 500만원까지 종합자산관리계좌(CMA) 환매조건부채권(RP)투자형(약정수익률)을 세전 연 5%로 6개월간 제공하는 행사다.
신규 개인고객이라면 이벤트 기간 중 CMA 및 투자를 위한 계좌를 개설하고, 내년 2월 28일까지 주식을 500만원 이상 거래하거나 CMA·머니마켓펀드(MMF)를 제외한 금융상품을 500만원 이상 순매수하고 유지하면 된다. 월말 기준 총 잔고 5000만원 이상을 최소 1회 유지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DB금융투자 관계자는 “초저금리 환경에서 고객의 자산증식과 투자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준비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투자를 처음 하는 고객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