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우성 기자]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키즈 스포츠 멀티 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는 다가오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각 브랜드의 개성이 돋보이는 래쉬가드 제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플레이키즈프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래쉬가드는 대표적인 스포츠 브랜드인 헐리와 컨버스 제품으로, 각 브랜드별 아이덴티티를 살린 디자인이 돋보인다. 뜨거운 자외선에도 안심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 기능(UPF50+)과 흡습성 및 속건성을 갖춰 쾌적한 물놀이를 위한 필수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먼저, 컨버스키즈에서는 상의에 집업을 적용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컨버스 래쉬가드’와 비비드한 컬러감의 상하의에 모자를 세트로 구성한 ‘래쉬가드 세트’를 선보인다. ‘래쉬가드 세트’에 포함된 버킷햇 스타일의 모자는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것은 물론, 밸크로 여밈을 적용해 물놀이를 비롯한 야외활동 시 안정감 있게 착용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서핑 브랜드인 헐리키즈는 트로피칼 패턴을 사용해 시원함을 선사하는 ‘트로피칼 래쉬가드’와 최근 패션 트렌드로 떠오른 네온 컬러에 귀여운 상어 그래픽을 더한 ‘헐리 래쉬가드’ 등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제품은 105에서 170 사이즈로 출시되며, 가격은 6만9000원이다. 여기에, 6월 5일까지 플레이키즈프로 카카오톡 친구를 대상으로 증정되는 30% 할인 쿠폰을 적용할 경우 4만83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오건영 한세드림 플레이키즈프로 기획MD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바캉스 시즌 물놀이를위한 래쉬가드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플레이키즈프로에서 마련한 다채로운 래쉬가드 제품과 프로모션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하시고, 즐거운 바캉스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