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민선 기자] 아시아경제가 최상주 아시아경제 회장의 비리 의혹과 사퇴 소식에 하락세다.
이날 오전 9시37분 현재 아시아경제는 전 거래일 대비 5.10% 내린 20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KBS 시사기획 창은 방송에서 ‘최 회장이 수상한 인수합병(M&A)으로 수십억원을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최상주 KMH아경그룹 회장은 방송을 앞두고 사임 의사를 밝혔다. KMH는 아시아경제 최대주주이고, KMH의 최대주주는 최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