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http://www.fetv.co.kr/data/photos/20190624/art_15602357689972_2a58f7.jpg)
[FETV=장민선 기자] 한국거래소는 한국IR협의회와 공동으로 '2019년 유가증권시장 합동 기업설명회(IR)' 행사를 오는 13일 여의도 서울사옥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정부의 새 수출성장동력 품목으로 선정된 생활소비재, 문화산업, 바이오·헬스 업종의 코스피 상장사들이 참여한다.
국동, 동원F&B, 보령제약, 이연제약, 일동제약, 종근당바이오, 쿠쿠홀딩스, 쿠쿠홈시스, 하나제약, 호전실업 등 10곳이다.
또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등 기관투자자 대상 소그룹 미팅 방식으로 합동 IR를 진행하고 참가 상장사들의 IR·공시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