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은행]](http://www.fetv.co.kr/data/photos/20200522/art_15906441929418_7e4719.jpg)
[FETV=유길연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달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한 배우 김수현이 선보인 하나원큐 영상 광고가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24일부터 유튜브와 TV를 통해 공개된 하나원큐의 새 영상 광고 ‘하나를 알면 열을 번다’는 군 제대 후 브라운관 복귀를 앞둔 한류스타 김수현이 출연한 광고다. 이에 국내외 팬들 사이에 큰 이슈가 되며 단기간에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번 광고는 하나원큐 앱의 편의성과 경쟁력을 강조했다. 특히 하나은행이 추구하는 글로벌 경쟁력 및 신남방 확장 정책 홍보에 맞는 이미지의 배우인 김수현의 출연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하나은행의 설명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새 광고모델 김수현이 선보인 하나원큐 광고는 눈에 보이는 실질적인 이익이 ‘하나를 알면 열을 번다’는 직관적인 메시지를 통해 강조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