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팜스빌 홈페이지]](http://www.fetv.co.kr/data/photos/20190521/art_15583266323408_724606.jpg)
[FETV=장민선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0일 티에스트릴리온, 팜스빌 등 2개사가 지난주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티에스트릴리온은 샴푸·컨디셔너 등 생산업체로 작년 매출액은 741억원이고 영업이익은 34억원이었다. 상장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와 삼성증권이다.
팜스빌은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198억원의 매출에 56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대신증권이 상장 주관사를 맡았다.
[FETV=장민선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0일 티에스트릴리온, 팜스빌 등 2개사가 지난주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티에스트릴리온은 샴푸·컨디셔너 등 생산업체로 작년 매출액은 741억원이고 영업이익은 34억원이었다. 상장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와 삼성증권이다.
팜스빌은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198억원의 매출에 56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대신증권이 상장 주관사를 맡았다.