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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700선 지킬까?…한은 ‘양적완화’ 선언에 ‘출렁’

 

[FETV=조성호 기자] 코스피가 26일 상승과 하락 구간을 오가며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사실상의 양적완화 선언 후 출렁이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11시 5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3.05포인트(0.18%) 오른 1707.81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일대비 5.65포인트(0.33%) 내린 1699.11로 출발하며 1700선 아래로 떨어졌지만 이내 상승세로 돌아서며 장중 한때 173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하지만 또 다시 하락 전환한 이후 상승 반등하면서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5234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51억원, 2121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이로써 16거래일 연속 ‘팔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행은 이날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오는 4월~6월 일정 금리 수준에서 시장 유동성 수요 전액을 제한 없이 공급하는 주 단위 정례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5.89포인트(3.05%) 오른 521.57을 나타냈다. 코스닥은 520선을 회복하면서 전날 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지수는 0.83포인트(0.16%) 오른 506.51로 출발한 후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682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678억원, 797억원 각각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