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송현섭 기자] KB생명보험은 여의도 KB금융타워 본사에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사랑의 티셔츠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KB생명보험 직원 50여명은 ‘사랑의 Hot Fix 티셔츠 만드는 날’로 지정된 이번 행사에 참여해 각각 한 벌씩 정성과 사랑이 담긴 티셔츠를 제작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KB생명보험 직원들의 개성까지 표현된 세상에 단 하나뿐인 티셔츠는 ‘함께하는 한숲’을 통해 해외 빈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전달된다.
KB생명보험 관계자는 “사랑의 Hot Fix 티셔츠 만들기를 비롯해 헌혈캠페인과 사랑의 빵 만들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